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나 황교안 싫다.

이준석이나 황교안 싫다. 마치 중국의 콩콩강시처럼 뒤에서 쫓아오는. 누구를 약올리는 그들 목표가 세계단일정부. 경기도에서 꿈을 꾸었다. 이준석, 황교안, 홍석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람이 아닌 짐승이 되어 쫓아오고 있었다. 뒤에서. 세계단일정부 계략이었고 타오르는 유황불에 그들이 떨어질거야. 생존을 위해 전력질주하고 있었다. 지금 살고 있는 지구가 종말이 끝나기 전까지는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명박, 황교안, 이준석, 이재명, 홍석현, 이재용을 제외하고는 강제노동을 할 수 밖에 요한계시록에 따르면 몇년후에 컴퓨터 시스템은 인간 안에 있는 DNA를 조종해서 정신과 기억이 삭제되어 버리지. 몸에 심은 베리칩 하나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에 의해 유전자 변형이 되어 버린다고 세계단일정부 세우려는 야망이 있다고 본다. 몇년후에는 통화 시스템도 그럴것이고 세계화폐시스템도 조만간 그렇게 될것이다. 이명박, 이준석, 홍석현, 이재용, 이재명을 의심하는 이유가 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세계단일정부 세울지도 모르고 휴거를 없던일로 하려고 그럴지도 모른다. 전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천사가 나팔불고 있지. 그들이 원하는것은 가짜평화이고 요한계시록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본다. 바벨탑의 저주가 그들 머리위로 떨어질것이고 몇년후의 그들 모습은 인간이기 보다는 흉측한 괴물로 변해있겠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리 그들 믿지는마라 꿈속에서본 그들 모습은 짐승 모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