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자기 자신이 생각할때는 우주의 진짜 주인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그들이 아니다. 2015년에 반기문 총장 재임시절에 지속가능발전 그것이 새천년 개발 목표 후속 의제였던것으로 알고있다. KBS 글로벌24를 보면서 유엔작업반이 포스트2015를 개발한사실을 알았으니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졸업한 후 교보문고 서점가로 달려 갔다. 그 이후에도 서점가에서 미래보고서 책쇼핑했다. 몇년전 교보문고 광화문점 점원이 누구와 대화를 하는것 엿들었다. 702A인지 702B인지는 모르겠으나 서울특별시청 주무관과 통화를 한것을 엿들었다. 서울특별시청이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다.
서민들보단, 잘사는 몇놈을 위한 프리메이슨 적인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박이라는 사람 말이죠. 프리메이슨이 무엇인지 모르시는분들은, 간략히 말해, 유대인단체라는 탈을 뒤집어쓴, 악마추종자들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세계를 이끌어(?) 가는 집단." Statue of Liberty 라는 가식적인 눈가림을 해놓고, 세계 경제를 쪼물딱 거리는 록펠러 재단, 빌게이츠, 포드 등등, 막강한 자본세력들이죠. 비밀결사라고 하기엔 존재가 이미 많이 밝혀졌으니, 좀 그렇고. 살짝 존경했던 지휘자 오토 클램퍼러 역시 프리메이슨이더군요. 프리메이슨이 아니더라도, 우성종자면 받아들이고, 자신들의 위치보다 많이 열등하다면, 열성종자로 치부하고, 지구위에 존재하는 귀찮은 쓰레기 정도로 알고있는 놈들입니다. 가만 생각해..
내가 생각할때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윤석열 정부가 내로남불 하면서까지 한국인들 미래를 빼앗았다고 바티칸, 미국, 유럽 그들은 전혀 손을 직접 쓰기 보다는 다른 사람것을 자기것이라고 우기는 샘쟁이 악당일뿐이다. 자기 자신이 노력도 안하면서 의식기술 실험한다고 뇌파로 조롱할뿐이라고.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그들은 다 한통속이라고. 플랜짜달라고 웃기고 있네 그래봤자 세상을 윤석열 정부 맘대로 할꺼면서 의식기술 시대 때문에 자신을 압박할뿐. 나라에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렇지도 않게하는것이 제정신이 아닌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