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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몇명이 이미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만 불러서 따로 이야기를 했었다. 자라서 해야할것이 있었다고 한다면 2015년부터 2027년까지 미래전망서를 읽으며 미래계획 세우다가 가야할것이다.

천아1234 2025. 6. 5. 06:01

미래학자 몇명이 이미 차세대 즉 대한민국 다음세대만 불러서 따로 이야기를 했었다. 자라서 해야할것이 있었다고 한다면 2015년부터 2027년까지 미래전망서를 읽으며 미래계획 세우다가 가야할것이다. 한반도 주변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아마도 제3차 세계대전을 앞두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전쟁은 인간의 역사와 더불어서 시작되었으며 앨빈토플러 부의 법칙과 미래가 답일지도 모른다.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 때문일것이며 경제/경영, IT/트렌드를 괜히 읽으라고 한것이 아니다. 목사들 중에서 미래학자를 겸하고 있는 목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거지. 그 사람 아니였으면 이미 큰일났을것이다. 미래학자 말을 들어보는것이 나을것이다. 일상생활을 살고 있었다고 했지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괜히 읽으라고 한것 아니다. 몇년후의 미래에 대해서 궁금해했었기 때문에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미래전망서 독자로 살게 해준것일 뿐이다. 2030 미래의 대이동, 2030 인재의 대이동, 2030 기회의 대이동, 2030 대담한미래2,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등 여러가지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미래학자가 그렇게 나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