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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미래학자가 차세대한테만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관해 이야기를 하셨다. 자라서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된다면 집에서 혼자라도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2030년 되기전에 혼자서 다 미래계획을 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자라기 전에는 제3차 세계대전에 관한 이야기를 안했었다. 부모가 이미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한다면 그건은 많고 많은 한국인들 중에서 한명한테만 그런 제3차 세계대전 이야기를 하고 남한테는 이야기를 안했었다. 그들에게 무방비로 노출이 되면 안되기 때문에 미래학자 몇명이 도움을 주면서까지 한명한테만 도달할 미래를 일러주기로 했었다. 일상생활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지만 그 정도의 시련을 직접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 생각하셨었다. 언젠가 2030년 전까지 미래 시나리오..
국제사회에서 포스트2015의제가 유엔 작업반에 의해 지속가능발전목표가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하는것을 기한으로 잡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차세대는 자기가 지기가 지기 싫다는 반응을 하기도 한다. 유엔이 2030년까지 하겠다면 그건 자신도 지고 싶지 않아. 마음만 먹으면 혼자서 2030년 미래 도달하는거 식은죽 먹기이지. 자기 자신도 2030년으로 미래계획 잡겠다니까. 지기싫다. 끝까지 가겠다고.

그거 사실은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국제사회 향방 밖에 관심이 없는 나머지 본인 생각을 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국제사회 향방 밖에 관심이 없는 나머지... 그만 자기 자신을 생각 하기 싫었다. 자기 자신 존재 따위는 까맣게 잊어버렸다. 자신 존재 따위는 별로 생각을 하고싶지 않았다. 국제사회 향방 때문에 자기 자신 존재 따위는 별로 생각을 하고 싶지도 않았다. 국제사회 향방 밖에 관심이 없는 나머지 본인 생각을 할 시간이 어디 있었겠냐고. 앞으로 돌아가는 국제사회 향방 때문에 자신 존재 따위는 생각을 하기도 싫었다. 자기 자신은 블루칩이 아니라 레몬형 즉 깡통형 인간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었다. 국제사회의 향방에만 너무 신경쓰느라 자기 자신을 생각하고 싶지 않아. 본인보다는 남들 걱정밖에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