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언론/조선일보 (6)
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전신) 출신 22명, 조선일보 출신 12명, 동아일보 출신 8명 …중복 집계 포함 친일반민족행위자 언론인 프랑스는 2차 세계대전 직후 나치 부역 언론인 대대적 청산 방응모, 홍진기, 김성수. 매일신문DB 광복절이 다가오면서 친일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친일파의 공식 명칭은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관련 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따르면, 친일반민족행위란 '일본제국주의의 국권침탈이 시작된 러·일전쟁 개전시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 행한 다음 각호(총 20개)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말한다. 1. 국권을 지키기 위하여 일본제국주의와 싸우는 부대를 공격하거나 공격을 명령한 행위 2. 국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
청원내용 현재 인터넷 소셜미디어 언론인 TV조선과 신문사 조선일보가 김기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댓글공작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는 명확하지도 않은 증거를 가지고 악의적인 마음을 담은 기사가 올려졌습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 [조선일보]와 [TV조선]은 평창 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이라 주장, 대통령 개헌안을 사회주의적 개헌 등 오로지 여당과 정부를 비판하는 글만 서술하였습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사 후보인 김기식 의원을 겨냥하여 자신들은 친일주의 후손이므로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일부러 악의적인 기사를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기술해 국민들의 원한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이며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헌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소시민일 뿐입..

청원내용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어서 청원을 올리게 됩니다... 우선 2021년6월21일 조선일보 *** 기자가 성매매 유인해 지갑털어 라는 단독 기사를 쓴적이있습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기사를 보고 넘어갈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 전법부무장관 따님 사진을 그림으로 묘사를해놨습니다 뒤에 가방메고있는 남자도 **전법무부장관을 그림으로 묘사를 해놨고요... 이게 상식적인 기사일까요? 어떻게 최소한 사람이라면 성매매기사에 아무렇지않게 그림으로 묘사하는걸까요? 기사를쓴 기자들은 조회수 늘리기위해서 아무렇지않게 글을쓰겠죠...하지만 그기사를 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봤습니까? 기사를 쓴 기자분...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남이 기자분 사진을 그림으로 묘사하고 안좋은 기사로 쓰면 기분좋..
청원내용 현재 부수발행에대한 사기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문체부가 현장실사를 통해 ABC협회에서 주요 일간지의 유료부수를 조작하고 부풀린 정황을 적발했다고 한다. 조선일보의 경우 2019년(2020년 발표) 116만부로 집계되었는데, 실제로는 그 절반 수준인 58만 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ABC협회의 이 지표에 따라 언론사마다 광고단가나 신문우송료 지원금이 산정되는데, 만일 이를 속여서 다른 언론사보다 광고단가를 비싸게 받았거나, 지원금을 더 수령했다면 이는 사기범죄에 해당하는 것” 이위에 글에서 보셨듯이 현재 조선일보의사기사건에대한행위는 언론이라는자들이 할수없는행태라고 저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싶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는 사기사건으로 폐간후 세무조사등 철저히 처벌..
우선 창비의 글 읽어보세요. 재미있어요 ! ................................ 조선일보가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이유 오늘 조선의 김동성 시사만평 보셨죠..? 조선의 색깔은 숭미 굴미 사대주의 대역적 신문입니다... -조선일보가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이유- 1. 엄청난 탈세를 저지른 신문은 더 이상 신문의 기능을 할 수 없다. 2. 조선 일보는 매국신문이다. 친일신문이다.(일본왕을 위해 목숨을 걸기로 약속한 신문) 악질적이며 반민주적인 군사독재를 옹호한 신문이다. 대다수 국민을 속이며 재벌의 이익만을 대변한 신문이다. 민족을 팔아먹은 역적신문이다. (징병, 징용, 위안부, 공출을 선동한 신문) 3. 조선일보는 사대주의 신문이다.(언제나 미국의 이익에 일치하는 일에 앞장선다.) 조선일..

스타를 꿈꾸던 젊은 여배우가 성착취를 고발하며 목숨을 끊었다. ‘조선일보 방 사장’ 일가는 지금쯤은 도의적 책임이라도 느껴야 하지 않을까. 엽기적 가족사에 흉기 든 모습 등 일가의 패륜이 줄줄이 공개되는데도 이들은 피디를 을러대며 ‘봉쇄 소송’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런 언론이 ‘1등’을 자처하는 상황 자체가 한국 언론의 수치다. “조선일보는 정권을 창출시킬 수도 있고 정권을 퇴출시킬 수도 있습니다.” ‘장자연 사건’ 수사 때 조현오 당시 경기경찰청장이 편집국 간부한테 들었다는 말이다. 하도 거칠게 항의해서 ‘심각한 협박’을 느꼈다고도 했다.(이 간부는 발언 사실을 부인하지만 조 전 청장의 전언을 들은 사람은 기자 등 여럿이다.) 그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경찰의 ‘피의자 방상훈’ 조사는 조선일보사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