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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에게 속을 생각도 없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는지도 모르겠지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경제전망서 가지고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을 마칠 수나 있으려나?

천아1234 2023. 11. 6. 07:36

그 사람들에게 속을 생각도 없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는지도 모르겠지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경제전망서 가지고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을 마칠 수나 있으려나?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몇년전부터 경제적 불확실성에 도전하고 한국에서 혼자 언젠가는 가겠지 푸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지금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가 있어서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한국을 살리려고 경제/경영, IT/트렌드서를 서점가에서 책을 구매해서 미래탐구나 했었다. 자신이 가진 책 중에서 서점가에서 가서 산것도 있고 택배로 주문을 한 책도 있었고 한국에서 혼자 하겠다고 작정을 해서 그랬지만 글쎄... 경제전망서 몇권은 읽어서 그것은 대단한것도 아니고 그저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나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대담한 미래를 제안해서 하는것이고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다. 관심사가 그쪽이라면... 비가 오면 낭만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서랍에서 모으는것이 취미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몇년전에 경제전망서를 읽어서 대한민국을 살리려고 하려고 다짐했었지만... 모은거 경제/경영 전망, IT/트렌드서 여러가지 장신구도... 몇년전에 KBS 열린음악회였던가 그때 혜은이의 제3한강교 노래에 신났었었다. 지금은 서울에 안살지만 서울이 그립던지... 가지고 있는 액세서리 중에 브로치가 있는것 같다. 가끔은 리듬을 타기도. 요즘 노래보다는 디스코음악이... 클래식도 낫지만... 몇년전에 그렇게 생각했었다 한강시민공원에서 한강을 보며 그렇게 구상할 생각을 했었다. KTX 서울역 근처에 왔을때 그렇게 생각했었을때도 있었고 몇년전에 한강시민공원에서 한강라면 먹었었다. 호수공원 라면도 먹어봤었지만. 파주임진각 거기도 여러번 갔었다. 통일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뭔가를 보았던적도 있었다. 2015년에 한국을 살리고 싶어서 서점가로 향했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었을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도전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저서를 읽다가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로 갈아타고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쓴 저서도 읽고. 한국에서 혼자 도전을 하는거 그 목적이 달성되면 더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 목숨걸고 몇년전 한강시민공원, 임진각, 호수공원 거닐면서 생각했음.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