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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부주의자 이수만이 밀어붙힌 환경 어젠더가 SM을 파국으로 몰고 있다.

천아1234 2023. 2. 17. 18:22

1신>> "이수만, 에스파 노래에 '나무 심기' 가사 강요"…SM의 반격

 

이성수, 이수만 홍콩판 라이크기획 CTP 폭로 "하이브 묵인 의혹"

"에스파도 개인 '나무심기'프로젝트에 동원…가사·곡 수정 강요"

하이브, 계약 이후에도 이 전 총괄 해외 활동 묵인

2신>> "이수만 ESG캠페인, 본심은 부동산사업권"…SM 대표, 본격 폭로전 나서

 

"이수만, 뮤직시티에 카지노 연계·대마도 운운“

 

[아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이사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이하 이수만)에 대한 폭로에 나섰다. 이수만이 사익추구를 위해 주장해온 SM 사업과 경영방침 관련 비화를 털어놓으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대표이사는 16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SM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성수 성명 발표_1차'를 공개하며 "첫 번째 성명 발표를 시작으로 앞으로 14가지 내용들에 대해 추가 발표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이 대표이사에 따르면 이수만은 지속적으로 '나무심기'를 필두로 한 케이팝(K-POP) 페스티벌 등을 주장했으며, 여러 나라에 나무심기 캠페인을 한다고 'Sustainability'를 강조해왔다.

 

이는 ESG 캠페인으로 홍보됐으며 나아가 아티스트의 앨범, 가사에도 '나무심기', 'Sustainability' 등 ESG를 투영하기 시작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수만의 ESG 경영 본심은 부동산 사업권 욕망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심각한 것은 이수만이 주장하는 뮤직시티의 건설에는 카지노가 연결돼 있기도 하다는 것"이라며 "심지어 많은 관광객들이 카지노와 페스티벌을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대마 합법'까지도 운운한 것을 여러 사람들이 듣고 목격하고 말렸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러한 사업으로 발생할 수익을 기대해 각국에 '이수만 월드'를 만드는 것이 그의 의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하이브가 SM을 인수하더라도 이수만이 경영, 프로듀싱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발표한 입장을 보면 더욱 의구심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대표이사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SM의 가치와 비전을 여러분과 만들어내고 싶다. 여러분이 SM을 같이 지켜주셔야 한다"며 "이 발표를 보시는 모든 분들, SM을 사랑해주시는 전 세계 모든 팬분들, 그리고 모든 주주 여러분들. 이제 저희 SM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 그것이 SM 3.0이다. 이제 저희 SM의 음악을 다시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이브는 이날 SM엔터 주주제안 내용을 공개했다. 지배구조 선진화, 주주권익 제고를 강조하며 사내이사 후보에 이재상 하이브 아메리카 대표, 정진수 하이브 CLO, 이진화 하이브 경영기획실장을 제안했다.

 

* 로스 차일드 일가로부터 훈장(상장?)까지 받은 대한민국 엔터 업계의 대표적인 세계정부주의자(일루미나티) 이수만이 자신이 창립한 SM 엔터테인먼트의 경영 일선에 물러난 뒤에도 ‘나무심기’와 'Sustainability(지속가능)'로 상징되는 일루미나티의 환경 어젠더를 SM 소속 가수들과 경영진에게 요구하다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오랜 시간 일루미나티와의 유착관계를 통해 성장한 SM의 창업자 이수만이 어찌보면 SM이 (일루미나티 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 볼 수 있는데, 이를 알리없는 철없는(?) 경영진과 가수들과 팬들이 공개적인 반기를 들자, 결국 역시 일루미나티와의 유착관계를 통해 성장한 하이브에 자신의 주식을 팔아넘기는 극약처방을 한 것이다. 

 

이에 이수만의 처조카요 현재 SM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인 이성수가 이수만을 공개 저격하며 이수만이 에스파 노래에 '나무 심기' 가사를 강요하고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캠페인을 강요하는 것은 그가 부동산 사업권에 욕망이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이는 현재 일루미나티의 가장 큰 관심사인 환경 캠페인을 주도함으로 SM을 다시 한번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시키려는 이수만의 순수한(?) 의도를 이해하지 못해 벌이고 있는 치기(稚氣)에 불과한 것이다. 

 

얼마 전 파괴된 일루미나티의 십계명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1 계명이 바로 "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

자연과의 지속적인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인류의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이다. 지구를 어머니 신 '가이아'로 숭배하는 세계정부 주의자들은 지구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선 암 덩어리 같은 인간들을 5억명만 남겨두고 살처분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들을 준비하고 있다.

여하튼 세계정부주의자 이수만이 자신이 창립한 회사도 자신의 뜻대로 이끌어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일루미나티가 아무리 자신들의 뜻대로 세상을 바꾸어 가려 해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2000년 전 사도 바울이 종말에 때에 관해 기록한 데살로니가후서 2장 7,8절에서는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하셨다. 

 

‘불법한 자’로 표현된 적그리스도를 옹립하려는 비밀스러운 조직인 ‘불법의 비밀’이 이미 초대교회 당시부터 활동했지만, 지금은 교회가 ‘막는 자’의 역할을 하고 있어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하나님이 막는 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를 천상으로 옮기시면 ‘불법의 비밀’과 이들이 세우려고 하는 ‘불법한 자’인 적그리스도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결국 어떤 경우에도 우리를 통해 불법한 자들의 비밀스러운 활동을 막고 계신 하나님이 적그리스도의 세력(일루미나티)들이 믿는 사단 마귀보다 강하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요일 4장 3, 4절)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