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이 자신을 협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이 자신을 협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차세대 기술을 그들이 맘대로 훔쳐서 처리하고 있는거나 다름없어. 모든것이 네트워킹 되기때문에 정보통신업계 행동이 수상할 뿐이다라고 모든것은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정보처리기업들의 정보 독점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는거. 미래계획을 자신 혼자서 시간과 노력을 쏟아서 하고 있지만 그들이 다 수상하다고 그들에게 오히려 감시당하는 기분이다. 한국에서 빨리 해야 하고 가야하는데 협박하고 있잖아. 그들 몇년후에 순식간에 망할 줄 알아. 그거 사실 대한민국 차세대 리더 될 사람이 혼자 다 하고 가는것 아니였어?
-대한민국 다음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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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성소수자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교회재판에 넘겨진 이동환 목사가 출교 처분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목사와 연대하는 시민들은 출교 결정에 반발하며 교회재판 항소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운동에 나섰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지난 8일 이 목사에게 교단 최고 수준 징계인 출교를 선고했다. 재판위는 이 목사가 성소수자 축복식을 진행하고 옹호한 것이 ‘동성애 찬성 및 동조 행위’를 금지하는 교리와 장정(교회법) 3조 8항을 어겼다고 판단했다.
감리회는 이 목사가 2019년 제2회 인천 퀴어퍼레이드에서 축복식을 집례했다는 이유로 정직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출교 결정은 이 목사가 정직 징계를 받고서도 동일한 행위를 해 가중처벌한다는 취지다.
이 목사와 조력자들은 출교 결정에 즉각 반발했다. 이 목사는 선고 직후 “예견된 결과였다”며 “재판을 ‘교단을 향해 말을 건다’는 마음으로 임했지만 결국 선고는 출교였다”고 했다. 그는 “그럼에도 말을 걸기를 포기하지 않겠다. 오늘의 판결은 마땅히 분노할 일이나 증오와 미움에 마음을 쏟지 말자”고 했다.
출교 결정 소식이 알려지자 ‘성소수자 축복기도로 재판받는 이동환 목사 대책위’는 “성소수자 그리스도인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고, 목회적 돌봄을 위해 자원한 활동에 관해 출교를 선고한 것은 수십년, 혹은 평생 신앙활동을 함께해 온 성소수자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회와 교단의 울타리 밖으로 퇴출을 선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무지개예수 등 연대 단체 등은 “이 목사와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대책위 활동가 김은선씨는 10일 통화에서 “이 목사와 출교 선고 후 인권주일을 기리며 첫 예배를 드렸다”며 “교인들과 목사님이 고난을 받는 것이 너무 속상하지만 ‘서로 보듬어 잘 싸워 나가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모금운동도 이어지고 있다. 항소심을 진행하려면 패소한 재판에 대한 비용인 7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 목사를 응원하는 시민들은 “작게나마 마음을 보탰다”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모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대책위는 1심 판결 이후 2주 내 항소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모금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동성애는 죄라 하신 하나님의 법(고전 6:9) 에 따라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가 목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활동을 해 온 이동환 씨에게 ‘출교’ 처분을 내렸다.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고 이를 가르쳐야 할 목사가 스스로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불법(동성애)을 조장하는 행위를 했다면 당연히 출교처분을 받아야 하는 것인데, 가룟유다와 같은 이 배도자를 돕겠다고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무지개예수 등 동성애를 옹호하는 시민 단체들이 모금에 나섰다.
이미 교회(하나님의) 법으로 출교 처분을 받은 이동환 씨를 세상 법에 호소해서 구제하겠다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시민단체들이 모금에 나선 것인데, 재판 결과에 따라 이것이 세상법이 교회법을 통제하는 선례가 될 수 있어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교회는 외부적인 핍박보다 내부적인 타락으로 더욱 크게 상처를 받는다고 했는데, 목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이동환과, 한쪽에선 성경을 가르치는 영상을 만들고 또 한쪽에선 ‘선악과를 먹어보라(more and more)’는 루시퍼의 복음을 전하는 뮤비를 만들어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는 박진영과 같은 사람들이 바로 외부적인 박해보다 교회 안에서 더욱 큰 상처를 만들어내는 누룩과 가라지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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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탄 마귀)과 결탁 된 이 가라지들을 솎아내는 작업을 서두르지 않는다면 결국 한국교회는 외부의 핍박이 아니라 내부의 배도로 무너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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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7:4,5절)
[출처] 한국교회를 배도로 이끄는 누룩들|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