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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신약성서에 적그리스도가 어떤 존재일지 암시되어있음.

천아1234 2025. 6. 17. 05:39

사도 바울은 적그리스도를 '멸망의 아들'이라 부름

근데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열렬한 제자였던 가룟 유다가 '멸망의 아들'이라고 적혀있음.

그리고 예수의 말에 따르면 가룟 유다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으로 태어난 악마라고 되어있음.

그리고 가룟 유다가 자살한걸 두고 베드로는 "자기 거처로 돌아갔다." 이러고있음.

'자기 거처'....?

악마가 본래 자기가 있어야할 지하세계(=저승=우리 우주 바깥의 또 다른 세상 또 다른 우주. 지구 속의 지구. 기묘한 이야기 미드의 뒤집힌 세상)

로 돌아간거임.

 

적그리스도는 열렬한 기독교인 , 열렬한 예수 믿는 사람처럼 보일거임.

하지만 악마가 사람으로 태어난 존재임.

그래서 적그리스도 후보는 누구든지 오를 수 있음.

 

그럼 적그리스도는 어디서 태어날까?

 

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사탄에게 7개 머리 10개 뿔 7개 왕관이 있음.

이건 로마의 7명의 황제와 이스라엘을 박해한 셀레우코스의 10명의 왕들을 의미함.

 

셀레우코스 왕국은 다니엘서 7장에 3번째 제국 '표범'이라고 예언되어있음.

다니엘서 7장을 보면 4개의 머리 달린 표범이 4개의 새의 날개를 달고 동서남북으로 훨훨~ 날아다니며

파바바박~ 사방을 아주 빠르게~~ 파바바박! 정복하는데.

이건 알렉산더 왕의 그리스 제국임.

근데 알렉산더가 죽자 알렉산더 부하장군들이 지들끼리 "알렉산더 땅은 전부 내꺼야!"하며 지들끼리

서로 투닥투닥 싸우다가

"후 지친다. 이제 좀 싸움 그만두고 걍 케이크 4조각으로 자르듯 알렉산더 땅을 나누자"

해서

슥삭 나눔.

알렉산더 부하 장군 4명(카산더,리시마쿠스,프톨레마이오스,셀레우코스)은 그렇게 야비하게

주군 알렉산더의 땅을 슥삭~ 4조각으로 잘라서 각자 1조각 씩 받음.

그래서 각자 내가 왕이다! 헤헤헤 거리며 지랄을 함.

얘들이 표범에게 달린 4개의 머리로 예언되어있음.

이 4개의 머리 중 하나가 '셀레우코스(셀레우코스 1세 니카토르) 장군인데.

셀레우코스 제국의 1대 왕으로 짜잔~ 즉위함.

 

셀레우코스 제국의 6대 왕 안티오쿠스 3세는 로마한테 깝치다가 뒤지게 쳐맞고 흑흑 너의 신하가 되겠다카이 하고

도망침. 그리고 로마한테 진 화풀이를 바빌론의 동쪽에 있는 이란의 루리스탄한테 화풀이 할려고 돌격하라카이 하고 가다가

그만 넘어져서 돌부리에 머리를 부딪히고 두부외상으로 사망함

 

셀레우코스 왕국의 8대 왕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는 유대인을 3년 6개월간 학살하며 예루살렘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설치하고

깽판 치다가 동방의 파르티아가 반란을 일으키자 헉 하고 어짜너 어짜노 하다가 홧병걸려 뒤짐.

기원전 150년 셀레우코스 왕국의 10번째 왕 드미트리우스 1세 소테르(Demetrius I Soter)가 유대인들이랑 싸우다가 반란 당해 뒤짐

그 후로 셀레우코스는 정신 못차리고 유대인한테 개기는 황제들이 등장했지만 예전만 못했고 결국 어어 ...하며 영원한 나락으로 운지함

그 후 유대인들을 박해할 세력은 아무도 없는 듯 보였으나

 

로마는 기원전 37년 예루살렘을 함락하고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조이자 유대인들의 마지막 메시아(=왕王이란 뜻)였던 하스몬 왕을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함

그 후 기원전 31년 로마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즉위함

 

그 후 로마 황제 목록은

 

1. 아우구스투스Augustus (31 BCE–14 CE)

2. 티베리우스Tiberius (14–37 CE)

3.칼리굴라Caligula (37–41 CE)

4.클라우디우스Claudius (41–54 CE)

5. 네로Nero (54–68 CE)

 

역적 갈바Galba (68–69 CE)

역적 오토Otho (January–April 69 CE)

역적 아우투스 비텔리우스Aulus Vitellius (July–December 69 CE)

 

6. 베스파시안 Vespasian (69–79 CE)

7. 티투스Titus (79–81 CE)

 

로마의 7대 황제인 티투스가 이스라엘,예루살렘을 전부 멸망시키고 지도에서 슥삭 지웠음.

그 후 유대인들은 지구 곳곳을 유랑하며 떠돌아다니며 천대 박대 멸시 차별받는 신세가 됨. 예수가 그리 된다고 다 예언했고

예언대로 됨.

 

아우구스투스~티투스 이 로마의 7명의 황제들은 사탄에게 빙의된 병신들임

유대인을 속국으로 삼음.

하지만 기독교가 로마제국 전역으로 확산되어가자

이 황제들 중의 네로가 이이이이이이~~~~~ 내가 신이랑께~~하며 기독교인들을 학살함.

그러다가 네로는 반란 당해 뒤졌음.

 

사탄의 7개 머리와 10개의 뿔들을 이렇게 전부 다 역사 속에서 찾아냈음.

 

근데 요한계시록 13장을 보면 사탄은 해변가 바다에서 짐승을 이리 온~하며 호출함.

그러자 666짐승이 부글부글하며 마치 지우가 포켓몬 호출하듯 부글부글부글~ 바다에서 올라옴.

666짐승은 일종의 아주 아주 강한 몬스터임.

 

666짐승은 악마가 사람으로 태어난 존재임.

 

해변가는 사람들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많아진 현대시대를 뜻함.

바다는 광활한 인터넷 세상임.

적그리스도가 '세계화 시대' 속에서 등장한다는 것임.

요한이 짐승(적그리스도)을 보니 짐승에게도 사탄처럼 7개 머리와 10개의 뿔이 있음.

다만 사탄과 다른건, 사탄은 7개의 왕관이 7개의 머리에 장착되어 있지만

반대로 짐승은 10개의 뿔들에 10개의 왕관들이 착 착 착 장착되어있음.

 

이건 무슨 뜻일까? 쉬움.

7개의 머리에 7개의 왕관을 쓴 사탄은 고대 로마 제국의 1대 황제~7대 황제를 말함.

 

고대 로마 제국은 세계를 정복,통일하려했지만 게르만 따위한테 망한 병신임

하지만 로마는 공화정 민주주의 상원 하원의 시스템을 만들어서 그 시스템 덕분에

르네상스,프랑스혁명을 거치면서 미국, 현대 민주주의 시대가 나타날 수 있었음.

로마는 현대 인류의 아버지와도 같은 존재임.

근데 그 로마를 움직인건 바로 사탄이었다는거.

 

지금은 세계화 시대... 근데 그 세계화 시대에 666짐승이 부글부글 올라옴.

그리고 사탄은 그 짐승에게 자기의 모든걸 상속시킴.(요한계시록 13장 2절)

 

666짐승의 입은 사자

몸은 표범 

발은 곰임.

10개의 뿔들이 달려있고 10개의 왕관들이 쓰여져있고 

7개의 머리가 있음.

 

사자는 바빌론 점령 후 바빌론 왕이 된 페르시아 왕 키루스.

곰은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표범은 그리스 왕 알렉산더

10개의 뿔들은 10명의 셀레우코스 왕들.

7개 머리는 로마의 1대 황제~7대 황제.

이 모든게 하나로 합쳐져있는 존재가 바로 '666짐승(적그리스도)'임.

 

적그리스도는 언제쯤 태어날까?

예수가 헤롯 왕의 통치 마지막 해인 기원전 4년에 태어남.

이스라엘은 서기 70년에 로마한테 쳐맞고 지도에서 지워짐.

그럼 예수 태어난지 74년만에 이스라엘이 망한거.

 

근데 신약성서 마태복음 24장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예언하기를~ 이스라엘은 로마한테 쳐맞아 멸망할 것이지만

무화과나무(예수는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로 안 믿는 이스라엘을 썩은 무화과 나무로 자주 비유했음.)가 싹이 다시 트는 것을 보거든 한 세대 안에

'멸망의 가증한 것(다니엘서에 나오는 적그리스도의 조종을 받는 인형 혹은 바이러스)'이 거룩한 곳(하나님의 신전)에 설 것이다

라고 예언함.

구약성경에서 한 세대는 70년임. 왜냐면 기원전 586년 바빌론한테 쳐맞고 망한 이스라엘은 바빌론으로 질질 끌려감.

 

근데 70년이 다 지나기도전에 유대인들은 기원전 539년 바빌론을 점령한 페르시아 키루스 왕에 의해 포로 신분에서 해방되서

고향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옴.

그리고 키루스는 "예루살렘 성전 재건해도 된다" 허락함.

기원전 539년 키루스는 바빌론을 점령한 즉시 자신을 바빌론의 왕이라 선포함.

 

당시 바빌론 왕인 나보니두스는 아라비아 사막으로 놀러가있었고 벨사자르가 바빌론의 임시 왕이 되어있었음.

당시 바빌론에선 이미 오랜 옛날 수메르-아카드 시대 때부터밤 하늘에 떠있는 '달'을 신으로 믿고있었음.

수메르인은 달을 '난나르' 혹은 '쑤엔'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숭배하고 아카드인들은 달을 '씬shin'이라고 부름.

바빌론인들은 아카드인들의 달신 숭배를 그대로 이어받아 달신의 이름을 '씬shin'이라고 부름.

 

근데 바빌론은 본래 태양의 송아지 신인 '마르두크'를 신들 중에서 가장 힘센 최고의 신으로 믿음.

바빌론 종교의 경전 '에누마 엘리쉬' 점토판을 읽어보면

마르두크가 태초의 심연바다 '티아마트'를 둘로 갈라 우주를 창조하고

그 바다에 사는 사악한 드래곤 '티아마트'를 번개칼로 촥촥 죽였다고 믿음.

그래서 아눈나키들(하늘나라의 왕자들)은 "하일 마르두크!"하며

티아마트의 남편인 킹구를 붙잡아와서 킹구를 촥촥 죽여서 킹구의 피를 진흙반죽과 섞어서 얍얍얍~해서

사람을 만들었음. 그리고 그 사람들을 채찍으로 찰싹 찰싹 때려서

"마르두크를 위해 하늘에 닿는 탑을 세워랏!"함.

그렇게해서 탑 모양의 신전이 짜잔~하고 세워짐.

이런 신전을 '지구라트'라고 부름.

그렇게 최초로 세워진 하늘에 닿는 탑 모양의 신전은 바빌론이란 도시에 세워졌고

바빌론 도시의 지구라트의 공식 이름은 '에테메난키'라고 불렸음.

 

성경 창세기 9장엔 노아 대홍수로 노아의 방주에 타고있던 노아의 가족과 생물들만 살아남고

다른 생물은 전부 꼬로록 ~~~ 익사했다고 나옴,

성경 창세기 10장엔 노아 대홍수 이후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흘러 나타난

엘람 앗시리아 카나안(페니키아) 히타이트 크레타 미스라임(이집트의 히브리식 이름) 에레크(수메르의 도시왕국 '우르크')

아카드.. 고멜(킴멜리안) 마곡(스키타이) 마대(메디아) 야완(=이오니아=그리스) 투발(터키 부족1) 메세크(터키 부족2)

티라스(트라키아) ... 셈(=수메르) 전부 노아의 후손이라고 나옴.

황인종,흑인종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수메르 점토판엔 노아의 이름이 '지우수드라'로 나옴.

지우수드라에 대한 역사 기록이 수메르 점토판에 적혀있는데. 노아대홍수와 거의 똑같은 얘기가 적혀있음.

수메르 점토판을 보면 지우수드라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었고 그가 다스리는 나라의 이름은 '슈팍'이었음.

방주를 세울 때 슈팍 백성들 노동자들을 동원해서 방주 짓고 대홍수가 일어나서 지구를 전부 뒤덮자

지우수드라는 가족,백성,노동자들과 각종 생물과 식물들을 데리고 방주에 들어가서 무시무시한 대홍수에서 살아남음.

 

성경 창세기 11장을 보면,

수메르의 동쪽 '동방'에서 어떤 사람들이 정처없이 새로운 땅을 찾아 여행을 가고 있었음.

그들은 헉..헉.. 아이고 힘들다.. 거리다가 아닛! 저 저 저기를 보시오!하며

이라크의 수메르 땅을 발견함.

그 곳엔 사람은 안 살고 진흙과 역청만 가득했음.

그들은 진흙을 구워 벽돌을 만들고 역청을 벽돌 사이에 발라서

집을 딱딱딱 지음.

그리고 마을도 딱딱딱 지음.

그리고 최초의 도시를 뚝딱 뚝딱 지음. 수메르 점토판에 보면 '에리두'라고 적혀있음.

그들은 드디어 살만한 땅을 찾았다는 생각에 야호~ 거림.

그러나 거기는 홍수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고 산이라곤 하나도 없는 강과 평지만 있는 평평~한 곳이었음..

그래서 아무리 열심히 집을 지어봤자 홍수가 밀려오면 모조리 물바다가 됨.

게다가 거기는 산도 없음.

그들은 매번 지푸라기로 만든 배에 태서 겨우 파멸의 홍수로부터 살아남음.

매번 그 짓거리를 하다가 지친 그들은 열이 받아 부들부들 부글부글거림.

그 때 수메르의 남쪽 바다 페르시아만에서 반은 물고기 반은 사람인 존재가 첨벙첨벙 거리며

해변가로 올라와서 수메르인들에게

"난 심연 '아바주'의 주인 엔키다. 날 에아 혹은 오안네스라고도 부르지.

너희들에게 수학 과학 건축학 언어학 다 가르쳐주겠다..."하면서 무료로 다 강의를 마친 후 다시 유유히 바다 속으로 들어감."

 

수메르인들은 야호 하며 하늘에 닿는 탑 모양의 신전(=지구라트=바벨탑)을 세움.

그래서 홍수가 일어나면 그 위로 대피하면 살아남을 수 있었음.

수메르인들은 서로 부둥켜 안으며 말함.

"크흐흐흑 드디어 완공했다. 자 이제 우리가 여기에 영원히 머무르지말자

더이상 흩어지지말자 그럼으로써 우리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리자 크흐흐흑"거림.

근데 하늘에서 이를 망원경으로 지켜보던 '엘로힘'이란 존재들이 있었음.

이 존재들이 말함. "우리가 저 인간들 하는 짓 가만 보아하니 언어가 하나이고 생각하는 것도 하나라서

뭘 하든 서로 협동해서 척척 해내니 쟤들이 못하는게 없겠다? 음... 자 우리가 내려가서 저 놈들 언어를 갈라버려서

지구 곳곳으로 흩어버리자 그렇게해서 탑 건설을 방해하자 훠훠훠 내려가자~"하며

내려가서 그렇게 해버림.

수메르인들은 언어가 갈라져서 지구 곳곳으로 흩어져버려서 지구 곳곳에 살고있던 인간 비슷한 원숭이들이랑

섹스함. 그 인간 비슷한 원숭이들이랑 인간인 수메르인이 서로 섹스하자 황인종 흑인종 홍인종..

뭐 이렇게 태어난거같음!

수메르인들이 쌓고있던 최초의 탑 모양 신전은 최초의 도시와 함께 건축하다가 만 상태로 버려져서 황폐해지고

홍수가 밀려오고 모래바람이 밀려오면서 덮이고 덮이고 덮이고 덮여서 지층 속에 파묻혀버림.

그 최초의 도시 에리두를 성경 창세기 11장은 '바빌론'이라 부르고있음. 왜냐면 거기서 최초의 '혼란'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창세기 11장은 적고 있음.

무슨 혼란이냐. 탑을 쌓고있던 인간들을 방해하기위해 신적 존재들이 내려와서 인간들 사이에 섞여들어가서

인간들의 언어들을 막 신나게 혼란을 시켜서 언어 혼란을 일으켰음.

 

 

엘로힘은 히브리어로 '신들'이란 뜻임. 동시에 '하나님'이란 뜻도 있음.

창세기 6장을 보면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나옴.

창세기 1장,11장을 보면 이들(하나님의 아들들)은 항상 뭔가를 결정하려할 때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 만들자.."

하면서 회의 방식으로 어떤 안건에 대한 토의와 결정을 내림. 마치 신라시대 화백회의같이.

신라 화백회의는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그 회의는 파토남.

이건 수메르의 신들 '아눈나(아눈나키라고도 부름)'들도 마찬가지임.

근데 '아눈나'란 말의 뜻은 '하늘나라의 왕자들, 하늘의 자손들, 하느님(하나님이나 하느님이나 다 같은 옛 조선 말임.)의 아들들'이란 뜻임.

[아눈나=아눈나키=엘로힘=신들=하나님의 아들들] 요렇게 정리할 수 있음.

이 신들은 인간들처럼 남자,여자 이런 구분이 있음.

성경 욥기를 보면 이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늘나라의 천사들임을 알 수 있음. 이들은 하나님 앞에 모여서 뭔가를 회의하고 결정함.

신약성경 복음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에 의하면 천사들은 하늘나라에선 서로 섹스안함.

근데 이들 중 일부가 사람으로 태어나고싶어서 하늘나라를 떠나서 지들 멋대로 사람으로 태어났었음.

그게 노아대홍수 이전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 즉 신들의 영혼들은 인간 여자 뱃속에 쏙 들어가서 그 여자들의 자식들로 태어남.

인간으로 태어난 신들은 천재,힘센 용사,유명한 연예인들이 많았음. 얘들은 하는 일마다 잘 됐고 아주 지들 멋대로 하고다녔음.

그 결과 세상이 폭력으로 뒤덮여 오염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하나님은 "아 게임 더러워졌네"하며 한바탕 대청소를 함 그게 노아대홍수임.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들은 여전히 사람으로 태어나는 짓을 그치지않음.

그래서 빡친 하나님이 "아 짜증난다 더이상 내가 짜증 안내려면 인간 기본 수명을 120세로 끼기릭 낮추면되지 뭐"하며 그렇게 낮춤.

그래서 신기하게 조선시대 동의보감이란 뛰어난 의술서에 보면(투명인간이 되는 법도 적혀있음.) "인간의 기본 수명은 120세" 이렇게 적혀있음.

허준은 성경 창세기를 몰랐는데 어떻게 알았지! 그야 창세기는 하나님이 적었고 허준이 적은 동의보감은 하나님이 주신 뛰어난 지혜로 적혀진 책이기 때문.

 

 

수메르인들이 쌓았던 최초의 도시 '바빌론'은 수메르어론 ‘카-딩기르’ 혹은 '칸-딩기르'라고 부른다.

‘카’ 혹은 '칸'은 열고 닫는 ‘문門’이란 뜻이고 이건 아카드 언어론 ‘바부babu’라 부른다.

‘딩기르’는 ‘신神들’이란 뜻이다. 아카드 언어론 ‘일루ilu’라고 부른다.

즉 ‘신들(=딩기르=일루)의 문(=카=밥)’...!

수메르의 동쪽엔 이란이 있고 이란의 동쪽엔 중앙아시아가 있음.

중앙아시아가 바로 몽골임. 몽골 사람들은 하늘에서 내려와 자기들을 다스린 존재를 '탱그리 칸'이라고 부름.

근데 신기하게도 '칸-딩기르'와 발음이 비슷함.

몽골어에서 '탱그리'는 수메르 단어 딩기르와 마찬가지로 '신들'이란 뜻임

몽골어에서 '칸'은 족장을 뜻함.

왜 수메르 단어의 열고 닫는 그 '문門'이 왜 몽골어에선 '족장을 뜻하는 말로 바뀌었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하늘나라 문을 열고 지상으로 내려와 사람으로 태어난 위대한 하늘의 사람이니 '칸'이라 불린게 아닐까?

근데 삼국유사를 보면 금관가야 사람들도 자기들 족장을 '칸'이라 부름.

금관가야의 조상인 고조선은 하늘에서 내려온 하늘나라 왕자 환웅이 세움.

본래 환웅은 하늘나라 왕자임.

하늘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고있는데. 그 하나님의 불교식 이름이 '석제환안'인데. 줄여서 '환인'이라 말함.

어느날 환웅이 인간세상을 내려다보다가 중앙아시아의 삼위란 땅에 있는 거대한 하얀 산이 참 살기 좋아보였고

거기로 내려가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할 수 있다 생각함.

환인이 관심법으로 환웅의 머리 속 생각을 읽어내고 흠~하며 수염을 어루만지다가

환웅아~ 옛다 여기 3종신기다 이것은 너가 하늘나라 신임을 인증하는 징표이니라~하며

칼,거울,곡옥을 척 척 척 줌.

환웅은 야호 하고 바람을 다스리는 신 , 구름을 다스리는 신 , 비를 다스리는 신을 거느리고

3천명의 귀신들과 야호~하며 지상으로 내려옴.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로 태어나서 거대한 마을을 이뤘는데. 그 마을의 이름이 '신시神市'임.

신의 마을이란 뜻임.

근데 환웅만 아직 사람으로 안 태어남.

환웅은 인간으로 태어난 3천명의 귀신 세대(1세대)가 낳은 2번째 세대 즉 자신의 손자 손녀뻘에 해당하는 세대 사람들 중

여자를 고르고 그 여자들 중 마음에 드는 곰가죽옷 입은 '웅녀熊女'를 골라서

웅녀 뱃 속에 쑥 들어감. 그 때 웅녀는 "아 저에게 좋은 자식을 점지해주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하고

박달나무 앞에서 기도하고있었음. 웅녀는 박달나무를 신들과 인간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우주 기둥,우주 나무라고 믿었음.

근데 그 때 앗!하고 감응함. 웅녀는 최초의 무당이었던거같음. 아마도. 뭔가 어떤 신적감응에 놀란 웅녀가 배를 만지자

임신했음을 느낌. 그리고 여보~여보~~~~하며 바로 집으로 달려가 임신 사실을 알림.

그리고 애기를 응애하고 낳음 그게 바로 단군왕검임.

그런 내용이 '제왕운기'에 적혀 전해오는데 삼국유사에 적힌 환웅단군 신화하곤 얘기가 틀림.

단군왕검은 '조선'이란 나라를 세웠는데. 기원전 2357년 요임금 즉위했을 때라고 고려시대 조선시대 옛 기록들에 전해오고 있음.

단군왕검은 이름은 왕검이고 칭호가 '단군'임.

아마 고조선인들은 자기들 족장들 중에 가장 위대한 자를 '단군'이라 부른거 같음.

근데 이 '단군'이란 말에도 뭔가 깊은 어원이 있다고 학자들은 주장함.

왜냐면 단군의 옛 말 그러니까 한자로 '단군' 이렇게 적히기전의 옛 말이 우리나라 사투리 속에 전해오는데.

우리나라 옛날 사람들은 무당을 '당골'이라 부름. 이 당골이 한자로 적힌게 단군이라고 함.

근데 나 책사풍후가 이 '당골'도 그 기원을 따지고 올라가보니

고대 중국 기록을 보면 고구려 왕은 수도 평양성의 동쪽에 있는 산의 동굴로 들어가 애기를 안고있는 여신의 모습을 조각한

나무상에 "신이시여~~~"하고 기도하는데. 그 애기의 이름이 '등고 가한'임.

근데 몽골인들은 '탱그리 칸'을 한자로 적을 때 '등격리 한汗'이라 적음.

칸을 한자로 적을 때 '가한'이라 적는 경우도 있음.

근데 탱그리 칸 = 등격리 칸 = 등고 가한 = 당골 = 단군

이렇게 단어가 변화했을 가능성이 있음!

 

자... 하여튼 그렇고..

하여튼...

 

바빌론 제국의 수도 바빌론은 수메르인들이 쌓은 최초의 도시 '바빌론'에서 이름을 따와서 자기들 수도 이름을 '바빌론'이라고 지었음.

 

 

다시 나보니두스의 얘기로 돌아와서 ...

나보니두스는 마르두크에게 경건한 신앙심을 가지기는 커녕

"난 달의 신 씬shin을 최고의 신으로 믿습니다."라고 공식 선포함.

그리고선 바빌론 제국의 지방 도시 신전들

감히 마르두크 신을 믿는 바빌론 제국의 모든 '탑 사원(지구라트)'들을 탈탈 털어서

사원의 보물들을 몽땅 바빌론 제국의 수도 '바빌론'의 '에테메난키 지구라트'로 가져오게 하고

바빌론 제국의 지방 도시들의 사원들에 대한 모든 복지 지원을 중단함.

사제들은 전부 실업자들이 되버렸음.

 

나보니두스는 통치 능력이 0이었음. 그는 바빌론 제국의 여러 혼란을 달신 숭배를 통해 사제들의 부패비리를 개혁하고

그를 통해 중앙집권 강화해서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려했지만 모조리 다 실패함

결국 그는 아 모르겠다 썅 하다가 정신병 도져서 아아 힘드노..하며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서 몇 년간 휴가를 감.

그동안 바빌론은 나보니두스의 아들인 벨사자르가 임시로 왕이 되어 다스렸는데

얘도 자주 술 퍼마시는 애임 

결국 재앙 재앙 또 재앙 

결국 바빌론 시민들은 페르시아 왕 키루스의 정벌군에게 순순히 성문을 열어줬고 

벨사자르는 술파티 하던 도중 갑자기 난입해 들어온 키루스한테 쳐맞아 죽음.

그리고 나보니두스는 바빌론이 함락되었다는 전령의 소식을 듣고 깜놀해서 바빌론으로 돌아왔지만 키루스의 군인들에게 바로 체포당해

유배당함. 

 

키루스는 무너진 마르두크 숭배를 회복하고 마르두크 신전 그리고 바빌론 제국의 지방 도시 신전들에 대한 아낌없는 복지 지원을 

약속하고 

"난 마르두크를 믿습니다. 마르두크가 내 이름을 불러서 나를 의로 불러서 나에게 말하기를 너에게 전세계를 주겠다

너에게 바빌론을 주겠다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이제 바빌론의 왕이 되겠습니다 왜냐면 그게 마르두크의 뜻이니까요

나보니두스가 바빌론 지방 도시 신전들에서 털어간 보물들과 신들의 형상들을 전부 제 자리로 돌려놓겠습니다" 라고 

선언하고 그 선언을 문서로 적어서 바빌론 제국 곳곳에 배포함. 

 

그 말을 한 후 키루스는 바빌론 제국 수도 바빌론의 에테메난키 신전의 지하창고를 뒤적거리다가 옛날 바빌론의 네부카드네자르 왕이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후 예루살렘 성전 박살내고 그 성전에 있던 모든 보물들이 

에테메난키 신전의 지하창고에 있는걸 알게됨.

키루스는 그 보물들 중에서 유대인의 예언서 이사야서를 발견함.

그 이사야서를 펼쳐보니 자기 이름이 이미 예언되어있고 자기가 바빌론을 함락할게 예언되어있음.

감동한 키루스는 아후라마즈다=마르두크=야훼가 같은 신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유대인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서 신전 다시 세워 ㅎㅎ"하고 은혜를 베품. 

 

키루스는 참으로 신 앞에 경건한 사람이었고 그는 페르시아의 최고 신 아후라마즈다, 바빌론의 최고 신 마르두크  , 

유대인의 최고 신 야훼를 전부 같은 신으로 믿었던거같음. 그는 야훼를 세상을 다스리는 최고 신.

그리고 자기는 그 최고 신의 명령을 받아 제국을 다스리는 사람. 이렇게 생각한거같음.

그래서인지 구약성경 다니엘서 7장에 키루스는 독수리 날개가 뜯겨져나가고 사람처럼 발로 서고 사람처럼 생각하는 사자로 예언되어있음.

독수리 날개 달린 사자는 사방을 훨훨 날아다니며 정복하는 포악한 바빌론을 의미함.

근데 독수리 날개가 뜯겨간건 바빌론의 멸망을 의미함.

사람처럼 발로 서고 사람처럼 생각하게되는 사자는 바빌론 왕이 하나님 앞에서 겸손,경건해졌다는 뜻임.

키루스는 바빌론 점령 후 자신을 바빌론의 왕으로 선포했고 그후 유대인들의 하나님 야훼가 최고 신! 이렇게 선포함.

 

근데 그로부터 9년 후인 기원전 530년에 키루스는 중앙아시아로 정벌갔다가 스키타이족의 별종인 '마사게타이'란 종족한테 개털리고 죽음.

사망 당시 키루스는 70세 노인이었음. 그래서 도망칠 아주 빠른 다리가 없었음.

 

그리고 키루스의 아들 캄비세스가 키루스의 자리를 계승했지만 정신병자였음. 그래서 얼마 안가 폐위되고 독살당하고

형제인 스메르디스가 계승했는데. 이 스메르디스는 외모가 비슷한 사람한테 맞아죽고 시체는 어디론가 버려지고

외모가 비슷한 사람(메디아 마법사 '가우마타')이 "내가 스메르디스요 껄껄.."하며 페르시아를 다스림.

그러다가 기원전 522년 페르시아 사람 다리우스한테 연기극 탄로나서 맞아죽음.

기원전 522년 다리우스는 페르시아 왕 자리에 에헴~하고 앉음.

하지만 사실은 이 모든건 다리우스의 계획적 음모의 판 위에서 벌어진게 아니었을까..하고 학자들은 추측함. 

다리우스는 키루스 왕과 조상은 같지만 이미 오래전에 갈라져나와서 친척이긴하지만 엄청 먼 친척이었음.

근데 키루스-캄비세스-스메르디스로 계승된 왕통을 지가 감히 무시하고 지가 감히 옥좌에 에헴~하며 앉음.

 

다리우스는 구약성서 다니엘서 7장에 3개의 갈비뼈를 물고있는 잔악한 곰으로 예언되어있음. 

3개의 갈비뼈는 캄비세스-스메르디스-가우마타를 의미함.

 

그러자 당연히 사방에서 "와 다리우스 니가 먼데 페르시아 왕이 되냐 새꺄!"하며 반란들이 연발로 빠바방 터짐.

그러자 다리우스는 2년간 그 반란 진압한다고 헉헉댐.

다리우스가 왕위에 오른지 2년째 해인 기원전 520년 1월 새해가 꼬끼오~ 밝아옴.

이때 다리우스는 겨우 겨우 반란을 다 진압한 상태였음.

다리우스는 혼란을 안정시키기위해 사방에 120명의 총독들을 보내 배치시켜서 지방자치의 방식으로

원주민들의 사정을 열심히 들어주는 식으로 다스리라! 하고 명령함.

 

이렇게 페르시아 정치 상황이 혼란할 동안 유대인들은 온갖 주변 야만인들의 방해로 성전 재건을 못 하고 있었음.

 

다리우스는 자신의 통치 2년째 해인 기원전 520년에 유대인들한테 "예루살렘 성전 지어도 된다." 허락함.

그러자 야만인들이 우가우가우가 유대인들이 다리우스께 뒤통수 쳐서 반란 일으킬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가 대신

참교육해주고 있었다 우가우가우가 거림.

그러자 다리우스가 끙 이거 어쩌지? 거림.

그러자 유대인들의 지도자 스룹바벨이 "다리우스 왕 나의 친구여. 궁전 서고를 뒤적거려보면 거기에

키루스 왕께서 성전 재건 허락한 문서가 있을겁니다."하자

다리우스가 ㅇㅋ하고 찾으라 지시함 그리고 문서를 겨우 발견함.

다리우스는 "빨리 성전 지어라 누구도 방해하지마라 방해하는 놈은 뒤질줄 알아라"해서

 

다리우스 왕 통치 6년째 해인 기원전 516년에 성전이 짜잔~ 완공됨.

이때로부터 70년전이 서기 586년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유대인들이 바빌론으로 끌려왔을 때임.

 

그래서 한 세대는 70년임.

 

이스라엘은 서기 1948년에 다시 짜잔하고 독립함. 서기 1948년에서 70년을 더하면 2018년임.

서기 2018년이 되기 직전인 2017년 12월 6일 트럼프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선포하고

이스라엘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이전하라고 지시하고

그 지시는 2018년에 이행 완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