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정치인 김대중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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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프리메이슨(퍼온 글)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기전 정치생활할때 북한 김일성의 돈을 받았을가능성은 아주 크다고봅니다. 왜냐하면 김대중이 일본과 체결한 어업협정이 그 증거라고 할수있습니다. 김대중이 일본과 체결한 어업협정은 말이 어업협정이지 독도를 일본이 자기땅이라고 주장할수있는 국제법적 근거를 마련해준 매국노질이자 독도팔아먹기협정이라고 할수있죠. 김대중이 우리해역이었던 독도를 일본과 어업협정이라는 미명하에 일본과의 공동수역으로 포함시킴으로서 일본은 국제법적으로 독도를 일본영토라고 주장할 근거를 갖게되었습니다. 반면 우리는 독도를 일본과의 공동수역으로 집어넣음으로서 국제법적으로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주장할 근거를 잃어버렸죠. 그럼 김대중은 왜 독도를 일본에 넘기는 매국노협정을 체결했을까요? 그건 김대중이 ..
확실히 DJ가 웃는짤은 일1베2충들이 많이 쓰는 그 짤말고 찾기 어렵네
대한민국의 고질적 딜레마 전라도(경기병 시스템클럽 회원) 흔히 어느 날 문득 김대중이가 나타나 멀쩡하던 전라도 사람들을 유혹하여 기만했다고 하지만 내 생각엔 김대중이 때문에 전라도가 그들만이 지니고 있는 문제의 지방색을 강하게 띄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본디 전라도 색이 강한 전라도 사람들이 전라도 색이 강한 김대중 같은 정치인을 오랜 세월 목말라 기다려 왔다고 본다. 다시 말해 김대중이가 전라도 사람들을 길들인 것이 아니라 전라도 사람들이 김대중을 더욱 강한 전라도 인물로 키운 것이다.(편집인 주: 물론 전라도에는 지역주의에 갇히지 않는 보편주의자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의 병폐는 공동체 구성원들 간의 약속인 법질서를 잘 지키지 않는다는 데 있다. 따라서 전라도사람들과 여타 구성원들과의 ..
9월 2일 무장테러와 내란음모 등의 범죄혐의를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통진당) 국회의원 이석기 체포동의안에 대한 새누리당 우파정치인과 호남 좌익활동가의 반응이 대조적으로 나타난다. 여당 국회의원은 이석기를 향해서 “여기가 어디라고 있느냐”라며 국회에서 꺼지라고 분개하지만, 호남의 원로·대표자(조선일보의 개념)들은 “민주당은 이석기 체포동의안을 거부하라”며 이석기를 두둔했다고 한다. 먼저 2일 국회 본회의 보고 직후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이 단식농성 한다는 통진당 대표 이정희에게 악수하려고 다가간 이석기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있느냐”며 고함을 치며 돌진했고, 김재연과 통진당 당직자들이 이를 말리면서 가벼운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이를 본 새누리당 의원 사이에서는 “국회에 공산당 프락치가 와 있어”라는 야유..
호남세력이 권력을 잡고 난 뒤에 김대중은 독도를 일본과 공유수역으로 만들어 독도 분쟁을 국제적으로 본격화 시켜줬고, 노무현은 서해NLL을 포기하여 서해영토를 북한에 넘겨주려고 했다. 김대중은 김대중의 방만한 국정운영을 빌미로 IMF사태로 국부를 국제금융세력에게 넘겨줬다. 민주팔이들의 특징은 국가과 가정의 부채를 늘리는 데에 아무런 죄책감이 없이 국가경제를 막아먹으면서 개인적 치를 했다. 김대중-노무현 추종세력이 정권을 잡고 국가경제를 망가뜨리고 개인 치부를 한 것은 전두환-노태우의 개인 치부보다 훨씬 더 심각할 것이다. 김대중세력은 집권 후에 기업들도 많이 사냥하여, 지금도 많은 금융기관과 기업들은 김대중세력의 수중에서 사로잡혀 있다고 판단하는 게 공정할 것이다. 김대중세력의 국가안보의 파괴와 경제영역의..
전두환 1600억원 보다 김대중의 69조원이 더 중요!(1시잠 일베회원) http://www.ilbe.com/2530114549 국민들은 생활고로 하루에 수십 명씩 자살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민세금을 300만 북한동포를 굶겨 죽인 악마-김정일 집단에게 퍼주지만 말고, 김대중이가 독단적으로 회수不可라고 발표한 공적자금 69조원을 회수하여 생활고로 자살하는 서민들의 생계유지에라도 투입해야 한다. 경제가 정상화되고 기업들이 돈을 완창 벌었다면, IMF외환위기 시, 국민세금을 차용하여 쓴 공적자금을 갚아야 할 것이 아닌가~ 2001년 공적자금 국정조사 시 민주당의 육탄저지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 공적자금 69조원 회수불가라는 김대중의 말을 믿을 수 없다. 공적자금 회수불가 69조원이 북한 김정일 집단에게 들어..
도요다 다이쥬를 밝힌다 (5) 김대중(金大中) 1925. 12.3 生 창씨개명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金大中의 매국과 부정 김대중 선생 귀하. 이번 대선의 큰 사업을 앞두고 분망하실 선생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그 동안 어려운 길을 걸어온 선생의 오랜 소망과 뜻이 성공의 빛을 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선생과 협력해오던 지난날이 회억 되면서 감개무량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선생과 처음으로 상면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6년 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요즘 텔레비죤 화면에서 선생의 모습을 볼 때마다 1971년 가을 일본 도꾜 플라쟈 호텔에서 서로 뜨겁게 포옹 하던 때가 생생히 떠오르곤 합니다. 그때는 물론 약소하였습니다. 선생의 민주화 운동을 위해 20만 딸라 밖에 보탬 해 드리지 못한것 지금도 ..
문재인 노무현 김대중, 친일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김대중: ① 히틀러를 능가하는 2차 대전의 전범이자 조선침탈의 원흉 히로히토 일왕 영정에 90도 각도로 절하며 조문 ② 일왕의 대한민국 정부 공식 호칭을 천황(天皇)으로 명명 지시 ③ 자신의 성(姓)을 김씨 아닌 일본식 성인 ‘도요다(豊田)’, 이름을 ‘다이쥬’로 개명 ④ 신(新)한일어업협정 이라는 망국적 간판 아래 독도를 포함, 울릉도 33해리까지 한국·일본이 공동 관리하는 수역을 확정해 우리 영해의 주권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스스로 포기 ⑤ 일본제국 육군에 지원해 근무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는 일본군 하사관의 군복을 입고 있었다는 설 해명 필요 문재인: ① 아버지 문용형씨가 일제의 교육기관인 함흥농고 졸업 후 조선총독부 산하 지방관서인 ..
[편집자 주: 지난 월요일(8일) 탈북작가 박**(김일성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북한의 선전기관 출신)씨는 김대중이 김정일과 회담하기 위해서 북한으로 갔을 때에, 북한의 내부에서는 "김대중이 백기를 들고 항복하러 온다"는 교육지침이 내려졌다고 증언했다. 그는 자신이 철원 부근에서 남칭 땅굴을 팠던 경험도 이야기 하면서, 남침 땅굴의 존재에도 경각시켰다. 그의 증언을 모두 3사람이 들으면서, 김정일을 만나기 위한 김대중의 방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김대중은 적화통일을 시도했다. 1. 김대중은 23세 때 남노당에 가입했다.(김대중 자술서) 2. 김대중은 북이 키웠다.(김용규) 3. 통혁당은 김일성이 세운 당이다.(북한 책) 4. 통혁당은 1967년 목포에서 김대중을 당선시키기 위해 대가 없이 ..
김대중씨는 김정일 독재집단과의 민족공조를 주장하는 데서 충실한 민족주의자, 평화주의자, 민주주의자의 간판을 서슴없이 내걸었다. ① 김대중씨는 김정일도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민족적으로 공조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은 같은 민족이 아니었으며 남으로 진격하여 온 인민군대와 그와 싸운 한국의 국군은 같은 민족이 아니었던가? 공산주의자들은 바로 같은 민족 안에서 자산계급과 무산계급은 한 하늘을 쓰고 살 수 없는 원수이기 때문에 무자비하게 타도하고 죽여야 한다는 것을 신념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의 지주, 자본가, 부농들은 러시아의 무산계급에 의하여 계급적 원수로서 처단되었으며, 중국의 자산계급은 중국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의 무산계급에 의하여 처참하게 숙청되었다. 김정일이 수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