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에서 국제연합이 MDGs 새 천년 개발 목표 후속 의제로 SDGs 개발하는 거 봤다.

텔레비전에서 국제연합이 MDGs 새 천년 개발 목표 후속 의제로 SDGs 개발하는 거 봤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재임 시절에 지속 가능 발전 목표 개발하는 거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 앞으로의 국제연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 있었다. 다른 것은 필요 없고. 국제연합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가 중요할 뿐이다. 반기문유엔사무총장 재임 시절에 유엔 미래 보고서가 교보문고에서 나왔는지도 모르겠다. 한국인 최초의 유엔 사무총장이라고 하던데 그 사람은 외교부에 있겠지만 그 미래 전망서 보며 깨달았을 뿐이다. 기존의 국제 질서로는 소용이 없어서 그런 건가? 지금 국제사회 상황은 그저 지적 호기심을 많이 자극해 버린 것 같다. 무슨 수로 불렀는지는 모르겠는데 유엔 사무총장이 그럴 것이라면 자신한테 관심을 갖지 말던가 왜 그러는데....  다른 사람들이 왜 난리가 났는지는 알아? 유엔이 부패해서 다른 원료가 필요하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지금 국제연합한테 필요한 것이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이제 와서 딴소리하면 어쩌라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