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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구를 살리는 깨끗한 미래 에너지 에너지 없이는 단 하루도 살기 힘든 현대 사회! 그러나 인류가 줄곧 사용해 온 화석 연료는 환경 오염을 일으키고, 그마저도 머지않아 바닥을 드러낼 참이다. 강력한 에너지인 원자력 에너지도 방사능이라는 무시무시한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자, 이제 깨끗하고 안전하며 계속해서 쓸 수 있는 에너지로 전환해야 할 때이다. 과연 어떤 에너지가 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가게 될까? 사무실의 컴퓨터, 공장의 기계, 가전제품, 자동차, 휴대 전화는 물론 하다못해 작은 시계까지도 에너지가 있어야 작동한다. 현대인은 에너지 없이 단 하루도 살아가기가 힘들다. 그런데 현재 세계 에너지 소비의 80퍼센트 이상은 석탄, 석유 같은 화석 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화석 연료를 태울 때 발생..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철학 > 주제별철학 > 논리학 1929년 대공황을 겪으면서 사회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갖게 됐고 , 1941년 이후 미국 사회주의 노동자당의 전국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던 저자의 저서. 원제는 이다. 책에서 논의되는 논리학은 변증법과 형식 논리학으로 이에 대한 이론적 논의를 시작으로 논리학에서 헤겔의 혁명, 변증법적 논리학, 형식 논리학의 한계에 대한 재론 등을 탐구했다. 목차 머리말 ...5 1장. 형식 논리학과 변증법 ...17 1. 노리학의 예비 정의 ...17 2. 논리학의 발전 ...22 3. 형식 논리학의 세 가지 기본 법칙 ...26 4. 형식 논리학의 세 가지 기본 법칙이 담고 있는 실제적인 내용과 객관적 실체 ...29 5. 형식 논리학과 상식 ...3..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사상 > 마르크스주의 인문 > 철학 > 서양철학자 > 마르크스 이해하기 쉽고, 풍부한 예가 가득한 마르크스주의 철학 입문서! 자연과학으로 보는 『마르크스주의 변증법』은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을 이어주는 마르크스주의 철학에 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는 마르크스 철학의 입문서이다. 마르크스 철학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 주제를 서사적이기보다는 개략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마르크스주의 변증법이 본질적으로 자연과학과 깊은 관련성이 있음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특히 저자가 라는 잡지에 기고했던 글들을 모았기 때문에 난해한 철학 용어가 나오는 이론서와 달리 이해하기 쉽고, 문학작품을 인용하는 등 풍부한 예를 들어 마르크스주의 변증법을 살펴보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 > 철학 > 서양철학자 > 마르크스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마르크스주의 철학입문』은 역사유물론, 변증법 같은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핵심 개념뿐 아니라 소외, 착취, 계급투쟁 같은 사회ㆍ경제적 개념도 설명한다. 또,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관점에서 인간 본성, 진리, 이데올로기, 종교, 도덕, 정의를 둘러싼 철학적 논쟁도 다룬다. 20세기의 주요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인 루카치, 그람시, 알튀세르의 사상과 21세기의 ‘스타’ 지식인인 하트, 네그리, 지젝 등의 사상을 비판적으로 살펴보며 그 장단점을 따져 보는 부분도 흥미롭다. 저자소개 저자 : 존 몰리뉴 정치사회칼럼니스트/저널리스트 저자 존 몰리뉴는 영국의 사회주의자ㆍ활동가ㆍ저술가로 아일랜드와 영국의 사회주의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사상 > 사회운동가 시/에세이 > 인물/자전적에세이 > 사회운동가 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간 고전 마르크스주의 혁명가들 『처음 만나는 혁명가들』은 고전 마르크스주의 핵심 사상을 지켜낸 카를 마르크스, 블라디미르 레닌, 로자 룩셈부르크, 레온 트로츠키, 안토니오 그람시 이들의 짧은 전기를 담은 책이다. 마르크스주의와 혁명 사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쓰여졌으며 노동계급을 위해 싸우다 감옥에 갇히고 목숨까지 걸어야 했던 혁명가 다섯 명의 불꽃 같은 삶이 펼쳐진다. 경제학자나 철학자로 주목받았던 마르크스, 스탈린주의 독재의 원조라는 오래된 혐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레닌과 트로츠키, 오늘날 시민운동의 이론적 근거를 제..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사상 > 사회사상일반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사상 > 마르크스주의 현재 서구와 남미 곳곳에서 파시즘과 극우가 부상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파시즘까지는 아니더라도 온갖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는 우익 ·극우 세력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파시즘이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떻게 싸울 것인지를 두고 고민하는 독자들이 적잖을 것이다. 이 책은 러시아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가 1930~1933년 독일 정세에 관해 논평한 소책자와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당시 독일에서는 히틀러를 비롯한 나치, 즉 파시즘이 성장하고 있었다. 트로츠키는 터키에서 유배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도 마치 “독일 현지에 살고 있는 것”처럼 구체적으로 상황을 분석한다. 파시즘의 실체..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사회학 > 사회사상 > 마르크스주의 비운의 혁명가 트로츠키가 남긴 유산과 교훈 레온 트로츠키는 1917년 러시아 혁명을 성공시킨 장본인 중 한 명이며, 혁명이 고립돼 변질된 후에는 스탈린의 관료 집단에 맞서 사투를 벌인 위대한 혁명가다. 이 책은 영국의 마르크스주의자 토니 클리프가 쓴 트로츠키 전기 4부작 중 하나로, 트로츠키가 1928년 카자흐스탄의 알마아타로 유배된 뒤부터 1940년 멕시코에서 암살당할 때까지를 주로 다룬다. 이 시기는 파란만장한 트로츠키의 삶에서도 가장 비극적이었다. 스탈린의 반혁명으로 트로츠키뿐 아니라 그의 가족과 지지자들에게 끔찍한 복수가 자행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당시는 자본주의 역사상 최악의 경제 불황기였고 나치가 진군하던 때였다. 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정치/외교 > 정치일반 > 정치비평 이 책의 주제어 #정치비평 #대한민국헌법 왜 우리는 지금 다시 '헌법'을 읽어야 할까? 유시민이 새롭게 조명한 '대한민국 헌법' 대한민국 헌법을 새롭게 조명한 유시민 에세이집. 정치인 유시민에서 저자 유시민으로 돌아온 저자가 지난 1여년 동안 한국 사회의 변화에 대해 고민하고 그 결과를 '대한민국 헌법'에서 새롭게 찾고 있다. 사회적 인간으로서 추구하고 준수해야 할 가치와 규범을 헌법의 조문들을 통해 모색하고, 민주주의와 인간, 자유와 행복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을 보여준다. 『후불제 민주주의』는 유시민의 대한민국 헌법에 관한 에세이일 뿐 아니라 자신의 삶과 경험, 이념과 주장을 성찰한 회고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과거와..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정치/사회 > 사회학 > 각국사회/문화 > 한국사회/문화 이 책의 주제어 #한국사회문화 '대한민국의 실질적 개조'를 위해 유시민 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 국민들에게 올리는 상소문! 2006년 2월,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자 여론은 들끓었다. 시사평론가로 맹활약했던 그에게 보건복지 개혁의 희망을 품기도 했으며, 또 한편으로는 너무 혁명적인 성격이라 보건복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판하기도 하였다. 1년 4개월 동안 장관으로 일하고 물러난 유시민이 임기 중 못다 이룬 대한민국 개조의 꿈을 책으로 펼쳐 놓았다. 『대한민국 개조론』은 1980년대 청년 지식인의 지적 반항아라 불리던 유시민 의원이 독특한 시선과 냉철한 견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치·경제·사회·문화의 국가발전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 > 교양과학 > 과학이야기 이 책의 주제어 #과학이야기 이 시대의 사이비 과학에 대한 통렬한 비판서! 현대 사회에 만연해 있는 모든 이상한 것들에 대한 과학적인 비판을 담은『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이 책은 미신과 심령술, 과학의 허울을 쓴 사이비 과학들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이러한 믿음들이 생겨난 이유를 진화론적으로 설명한다. 비합리주의와 맹신이 가지고 온 잘못된 믿음에 관하여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방법과 이상한 믿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를 통해 그것들이 잘못 되었음을 알려주는 과학적 원리를 함께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셔머 대학/대학원 교수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제이 굴드 등과 함께 과학의 최전선에서 사이비 과학, 창조론, 미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