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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종교 > 기독교(개신교) > 교회 > 교회론/교회사 한국 교회의 미래 가능성들을 예측하는 시나리오 최종판 교계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2020~2040 한국교회 미래지도』의 완결판! 다가올 5년과 20년. 두 개의 틀로 분석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를 둘러싼 현재와 미래. 경제, 사회, 기술의 변화를 예측하고 통찰하며 목회적으로 적용하라! 이 책은 급변하는 사회, 경제의 변화로 위기가 닥칠 시를 대비, 목회자가 평신도 전문가와 함께 개교회에서 긴급히 점검하고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한 몇 가지 실례도 제시한다. 금융위기를 대비하여 성도의 영적 위기를 예방하고 극복하는 성경적 가르침이 시작되어야 하며, 교회 현금 유동성과 안정성을 점검하고, 최악의 상황에서도 교회가 재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정치/외교 > 각국정치 > 북한정치 시/에세이 > 인물/자전적에세이 > 정치가/법조인 정치/사회 > 정치/외교 > 정치가 일본의 사회학자이며 북한 연구학자인 저자는 2대 독재자 김정일의 ‘희한한 개성’과 ‘세습 왕조’의 실상을 새로운 시각에서 추적 분석했다. 이 책은 욕망을 그대로 드러내 절대적인 권력을 손에 넣었으면서도 생애를 통해 콤플렉스와 질투로 괴로워하며 산 ‘인간’ 김정일의 일대기다. 저자는 북한을 현재의 경제 파탄과 국제적인 고립으로 몰아넣은 것이 김정일이었다면 정치 경험이 없는 후계자 김정은을 최고 지도자로 만든 것도, 미국과 적대하려는 것도, 체제를 유지 연명시키고 있는 것도 모두 ‘희대의 극장형’ 국가를 만든 ‘죽은 김정일’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정치/외교 > 각국정치 > 중국정치 정치/사회 > 사회학 > 각국사회/문화 > 중국사회/문화 이 책은 쟁론회가 벌어진 이날의 논쟁을 생생히 기록한 것이다. 특히 키신저 박사가 중국의 미래를 주제로 한 공식 토론회에 사상 처음으로 참가하여 논쟁한 것과 키신저 박사 및 리 박사와의 솔직한 인터뷰를 실었다는 특징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헨리 키신저 저자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는 1973~1977년까지 미국 제56대 국무장관을 지낸 그는 지정학에 관한 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해설자의 한 사람이다. 정부직을 떠난 뒤 국제문제 자문 기관인 Kissinger Associates를 설립하여 회장에 취임했다. 1973년에 노벨상을 받았고 1977년에..
지구별에 핵겨울이 찾아오기까지… 2004년 8월부터 10월까지 정밀하게 쓴 일기 2004년 8월13일, 이른 아침 눈을 뜬 리처드 피터슨(Richard Petterson) 제독은 오늘이 매우 바쁘고도 중요한 날이란 걸 알고 있었다. 12시간 뒤에 조지 부시 현 대통령이 차기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다시 지명받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미합중국 태평양사령관 경력에 승패가 갈리는 날이었으니. 유엔결의안 2431, 최종 시한을 넘기다 피터슨은 12:00시, 오키나와 기지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 문제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조선은 그동안 수많은 경고와 최근 유엔결의안 2431까지 무시하며 태평양사령부가 요구한 핵 시설 정밀사찰을 거부해왔다. 이제 평양은 그 세 번째이며 마지막으로 주어졌던 최종 ..
언론 신뢰도 40개국 중에서 '꼴찌'..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조사한 언론 신뢰도에서 대한민국은 40개국 중 최하위(21%)를 기록했습니다. 언론 신뢰도 조사는 자국 내 주관적인 평가를 수치화한 것인데요. 우리 국민들이 언론을 믿는 정도가 40개국 중에서 ‘가장 낮다’는 뜻이죠. 출처: 디지털 뉴스리포트 2020 ‘기레기(기자+쓰레기)’란 말이 일상 생활에서 흔하게 쓰이고 언론인 스스로도 자조섞인 이야기가 나온지 오래됐는데요. 언론 신뢰도 결과를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치부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미디어오늘 그런데 이런 태도야말로 대중들의 언론 불신을 더욱 자초하는 일이 아닐까요? 각 매체에서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조사와 같은 저널리즘 보고서를 엄정하게 분..
“누가 나의 속을 후련하게 만들어주는가?” 이 기준에 따라 ‘의인’과 ‘참언론’의 여부가 결정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런 기능에 충실한 ‘해장국 언론’을 갈망하고 있는 건 아닌가요? 당신은 이미 스스로 정해놓은 답을 찾는 ‘답정너 언론’을 열망하는 건 아닌가요? 강준만 ㅣ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요즘 기레기라는 말이 유행이더군요. ‘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라지요. 오죽 답답하고 화가 났으면 기자를 쓰레기라고 부를 생각을 했을까요. 이 말은 2014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널리 쓰이게 되었지요. 언론개혁을 주장하는 언론인들도 이 말을 많이 썼습니다. ‘엠비시(MBC)를 국민의 품으로 공동대책위원회’는 2014년 12월 출범 선언문에서 “엠비시는 땡전뉴스나 다름없는 기레기 ..
오바마: 오바마가 대놓고 질문권 줘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있다가 딴 나라 기자한테 뺏김 트럼프: 백악관 내에서 기자들이 자리잡겠다고 실랑이 벌이다가 시설물 쓰러뜨림 바이든: 또 질문하라는데 꿀먹은 벙어리... 하도 안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기자라도 질문 해보랬더니 이미 나온 내용 출처 : ㄹㄹㅇ 어휴....(이마짚)
우리 사회가 당면한 핵심 과제가 '언론개혁'임을 보여주는 뉴스타파의 신작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가 어제(2020년 12월 31일) 온라인을 통해 최초 공개됐습니다. 2021년 새해 첫 날인 오늘부터 일부 극장에서 오프라인 개봉도 시작됐습니다. 뉴스타파는 '족벌-두 신문 이야기' 개봉을 전후해 영화를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족벌 관람 길잡이'를 연재합니다. 이번에는 영화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하나인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언론개혁' 시도에 대해 다룹니다. 언론사주 지분 제한, 기자실 개편 등 언론개혁 시도한 노무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언론개혁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편파, 왜곡 보도와 기자실 중심으로 이뤄지던 취재보도, 상호 견제와 비판없는 언론 카르텔, 사주일가에 언론사가 ..
우선 창비의 글 읽어보세요. 재미있어요 ! ................................ 조선일보가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이유 오늘 조선의 김동성 시사만평 보셨죠..? 조선의 색깔은 숭미 굴미 사대주의 대역적 신문입니다... -조선일보가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이유- 1. 엄청난 탈세를 저지른 신문은 더 이상 신문의 기능을 할 수 없다. 2. 조선 일보는 매국신문이다. 친일신문이다.(일본왕을 위해 목숨을 걸기로 약속한 신문) 악질적이며 반민주적인 군사독재를 옹호한 신문이다. 대다수 국민을 속이며 재벌의 이익만을 대변한 신문이다. 민족을 팔아먹은 역적신문이다. (징병, 징용, 위안부, 공출을 선동한 신문) 3. 조선일보는 사대주의 신문이다.(언제나 미국의 이익에 일치하는 일에 앞장선다.) 조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