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은 싫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은 방해 인물들일뿐이다.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은 싫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은 방해 인물들일뿐이다. 몇년전에 있었던 일을 회상해 보면 한국인들의 미래는 그저 내 손안에 달려있을뿐이다. 몇년전에 사주카페 주인이나 어머니께서 말한것을 보면 커다란 장애물이 내 앞을 가로막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미국, 유럽, 바티칸 수장이 뭐라고 하던 상관안할래. 그냥 나를 방해만 하는 주변 인물일뿐. 한국의 미래는 어쩌면 나혼자밖에 성공하지 못할것이다.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가 내눈으로 보기에는 더러운 종족일뿐이다. 당신은 더이상 필요없어.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대로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다 하고 가는날까지. 희나리처럼 열정을 하얗게 불태우다가 죽을래. 자신은 그들때문에 짜증나 죽겠다고 한국의 미래는 혼자 살려도 족하니까. 그들 싫어. 미국, 유럽, 바티칸 다 필요없어. 다 필요없어 그저 느낌일뿐. 자신에게 굴러들어온 남자들은 핵폭탄이나 다름없다. 한국 혼자서 살리는데 니가 간섭을 하지마! 당신들은 필요없어. 자신에게는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은 방해꾼이자 훼방꾼이다. 더 이상 그들 도움 하나도 필요없다고 몇번말해.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은 싫어. 고속도로를 타고 빠르게 통과해버리면 그만이지. 대한민국에서 미래생태계 혼자 한다고 그들은 방해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