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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인지하지도 못하는 뇌(腦)해킹 기술(정신침략기술 mind-invasive technology)에 대하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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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인지하지도 못하는 뇌(腦)해킹 기술(정신침략기술 mind-invasive technology)에 대하여

천아1234 2019. 9. 21. 09:49

여러분 <뇌(腦)해킹>이 뭔지 감이 오십니까.
컴퓨터 해킹은 많이 들어보았어도 , 뇌 해킹 기술에 대해서는 상상이 안되지요?
컴퓨터는 몰래 스파이웨어를 까는 등의 방법으로, 해킹 대상이 되는 컴퓨터가 수행한 작업을 감시하고,또 불법정보를 몰래 잠입시킬 수도 있는 것이지요. 즉, 남의 컴퓨터를 제 컴퓨터처럼 들락날락하면서, 바이러스등으로 컴퓨터의 제 기능을 못하게 하는 못된 일이 바로 컴퓨터 해킹이 되겠지요.
그런데 컴퓨터를 해킹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뇌(腦)가 해킹이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의 모든 사고작용, 신체작용, 심지어 꿈 내용까지 해킹이 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컴퓨터 해킹의 예에서 상정할 수 있는 바와 같이 , 못된 정보를 여러분의 뇌(腦)에 입력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거기다가 이 기술의 보유자들이 이른바 조직스토킹(organized stalking)을 통해서, 대상(target individual)으로부터 획득한 사고(思考), 신체정보를 바탕으로 주변에 진치거나 행동 동선을 따라다니면서 장난을 친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습니까.
미국에서는 이런 조직스토킹(organized stalking)을 포함한 , 인류역사상 유례가 없는 기술적 범죄의 피해자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미 오바마 대통령 직속위원회에서는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의 피해자들에 대한 청문회가 얼마전 있었습니다. 5~60에 이르는 나이 지긋한 피해자들이 청문회에서 증언하면서, 그간의 피해상황을 전하면서 격한 감정을 토로하면서 울먹이기도 하더군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나이가 많은 이든, 나이가 적은 이든 , 피해자들의 분포는 다양합니다.
한 남성은 증언을 하면서 이런 표현을 하더군요. 자신이 CIA의 행동교정 프로그램(CIA's behaviour correction program)의 피해자라고...
우리나라는 예외일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수도 없는 피해자들이 바로 위에 적은 , 정신통제(mind-control)기술, 일명 뇌(腦)해킹의 피해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mind-control)은 원래 사람들이 스스로의 심성을 안정시키려는 자기주도적인 수행이나 관법을 말하는데, 미 NSA등이나 우리나라 어느 곳의 몹쓸 쓰레기들한테는, 그야말로 아무 죄도 없는 타인의 정신(mind)을 통제(control)하려는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로 통하는 것이죠.
요즘 뇌과학이 엄청 발달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주로 군사 계통으로, 또는 정보계통(예, 미 CIA등)으로 , 못된 것들이 있어서, 어떻게 하면 사람을 통제(統制)할 수 있을까를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쓰레기들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그 기술의 기반이 되는 과학은 상당한 수준이고, 폐쇄적으로만 유통 발달되는 것이라서, 일반 과학계에서는 알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그 작업에 관여하다가 회심해서 폭로를 한 과학자들(미국의 로버트 던컨 등)이나 , 또는 그 기술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그 기술의 경로를 추적한 여러 과학자 시민단체등이 그 기술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무엇보다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이해하기 쉽게 뇌(腦)해킹 기술은, 가해자들이 피해자들과 직접 접촉 상태가 아닌, 원격 상태에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에 그 심각성이 있어, 새로운 차원의 전면적인 인간통제의 길이 열렸다고 할 것입니다.
이 파괴적 과학기술은, 추론이나 가능성 차원에 머물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뇌(腦)해킹, 정확한 용어로는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또는 정신통제기술(mind-control technology)의 침해양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마이트로웨이브 청각(Microwave hearing) : 외부로부터 두뇌에 음성을 전송. 피해자가 된 개인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음성을 들을 수 없다.
② 잠재의식에 특정한 명령을 전송(transmission of specific commands into the subconscious)
③ 시각 장애(Visual disturbances), 시각적인 환상(visual hallucinations)
④ 전자기파를 이용한 뇌에 말과 숫자 주입(Inject words, numbers into brain via electromagnetic radiation waves)
⑤ 감정 조작(Manipulation of emotions)
⑥ 원격 생각 읽기(Reading thoughts remotely)
⑦ 인체 신경에 통증 야기(Causing pain to any nerve of the body)
⑧ 인간 행동의 원격 조작(Remote manipulation of human behavior from space)
⑨ 머리위를 날아가는 헬리콥터 소리와 같은 괴롭힘, 스트레스 증상(Harassment, stress symptoms such as helicopters flying overhead)
⑩ 카메라 기능과 같이 피해자들의 눈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는 것을 그대로 보는 것(Seeing, as in a camera, through your eyes, i.e. to see what you see exactly)
⑪ 수면 패턴의 통제(Control of sleep patterns)
⑫ 컴퓨터-뇌 인터페이스, 통제와 통신(Computer-brain interface, control and communication)
⑬ 기억 회복, 성격 주입과 같은 두뇌의 복합적인 통제(Complex control of brain such as retrieving memories, implanting personalities)
인류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이 범죄 형태에 대해 마치 예견이나 한 것처럼, 예수는 일찌기 2천년전에 이 범죄가 행해질 것이라 요한계시록을 통해 적어놓았습니다.
666 짐승의 표가 그것이며, <베리칩 등을 통한 인간 정신 통제(mind-control) 범죄>가 그것입니다.
요즘 미국이나 우리나라 기독교계에서는 베리칩을 666표라고 하는 논의가 한창입니다. 베리칩이 이식가능한 장치(implantable device)이며, 오마바 건강법안에 이 문구가 있다고도 합니다.
왜 갑자기 뇌 해킹을 이야기하다가 요한계시록의 666표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까.
이 666 짐승의 표가 최종적으로 목적하는 바가 바로 인간 정신통제(mind-control), 곧 뇌(腦) 해킹이기 때문입니다..
조지오웰이 말한바 있는 빅 브라더(BIG BROTHER)사회와 비슷할 요한계시록 상의 짐승통치 사회는, 사회구성원들에 대한 24시간 전자적 물리적 감시(electronic physical surveillance)에 기반할 것입니다.
이는 미 NSA의 스노든이 폭로한 바 있는 객관적인 개인정보 도감청에 의한 사찰따위가 아니라, 곧바로 인간의 정신에 침투하여, 인간의 개별성과 독자성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 소위 "정부정책에 반하는" 이들을 끊임없는 괴롭히는 방법으로 제거하는 것이 그 사회의 일상적인 모습이 될 것입니다.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이해하기 쉽게 뇌(腦) 해킹 기술은, 현재 수많은 피해자들, TI (targeted individual)들을 낳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이 나라에서도. 현재 이 나라에서 국정원이 주도하는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 실험에 대하여 예수도 그를 믿는 신도에게 계시한 바가 있습니다.
[베리칩을 만든 사람들이 < 이것은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이다><병원의 모든 진료를 기록해 두기 위한 의료용이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절대로 받으면 안 된다고 했다. 지금은 홍보기간이기 때문에 이 3가지 목적만 소개하지만 실제로는 그 속에 사람의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기능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때가 되면 그때가서 그 기능을 100%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 베리칩을 만든 목적이 ID 기능 + 위치 추적용+의료용이라고 하지만 원 목적은 인간통제에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그 무서운 음모이다.
베리칩은 처음에는 마이크로 칩으로 - 베리칩으로 - 파지티브 ID로 - 지금은 글루코칩으로 변했다. 칩회사 역시 칩이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회사 이름도 바꾸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속이기 위함이다. 한국 국정원에서도 이미 20년 전부터 칩(chip)을 가지고 인간 정신을 통제(mind-control)하는 실험을 해왔다. 그런데 서양이야 말할 것도 없다. 그 칩속에는 인간의 뇌(腦)를 조종하는 장치가 들어있어 그 기능이 가동되면 그 사람은 절대 00이 없다.]
http://cafe.naver.com/20245/223광야의 소리 카페.
여러분의 개별성이나 주도성이, 영구적으로 위협을 받는 사태가, 바로 정신통제(mind-control) 기술이 가져다주는 여러분의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류역사상 유래가 없는 사태를 두고 미국인 과학자 로버트 던컨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It is the last war that will ever be fought. But the stakes are very high. It is our souls, our freedom of thought and expression!!, our uniqueness and individuality that will be lost forever if we fail.
인류 최후의 전쟁!
우리들의 영혼과 사상 표현의 자유가 걸려있는 최후의 전쟁!
우리가 진다면, 영원히 잃어버리게 될 우리 자신들의 고유성과 독자성이 걸려있는 전쟁!>
여러분이 이곳 저곳에서 들어보았음직한 정신통제(mind-control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은, 바로 여러분들이 가까운 미래에 수행해야 될지도 모를<인류의 최후의 전쟁>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전령사(傳令使)로, 현재 암약하고 있는 짐승 통치의 하수인들의 인간통제 실험에 맞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선량한 이들입니다. 그 하수인들한테 어떤 방식으로 농락당하고 있던지간에.
다시 재차, 정신통제 (mind-control) 기술 원리를 간략하게 서술하고 있는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이 자료는 이 기술의 기술원리를 간략하지만 잘 설명하고있는 중국 사이트를 번역한 것입니다. 원(遠)거리에서 사람의 뇌(腦)를 컨트롤하는 기술은 이미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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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통제(mind-control) 작업의 기술 원리
2009.12.24
1. 정신통제(mind-control)무기의 작업 원리 & 뇌와 컴퓨터의 연결(brain-computer link) 기술
정신통제(mind-control) 기술은 마인드 읽기 기술과 뇌 컨트롤 기술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의 모든 생리적, 심리적 활동 신호는 모두 생물전파를 통해 전달되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사람의 뇌(腦)는 실제적으로 한 대의 생물컴퓨터와 같다. 우리의 뇌는 수시로 끊임 없이 뇌파를 생산하여 전송내고 있다. 전류가 생기면 반드시 전자(電磁)복사가 수반되는데 뇌는 각각 다른 규율성 있는 뇌전파 반응이 생긴다. 뇌전파 변화의 특징에 따라 마인드 해석 기계를 만든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전자(電磁) 마인트컨트롤 기술은 바로 이러한 원리에 의해 고감도 수신장치를 통해 신호를 받고, 아울러 뇌(腦)활동에 인한 미약한 뇌파 전자복사 신호를 더욱 확대시킨다. 전용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처리하면 뇌의 마인드 활동을 읽어낼 수 있다. 반대로 신경계통에, 조절된 특정 뇌전파 신호를 발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뇌(腦)에 직접적으로 정보를 주입할 수도 있으므로 사람의 뇌(腦)에 대한 직접적인 원(遠)거리 컨트롤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2. 전자(電磁) 정신통제(mind-control) 무기의 기본 기능
사람의 지문(指紋)과 같이, 사람마다 특정한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腦指紋)가 있다. 우선 백미터내에 수신기로 사람의 머리 부분을 맞추면 해당자의 뇌전파 특유 코드(뇌지문)를 얻을 수 있으며, 컴퓨터에 저장한후 코드 부호 해석소프트웨어로 해당 뇌전파 특유 코드를 해석한다. 뇌파 신호중에서 시각, 청각, 언어, 감정 등 각종 신경활동 신호를 각각 구분해내며 이미지와 문자방식으로 컴퓨터에 현상하여 저장한다. 반대로 뇌에 입력이 필요한 정보를 컴퓨터로 뇌전파 특유 코드에 따라 코드와 부호를 편집한 후 직접적으로 뇌에 입력하도록 할 수 있다. 피입력된 자는 자신의 직접적인 감각처럼 느낄 수 있어서 뇌전파의 컨트롤을 통해 사람의 뇌를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뇌(腦) 활동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은 신경계통 활동의 각각 방면이 포함된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에서부터 언어, 감정, 잠재 의식, 꿈 심지어 사랑 반응까지 모두 쉽게 원(遠)거리에서 읽어낼 수 있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일찍감치 벌써 사람의 뇌(腦)에 칩을 이식 하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전자(電磁)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뇌(腦) 내 정보에 대한 취득과 해독, 전송과 컨트롤에 기초하는, 사람의 뇌(腦)에 대한 정신 컨트롤 기술이며, 컴퓨터로 전자파를 통해 뇌 내부 정보의 취득, 해독, 전송과 사람의 몸과 뇌(정신)를 비밀리에 원거리 컨트롤 하는 것이다. 뇌와 컴퓨터의 연결(brain-computer link) 기술의 기본 원리는, 뇌 신호의 기록과 분석을 통해 (뇌전파 신호, 광학 신호, 핵자공진 신호 등) 뇌의 마인드 활동을 추측하고, 아울러 해당 명령으로 번역해서 컴퓨터 또는 기타 전자 장치로 컨트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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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NSA의 에이전트로 일하다가 , 미 국가안보국(NSA)의 도감청을 폭로하여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에드워드 스노든의 경우도 혹 나중에라도 이 정신침략기술의 존재에 대하여 입을 열 날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스노든이 폭로한 도감청이나, 국가기관에 의한 객관적 개인정보 수집은 어찌보면 이 정신침략기술(mind-invasive technology)에 의한 인간의 사고(思考), 신체활동에 대한 전자적 감시(electronic surveilance)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 기술을 가지고 국내에서 온갖 극악무도한 짓거리를 하는 것들--본문 내용을 보면 누구인지 알겁니다--이 이 기술을 가리켜 <神의 기술>이라 자찬한다고 합니다. <인간사냥> <생체실험>한다고 피해자들을 상대로 천인공노하게 떠벌이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국가적 프로젝트>운운하기도 하고 말이죠.
이 정신통제기술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기술이면, <神의 기술> 운운했을까요?
일반인들이나 상당한 수준의 과학자들도 <뇌해킹>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니...이 기술을 운용하는 것들이 <신의 기술>이라 의기양양하면서, 민주주의나 우리 헌법을 포함한 실정법쯤은 사뿐히 즈려 밟고, 할 수 있는 악(惡)이란 악(惡)은 다 해왔던 것이겠죠.
소위 "국가기관"에 의한 인권침해를 <국가범죄>라고 합니다. 물론 실질은 국가기관을 참칭하는 범죄단체에 불과하지만..
그런데 이 입증도 어려운 범죄가 횡행하는 시대는 어떤 국가 정신이 지배적이길래, 인간을 근본적으로 능멸하는 이 기술이 비밀리에 <국가적 프로젝트>까지 되었을까요?
개(犬)정신 아니겠나요?
무고한 민간인들을 상대로 극악무도한 생체실험을 했던 일본 제국주의 군대인 731부대가, 당시 식민지였던 5.16 대한민국의 5163부대를 "자랑스러운 후예"로 갖게 된 셈입니다. 요~시~요~시를 일삼는..
아마 일본제국주의자들도 <국가적 프로젝트>라며 731부대의 인간에 대한 생체실험 만행을 지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민주시민들과 선량한 인류가 일본제국주의와 731부대의 범죄를 反인류적 범죄라고 규정하는 것처럼, 현재 국내에서 아무 죄도 없는 무고한 시민들을 상대로 <생체실험> <인간사냥>을 일삼고 있는 5163부대는 反인류적 범죄단체로 규정되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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