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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 코로나 이후 경제를 바꿀 20가지 트렌드 본문

4차산업혁명 관련/책소개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 코로나 이후 경제를 바꿀 20가지 트렌드

천아1234 2021. 6. 29. 12:59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경제일반 > 경제전망

이 책의 주제어

#경제전망 #팬데믹 #경제구조 #한국경제 #세계경제 #기회 #대응 #경제읽어주는남자

한국과 세계 경제의 변화를 이끌 20가지 트렌드, 그 속에 숨은 기회를 찾아라!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적 변화를 이끌 2021년의 20가지 트렌드를 중심으로 경제의 변화를 전망한다. 어떤 변화가 모습을 드러내고, 그 속에 어떤 위협과 기회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제안한다.

1부에서는 세계경제의 변화를 이끌 7가지 트렌드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질 경제의 뉴노멀 중에서 중요한 5가지 변화, 세계 각국이 리쇼어링 전쟁에 가담하면서 전개될 탈세계화의 양상 등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한국경제의 변화를 이끌 6가지 트렌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구성된 ‘한국판 뉴딜’ 정책, 2021년의 슈퍼 예산안을 통해 읽는 정부의 재정 운용 계획과 뉴딜펀드 구상이 가져올 기회와 위험, 계-기업-정부의 3대 경제 주체가 모두 과다부채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트리플 크라운 등을 소개하며 3부에서는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이끌 7가지 트렌드를 데이터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데이터 경제, 언택트 시대. 생체인식 기술과 디지털 신분증이 바꿀 지급결제산업의 혁신과 그 파급력 등을 소개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오랫동안 경제연구소에서 경제 전망을 수행해온 전문가로서 국내외 권위 있는 기관의 연구와 조사 자료를 종합하고 여기에 저자의 분석과 예측을 더함으로써 내용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나아가 스스로를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이름 지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깊은 연구의 결과를 연구자의 언어가 아니라 대중의 언어로 읽기 쉽게 쓰면서 동시에 핵심을 놓치지 않고 있다.

저자소개

김광석은 대중 앞에 다가선 이코노미스트다. 연구원, 교수, 작가, 칼럼니스트, 대중강연자, 자문위원, 경제평론가, 유튜버, 블로거 등 다양한 직업과 활동으로 삶을 채워나가고 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시절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산업과 기업 경영을 연구했다.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삼정KPMG 경제연구원의 수석연구원을 역임하며 경제전망 및 주요 경제 이슈를 분석해 왔고, 한양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경제학을 강의하면서 후학 양성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으로서 실물경제 분석과 경제 정책 자문을 하고 있다.

KBS, MBC, SBS 등의 방송에서 경제 현안을 해설하고, 다양한 신문 및 저널에 경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약 200여 편에 달하는 논문 및 보고서를 게재해 왔다. 유튜브 『경제 읽어주는 남자』를 통해 매주 경제 현안을 강의하고, 국내 기업, 정부 및 공공기관에 특강을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하며, 국내외 다양한 포럼에서 경제와 산업을 아우르는 강연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통계청 등 다양한 정부 부처의 자문위원 및 기획·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한국경제의

발전을 위한 지략을 제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오마이스쿨’에서 최진기, 조승연 등과 함께 대표강사로 활동하며 대중 앞에 다가서고 있으며, 저서로는 『경제 읽어주는 남자』 『한권으로 먼저 보는 2019년 경제 전망』 『경제 읽어주는 남자의 디지털 경제지도』 『한 권으로 먼저 보는 2020년 경제 전망』 『긴급 수정경제전망: 더블 딥 시나리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먼저 읽어보기 : 2020년 주요 경제 이슈의 선정

1부 2021년 세계경제의 주요 이슈

1. 포스트 코로나, 2021 뉴노멀 경제

2. 글로벌 리쇼어링 전쟁, 탈세계화의 진전

3. 홍콩발 홍수, 세계 경제 덮치나?

4. 디지털 통화 경쟁 ;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중심으로 한 미중 무역전쟁

5. 트럼프 행정부 제2기 vs 바이든 신정부

6. 완화의 시대 : 역사상 최저금리 언제까지?

7. 리질리언스(Resilience),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글로벌 기업들

2부 2021년 한국경제의 주요 이슈

1. 한국판 뉴딜과 뉴비즈니스 기회

2. 2021년 국가운영 방향 - ‘뉴딜펀드’의 기회와 우려

3. 부채경제(Debt Economy), 가계-기업-정부의 트리플 크라운

4. 디플레이션 소용돌이(Deflationary Spiral)

5.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이들이 가져올 경제적 변화

6. 2021년 부동산 시장 전망 - 치대국 약팽소선

3부 2021년 산업의 주요 이슈

1. 데이터 경제, 새롭게 등장할 패권

2. 언택트 뉴노멀

3. 지급결제산업의 혁신 : 생체인식 기술과 디지털 ID 보급

4. 핀테크, 테크핀, 그리고 빅테크

5. 필환경 시대 : 리세일 비즈니스의 부상

6. 앞당겨진 디지털 헬스케어

7. 콘텐츠 뉴웨이브, 5대 산업 트렌드

4부 2021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1. 경제 전망의 주요 전제

2. 20021년 한국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부록 1.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

2. 주요 투자은행의 아시아 주요국 경제지표 전망

책 속으로

철수 네는 1년 동안 열심히 일하고 아껴 써서 2천만 원을 모았다. 영수 네는 집값이 2억 원 올랐다. 그렇다면 철수 네는 2천만 원만큼 부자가 된 것일까, 아니면 1억 8천만 원만큼 가난해진 것일까? 우리는 지난 2020년에 이러한 경험을 했다. 2021년에도 다시 겪을 것인가? “경제를 모르고 투자하는 것은,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 재테크라 함은 현금을 주식, 펀드, 부동산, 달러, 엔화, 금 등의 투자 대상으로 옮긴다는 뜻인데, 이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먼저 들여다봐야 하지 않는가? 투자 대상의 가치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보는 것이 ‘경제를 먼저 들여다보는 것’이다. - 10-11p

흑사병은 경제 구조적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었다. 흑사병은 유럽사회에서 자본주의로 연결되는 단초를 만들었다. 한편, 노동력이 급격히 부족해지면서 농민들의 근로조건이 개선되기 시작했다. 봉건 영주들이 농민의 처우를 개선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살아남은 농민의 소득수준이 향상되었고, 사회적 지위도 향상되었다. 역사적으로 르네상스 운동이 문화적 가치에 눈뜨게 했다면 흑사병은 살아남은 사람들의 경제적 여건을 개선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 22-23p

미국 달러 중심의 국제금융 질서에서 중국 위안화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은 일대일로 사업 등에 참여하는 국가와 기업이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위안화 국제화를 추진할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중국 인민은행은 페이스북이 디지털 화폐 ‘리브라’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등 미국의 금융 지배력이 확장될 것을 우려하면서 디지털 위안화 사업을 더욱 앞당기는 모습이다. -59p

역사상 최저금리는 곧 역사상 최대의 투자기회다. 가계는 투자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 돈의 가치가 하락했고 이러한 흐름이 지속하는 동안 자산의 가치는 상승할 수밖에 없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돈의 가치와 자산의 가치가 반비례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명제다. 코로나19의 추세를 예상할 수는 없지만, 금리의 향방은 가늠할 수 있다. 당분간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기조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에는 백신 보급 같은 코로나19의 종식을 알리는 이슈를 포함해 충분한 시그널이 나올 것이다. 미국의 경우 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포워드 가이던스(Forward Guidance, 선제적 지침)를 제시할 것이다. - 84p

먼저, 2021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처참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은 근래까지 주택시장 규제를 피해 투자가 집중되기도 했었다. 상용건물 시장은 투자 관점에서 주택시장의 대체재이기 때문이다. 2020년 코로나19의 충격은 이러한 상용건물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주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셧다운 조치가 이행되면서 내수 상권이 꽁꽁 얼어붙었다. 기업 활동이 줄어들고, 재택근무가 적용되며, 회식이 급감하면서‘먹자골목’의 분위기는 흉흉하기만 하다. 온라인 쇼핑 같은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소상공인의 폐업이 늘고, 창업 열기는 얼어붙었다. 많은 자영업자가 폐업했고, 많은 사업자가 “남은 임차계약 기간 안에만 영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매물이 해소되지 않는 적체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즉, 창업 열기가 더디게 회복함에 따라 공실이 쌓여도 매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거래가격이 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약보합세로 전망된다. - 166-167p

출판사 서평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년인 2021년,

한국과 세계 경제의 변화를 이끌 20가지 트렌드.그 속에 숨은 기회는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코로나19 팬데믹이 경제의 구조를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바꿀 것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도요타와 폭스바겐을 넘어선 사건만이 아니다. 2000년대 내내 세계 에너지업계 시가총액 1위로 군림하던 엑손모빌이 미국의 30개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1928년 처음 다우지수에 편입된 이후 98년 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거인이 무너진 것이다. 제약회사 화이자, 방산업체 레이시온도 다우지수 구성에서 제외되었다. 그 빈자리를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CRM) 솔루션 제공회사인 세일즈포스닷컴, 바이오 제약회사 암젠, 항공우주 시스템 개발 업체 허니웰이 차지했다.

우리는 이런 변화의 핵심을 읽고 그 파급 효과를 예측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그 속에 개인의 일자리와 투자 성과, 기업 비즈니스의 미래, 나아가 국가의 운명까지 크게 바꿀 위협과 기회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역사에서 큰 위기는 언제나 큰 변화가 시작되는 출발점이 되었다. 그 변화의 물결을 먼저 읽고 스스로를 바꾸는 데 성공한 개인과 기업과 국가는 크게 번영했고, 그렇지 못한 주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추락했음을 기억해야 한다.

2021년은 혼돈의 시간에서 벗어나는 ‘이탈점(Point of Exit)’이 될 것이다. 거시경제는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상승을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개인과 기업에게 충격에서 벗어날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탈점은 혼돈에서 벗어나 다시 성장을 시작하는 지점이면서 동시에 과거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질서로 나아가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이후의 경제가 구조적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먼저 읽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아 대응하는 개인과 기업에게만 2021년은 이탈점이 될 것이다. 2021년은 거대한 변화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첫해가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시궁창에 있지만, 몇몇 사람은 별을 바라본다.(오스카 와일드)” 소설가 오스카 와일드의 이 말처럼, 똑같이 시궁창에 빠져도 어딜 바라보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적 변화를 이끌 2021년의 20가지 트렌드를 중심으로 경제의 변화를 전망한다. 어떤 변화가 모습을 드러내고, 그 속에 어떤 위협과 기회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제안한다.

1부에서는 세계경제의 변화를 이끌 7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1)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질 경제의 뉴노멀 중에서 중요한 5가지 변화 (2) 세계 각국이 리쇼어링 전쟁에 가담하면서 전개될 탈세계화의 양상 (3)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에 따른 법인과 개인의 홍콩 탈출 흐름. 홍콩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여파로 세계 주요국이 홍콩을 경유해 중국 등에 재수출하는 구조가 붕괴하고, 많은 법인이 홍콩에서 철수할 것이다. (4) 미중 디지털 통화전쟁의 시작. 중국은 이미 몇 년 전부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개발에 착수했다. 2020년부터 주요 도시에서 디지털 위안화 실증 시험에 들어갔다. 나아가 디지털 위안화를 통해 기축통화국으로 부상하기 위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그래서 2021년에는 미중 무역전쟁이 디지털 통화전쟁으로 전개될 것이다. (5) 미국 대선 결과로 들어설 트럼프 행정부 제2기 또는 바이든 신정부의 정책 차이와 대응책을 찾기 위해 공약을 분석한다. (6) 제로금리를 지속해 경기부양을 유도하는 완화의 시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역사적 저금리 기조는 역사적인 투자의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7) 새로운경영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리질리언스(resilience)’, 코로나19의 충격을 기회로 바꾼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해 기회로 반전시키는 리질리언스 역량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한국경제의 변화를 이끌 6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1)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구성된 ‘한국판 뉴딜’ 정책. 한국판 뉴딜 정책이 이끌 경제 회복의 방향을 읽고, 기업이 잡을 사업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분석한다. (2) 2021년의 슈퍼 예산안을 통해 읽는 정부의 재정 운용 계획과 뉴딜펀드 구상이 가져올 기회와 위험. (3) 가계-기업-정부의 3대 경제 주체가 모두 과다부채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트리플 크라운. (4) 저물가 장기화에 따른 ‘디플레이션 우려’의 부상 (5)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만들어낼 일하는 방식의 변화와 새로운 소비 트렌드의 부상 (6) 2021년 전개될 부동산 시장의 조정 국면. 2020년의 급등세에서 이탈해 조정을 겪게 될 부동산 시장에 대한 대응 가이드라인을 제안한다.

3부에서는 산업과 기술의 변화를 이끌 7가지 트렌드를 소개한다. (1) 데이터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데이터 경제. 기술 기업만이 아니라 모든 산업과 모든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의 원천이 제품과 서비스에서 데이터로 바뀐다. (2) 모든 서비스가 비대면으로 전달되는 현상이 표준이 되는 언택트 시대. (3) 생체인식 기술과 디지털 신분증이 바꿀 지급결제산업의 혁신과 그 파급력 (4) 미국의 GAFA와 중국의 BAT로 대표되는 빅테크 기업의 금융서비스 진출 본격화. (5) 환경을 반드시 고려하는 ‘필환경 소비’ 트렌드 확산. 코로나19를 겪으며 환경 보전의 가능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 소비자들이 행동에 나설 것이다. (6) 코로나19로 앞당겨질 원격진료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7)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시작될 새로운 물결 - 언택트&커넥트, 초실감콘텐츠, 콘텐츠의 초맞춤화, 구독 서비스, 콘텐츠 플랫폼 전쟁.

저자는 오랫동안 경제연구소에서 경제 전망을 수행해온 전문가로서 국내외 권위 있는 기관의 연구와 조사 자료를 종합하고 여기에 저자의 분석과 예측을 더함으로써 내용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나아가 스스로를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이름 지은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깊은 연구의 결과를 연구자의 언어가 아니라 대중의 언어로 읽기 쉽게 쓰면서 동시에 핵심을 놓치지 않는 어려운 도전에도 성공했다.

태그#경제전망#팬데믹#경제구조#한국경제#세계경제#기회#대응#경제읽어주는남자

[출처] 포스트 코로나 2021년 경제전망 코로나 이후 경제를 바꿀 20가지 트렌드|작성자 프로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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