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 하늘을 날고 있는 두 마리의 새가 있었는데 하나의 새는 왼쪽으로 날아가고 또 하나의 새는 오른쪽으로 날아갔었다. 미지의 미래를 개척하는것이 자기 자신이 할짓이다.

2025년 5월 1일 근로자의 날 하늘을 날고 있는 두 마리의 새가 있었는데 하나의 새는 왼쪽으로 날아가고 또 하나의 새는 오른쪽으로 날아갔었다. 미지의 미래를 개척하는것이 자기 자신이 할짓이다.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부의 미래, 부의 법칙과 미래를 집필해서 출판사에서 미래전망서가 나왔다면 무슨 이유가 있었을터. 스마트폰 바꾸고 보니 삼성 빅스비 인공지능이 있는것이 아닌가. 삼성 그랜드 썼었는데 삼성 점프 기종으로 바꿨다. 미니 SD카드만 따로 빼서 옮겼다. 닌텐도 스위치 전원을 켜서 모여봐요 동물의숲 했었다. 엘디플레이어 틀어서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쿠키런킹덤. 카운터사이드 어제는 되지 않더니 오늘은 되는듯. 컴퓨터 게임 클라이언트 틀어서 호요버스 붕괴 스타레일 가끔 하는것 같다. 호요플레이, 구글플레이게임즈 베타가 컴퓨터에 깔려있다. 게이밍 노트북, UMPC, 전자책 단말기를 생각도 했었다. 토플러 어소시에이츠에서 미래를 이야기를 했었다면 이유가 있었을텐데 미래학자한테서 얻고 싶은것이 미래에 대한 통찰이였다.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부의 미래, 부의 법칙과 미래를 남겼다면 무슨 이유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미래학계 앨빈토플러 그 사람 의도는 뭐였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다. 몇개의 미래학 서적을 Yes24에서 택배로 책을 주문해서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Why 미래과학을 주문했다. 도서 명견만리,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과학 의학 편까지.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중고서점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사들고 프로젝트를 했었다. 개인주의자로 살고 있었기는 하지만 그것이 수준에 맞아서.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미래보고서대로 혼자서 다 해줄것임. 가톨릭 출판사에는 미래전망서 같은것이 없어. 기독교 계열 출판사에서 나오는 미래전망서를 보는것이 이해가 빠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