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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실은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말대로 혼자서 집에서 미래계획을 다 세워준다고 했었다. 그들때문에 얼마나 열받는데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말대로 혼자서 다 하겠다는데 그들때문에 짜증나죽겠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왔는데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결국 혼자서 다 해버리던가 해야할지도.

그냥 아무말도 하지마.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 몇년전부터 미래학자의 대담한 미래 제안을 몇년전부터 받아들이기로 했었다. 몇년전부터 나 혼자 해도 충분했었다. 상암 월드컵 평화의 공원에서 몇년전에 벤치에 비둘기가 날아왔었고 아무래도 그건 혼자서 해도 충분하다는 소리이다. 몇년후에 비행물체가 날아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냥 신경쓰지나말지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미래로 떠나기전에 그런 제안을 했었는데 거부 할 수는 없었다. 몇년전 토플러재단에서 미래에 대한 이메일이 날아왔었다. 남들보다 수준높은 책을 보기로 했었다. 세계미래보고서를 쓴 사람이 미래학자 제롬글렌 말고도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그 사람도 있었겠지. 이화여대 미래예측교수.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