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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의 걱정은 하지도마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였다면

천아1234 2023. 3. 22. 14:37

괜찮아 나의 걱정은 하지도마 어차피 떠나갈 사람이였다면 너 없이 울거라 생각했다면 미안해 조금도 울 생각이 없었다. 누구나 한번쯤은 헤어져 어떻게 이별 없이 살아 일찍 왔을뿐 사랑이 끝난것은 아니였다. 세상이 끝난것도 아닌데 왜 슬퍼하는지 사랑하지만 이별이라면 받아들여야 했었다. 어린애처럼 울지 좀 마시길... 나까지 손잡고 울지도 모르겠다. 애써  참고 있는 나를 위해 미소를 지으며 내  곁을 떠나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