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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는데 무슨 수를 써야만 했겠지. 이대로 두면 뭔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에 반응을 해줘야 했었다.

천아1234 2025. 2. 24. 06:37

많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는데 무슨 수를 써야만 했겠지. 이대로 두면 뭔가 이상한 일들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에 반응을 해줘야 했었다. 취미생활로 미래보고서를 읽고 있었다고 하지만 가톨릭에는 내 자신이 원하는 미래학 서적이 없어서 기독교계열쪽에 미래전망 같은것이 많이 나오는듯해. 2015년에 갑자기 미지의 미래가 궁금해서 2015년에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미래전망서를 계산대에서 계산했었다. 서울특별시에서 그랬던것 같다. 이모한테 미래전망서를 그만사라고 옷깃을 잡히기 전까지는 말이지. 집안에서 미래보고서로 미래를 혼자 탐구를 하기로 하면서 그렇게 하루 하루를 살고 있었던것 같다. 미래보고서를 읽으며 하루 하루 성장해 나가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던것 같다. 남들은 그런거 모를지도 모르겠지만. 서울특별시 한강시민공원에서 몇년전에 한강라면을 먹었는지도 모르겠다. 일산호수공원에서 라면 끓여 주는 기계였던가? 너무 치명적인 낭만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남들은 그런거 잘 모를지도 모르겠다.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다 해주면 되겠지. 내 자신은 원래부터 사차원 기질이 있는 사차원 소녀라고 생각해. 성격이 원래부터 특이했지. 몇년전부터 정신 세계가 사차원세계에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남들은 그저 3차원이고 내 자신만 사차원이겠지. 지금 같으면 몇년전부터 미래보고서를 읽으며 프로젝트를 한다고 그러겠지. 누가 시켜서 하는거 아니다. 그냥 자발적으로 하고 싶어서 하는것. 미래학자가 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를 내놓았는데 한번해볼까? 상상력으로 해볼까? 남들은 그런거 전혀 모르겠지. 미래학자 말을 들어서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그리기로하자. 몇년후의 미래를. 2025, 2030, 2040, 2045, 2055 미래 계획을 거의 혼자서 다 해버릴 생각이였겠지. 미지의 미래를 혼자서 가고 있을뿐이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에 한국에서 혼자 프로젝트를 해놓고 그것을 끝내버려야겠지. 계획 갖고 있었으니 상관없겠지. 당분간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들어서 미래 계획을 세울테니... 특이한 사차원 기질이 있었지. 그저 자신만 사차원적이였을뿐. 남들은 사차원이 아니다. 몇년전부터 특이한 성격이였었다. 상상력이 있겠지. 남들은 그런거 없다. 미래를 그렇게 그리는것도 상상력밖에는 없겠지. 남들이 생각도 못한 유별난 생각. 자신만 사차원 세계에서 날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다. 남들은 평범하게 3차원을 살아도 자기 자신만 특이한 사차원이겠지. 남들은 그런거 모른다. 유별나다고 공상과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지 SF취향이던가? 상상력이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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