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게임 블루아카이브를 들어가서 캐릭터 뽑은듯.

금요일에 게임 블루아카이브를 들어가서 캐릭터 뽑은듯. 게임 쿠키런킹덤 캐릭터도 뽑았음. DSLite가 있는데 그 기기를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샀었는데 그때는 닌텐도를 모르던 시절이었는데 지금 닌텐도 스위치가 스마트폰 처럼 마이크로SD카드를 쓸지는... 미래전망서를 2015년부터 읽기 시작. 그 전략을 갖기로 했지만 정보통신기업들이 그 공짜지식을 훔쳐서 처리할줄은 몰랐다. 그 정보를 시장경제 독점에 기업이 쓰는것이 아닐까 걱정했음. 국제사회 향방이 궁금해서 미래전망서를 프로젝트 아이템으로 생각했지만 갑자기 삼성전자 이재용이 관심을 가질것이라는 생각도 못했음.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나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하는데에 거의 독점하듯이 쓰는듯했다. 미래가 궁금해서 찾은곳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2015년에 갔었는지도 모르겠다.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책한권을 돈주고 사들고 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것을 프로젝트거리로 생각하기로 마음먹었다. 남들이 어려워하는 경제전망서를 읽어내려갔다. 일반인이였는데 처음에는 유엔미래보고서2040을 읽기 시작하더니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로 갈아탔다. 경제/경영 전망서를 서점에서 사는것을 관두었다. 주변 어른이 경제/경영 전망서 사는것을 반대하시기 때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