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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쿠키런 마녀의 성 그 퍼즐게임을 3월 19일에도 했었다. 컴퓨터에 앱플레이어 며칠전부터 깔았으니까.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그 게임도 하면서 어쩌다보니 게임 관련된것으로 도배를 하고 말았지.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는것이 맞다면 새로운 방향으로 이 현상을 해결하는 수 밖에 대한민국 현 정권이 폭주를 하거나 마음을 돌리기 전에 다른 방법을 찾는것이 유리할지도 모르겠다. 대한민국 정치가 실종된 상황인데 게임 블루아카이브가 나왔다면 뭔가 있는거고 살아가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것도 나쁘지않겠지. 지금 상황에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 이준석도 싫고 대한민국 현 정치권도 싫은데 다른 방법이 있을까? 한편으로는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을 하는 덕후가 아니던가? 부끄럽기는 ..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 넥슨이 욕을 먹고 있는데 블루아카이브 해석해보겠다고 그랬는지 게임개발사가 내놓은 게임에 답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AK플라자 옆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옥외 광고판 이미지를 봤다. 지하철 블루아카이브 광고는 못봤음. 블루아카이브, 명일방주,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카운터 사이드 어쩌다가 게임으로 도배해버렸는지는 올해 가장 인상 깊은 광고는 무엇인가? PC의 버드라이트? 기묘한 조합의 '바펜하이머'? 뉴욕시의 'WE❤NYC'? 재밌는 사례가 많지만, 맥도날드 제팬의 애니메이션을 뽑고 싶다. 나는 애플이나 나이키 같은 광고보단, 정갈하고 직관적인 광고에 끌린다. 상업적 미니멀리즘과 추상성, 정신없는 연출, 지나치게 매끄러운 편집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