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서울특별시에서 자신 혼자 미래전망서를
몇년전에 서울특별시에서 자신 혼자 미래전망서를 읽어서 미래를 그리겠다는거 실수였는지도. 한국에서 혼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차라리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대로 혼자 하겠다고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다. 몇년전에 대한민국 다음세대는 문제가 있었지만 미래전망서를 읽으면서 많이 변했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자신 미래가 어떻게 되던 상관없는것 같다. 그것도 임시방편에 불과... 막는것도 한계 다른 사람들이 그러든가 말든가 2015년에 지적호기심이 왕성해서 미래전망서로 미래학 입문했는데 그것도 반대하니까. 자기개발 때문에 그랬지만 궁금한것은 못참겠다고 저지르고 생각은 나중에... 서점에 가서 경제/경영, IT/트렌드서 살때가 좋았어 그냥. 자신 미래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윤석열 대통령 내맘대로 사든지 몇년후에 자신은 죽겠지. 몇년전부터 그렇게 생각했다고 자신 미래는 신경쓰지도 말고 한국인들 미래나 챙겨주고 싶다고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던 그걸 알아서 뭐하게? 유엔과 회윈국 그리고 전세계는 미래에 대한 통찰력만 요구했을뿐. 그외에는 아무것도 몰라.
-대한민국 다음세대
몇년전 반기문 관련 저서를 보았었다. 뒤에서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다음세대가 뒤에서 돕기로 한것같았다. 텔레비전에서 KBS 글로벌 24를 시청했었다. 앞으로 지구촌이 어떻게 되려고 저러는걸까라고 생각했다. 어쩔 수 없이 국제사회 흐름을 읽기로 작정을 했었다. 지구촌에서 떠오르는 화두도 생각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고있었다. 직장은 서울에 집은 강화도에. 직장때문에 주민번호만 서울에. 서울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