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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정체는 세계를 지배할 계시록의 거짓선지자였나... 출처: 책사풍후님의 이글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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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정체는 세계를 지배할 계시록의 거짓선지자였나... 출처: 책사풍후님의 이글루

천아1234 2022. 6. 23. 08:06

성경 요한계시록엔 666 짐승(적그리스도)을 돕는 둘째 짐승이 나온다. 인간이 아닌 짐승 혹은 마귀로 인간의 몸을 가지고

활동할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적그리스도를 홍보하는 거짓선지자로 무지 마력이 센 그야말로 사람을 홀리는 무시무시한 놈같다.
이 거짓선지자는 지구종말의 대환란 때 집들이 다 타버리고 바이러스가 횡행하여 공포로 떠는 지구인들을 낙원으로
데려가서 적그리스도의 유토피아 세계를 보여주고 유토피아 세계로 들어오게해주는 대신 이마나 오른손에 666표를 받을 것을
요구하며 적그리스도를 홍보하고 온갖 기적들과 예언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헌혹시킨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인류 역사상 최강의 사기꾼이며 그는 물론 그를 따라 666표를 받은 자들은 모두 불과 유황의 호수로 추락해
영원히 비명을 지르며 고통받는다고 한다.


(중세 카톨릭 그림에 나오는 , 지구 종말의 대환란 때 사람들에게 유토피아 세계를 맛보여주는 거짓선지자의 모습)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 : 11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계 13 : 12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계 13 : 13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계 13 : 14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계 13 : 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계 13 :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 :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계 13 :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MBC 서프라이즈에도 방영되었듯 세계인들의 꿈 속에 자주 나타나 사람들의 정신을 홀린다는 '디스맨 This man'이란 존재를
여러분들은 알고 있는가?

이 자는 세계인들의 꿈 속에 빈번히 나타나 사람들을 무섭게하거나 정신을 홀리거나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거나
위험을 경고해주거나 잠을 잘 재워주거나 하여 때로는 공포의 대상으로 때로는 친구이자 동반자로 여겨지고 있다.


디스맨을 본 사람들을 조사하던 심리상담학자는 디스맨을 본 사람들에게 디스맨의 몽타주를 그려보라하자 놀랍게도
디스맨을 본 사람들은 디스맨의 몽타주들을 서로 매우 비슷하게 그려 보여주었다.
몽타주를 그린 사람들은 서로 매우 먼 거리에 떨어져 있어 서로 보기 힘들거나 서로 만나거나 연락한 적이 없었으며
서로 다른 나라 사람들인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꿈 속에서 디스맨을 보았다는 미국인이 그린 디스맨의 몽타주)

(꿈 속에서 디스맨을 보았다는 또 다른 미국인이 그린 디스맨의 몽타주 )



디스맨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거짓선지자인 것일까?

디스맨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거짓선지자인 것일까?
디스맨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거짓선지자인 것일까?


그리고 그의 정체는 허경영인 것일까?


허경영의 정치 공약을 보면 '세계 통일'도 있다. 무시무시하지 않은가?



(허경영의 제15대 대통령 선거 때 선거 포스터의 허경영의 얼굴)



(실제 허경영의 명함)



 




허경영: 내가 온 곳은 먼 곳이지. 12억 광년 떨어진 먼 우주에서 왔지.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이건 사실이야.

허경영: 허許란 글자는 사람人과 십十과 말씀 언言으로 이루어져있어. 즉 하나님의 사람이 허씨로 온다는 예언이 고조선 시대부터
한자로 있었고 이 사람이 와야 세계가 하나로 통일된다는거지. 그게 바로 나야.

허경영:우리 한민족이 세계를 지배하게돼. 미국,러시아,중국 이 세 나라만 잡아오면 다른 나라는 꼼짝 못해! 그때 내가
세계 제국의 황제로 등극하는거야.

허경영:성경 창세기에 '하윌라의 아버지'란 인물이 나와. 이 인물 이름이 '욕단'인데. 이 욕단이 동방으로 와서 단군이 됐어.

허경영:2012년 12월 21일 1시가 노스트라다무스,마야문명 등 모든 전세계 예언가들이 공통으로 예언하는게 맞춰져있지.
2012년 12월 21일 1시 이후로 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서 물질 문명 시대가 종말을 맞고 정신사적 시대로 들어가.
환경 파괴나 하고 돈있으니까 바람이나 피고 가정이나 파괴하고 이런 인간들로 전락해버렸단 말이야.
이거를 마무리하고 다시 사람다운 세상으로 만든다는 소리에요.
여러분은 사람의 탈을 썼지 사람이 아니야!

지금은 내가 이렇게 있죠? 8월 되면 엄청난 퍼포먼스를 해! 국회 앞에 가서 말이야. 흐허허....
저 청와대 앞에서 내가 단독으로 서서 말이야 토마토를 나한테 던지라고 할꺼야 그럼 피 뻘건 토마토를 내가 막 얻어맞는거야.
내가 왜 피 토마토를 맞느냐? 나는 우리나라 지금까지 정치인들이 지은 죄를 내가 다 뒤집어쓰겠다.
그러니까 토마토를 던져라 내가 대신 맞아주겠다. 너거는 맞을 자격도 없다.

이번 2012년 대선에서 여러분들이 재밌는 것을 보게 돼. 드라마틱한 것을...
(인사이트 피플 허경영 인터뷰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IavGilH6Ce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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