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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런짓을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몇년전부터 미래학자 제롬글렌 앨빈토플러 저서에서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로 타기로 혼자 타기로 했었는지도. 유엔미래보고서 2040을 보고 있었을때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로부터 책소개 메일이 왔었다.
천아1234
2025. 5. 29. 07:14
어쩌다보니 그런짓을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몇년전부터 미래학자 제롬글렌 앨빈토플러 저서에서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로 타기로 혼자 타기로 했었는지도. 유엔미래보고서 2040을 보고 있었을때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로부터 책소개 메일이 왔었다. 몇년후에는 비즈니스북스 담당자에게서 책소개 메일이 오고 지금은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로부터 이메일이 오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 아마도 이화여자대학교 미래예측교수였던것 같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미래전망서를 보러 2015년에 서점에 갔었다는 사실 밖에는 모르겠다. 스피너나 탑튜브, 주물럭 거리는 장난감이 있고 몇년전에 러시아워 교통정리 퍼즐게임을 한적이 있었다. 지금은 그거 중학교 동창줘버렸는지도 몇년전에 디지털카메라, MP3, 깜빡이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