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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안사구에서 몇년전에 뱀이 기어다니는것을 본적이 있었다. 제부도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다가 알 수 없는 비행기를 본 것도 같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혹시 몇년전에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이 전쟁을 부추켰기 때문인가?

천아1234 2025. 6. 6. 06:53

태안해안사구에서 몇년전에 뱀이 기어다니는것을 본적이 있었다. 제부도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다가 알 수 없는 비행기를 본 것도 같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혹시 몇년전에 교황 프란치스코 그 사람이 전쟁을 부추켰기 때문인가? 전 세계에 알 수 없는 이변이 생겨나는지도 모르겠다. 뱀주인자리??? 구글에 뜬 뉴스피드를 보다가 태양계 행성이 일직선 혹은 십자배열로 나온것 같기도. 마블 혼돈의 멀티버스 본 것 같다. 영화관에서 평행세계 즉 다중우주가 실제로 존재할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며 알게된것도 있었다. 20세기 그들과는 다르게 경제/경영, IT/트렌드로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 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책쇼핑했었던것 같다. 지금은 그것도 못해서 아쉽기도 하는듯. 경기도 고양시 하늘을 보며 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3차 세계대전은 언젠가 터질지도 모른다. 구름에 왠 화살이 보이는가? 하늘 공중에 뭔가 떠있었는데 그것이 내려와서 확인해봤는데 설마 편의점 비닐봉지가 아니던가? 믿기지도 않을정도의 너무 황당한 일을 겪게 되는것 같다. 일산호수공원 걸었던적이 있었다. 더운 여름날이였던가 휴대용 선풍기를 쥐고 있었던것 같다. 더워서 휴대용 선풍기를 틀었던것 같기도. 일산호수공원 걷고있었는데 갑자기 내 자신 머리 위에 뭔가 떨어져서 놀랐는데 도토리 열매 일종이였던가? 상수리나무열매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중학교 동창이 머리위에 벌이 공중에 떠 있었다고 했다. 벌???? 2015년부터 미래학자 제롬글렌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전망서를 올해안으로 혼자 미래전망서를 읽기로 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