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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인 한국서 지옥인 교황청 오셨으니 가련한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 프란치스코[출처] “천국인 한국서 지옥인 교황청 오셨으니 가련한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 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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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인 한국서 지옥인 교황청 오셨으니 가련한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 프란치스코[출처] “천국인 한국서 지옥인 교황청 오셨으니 가련한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 프..

천아1234 2022. 9. 23. 10:04

>>“천국인 한국서 지옥인 교황청 오셨으니 가련한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 종교지도자들과 바티칸 면담

 

묵주 선물·강녕 기원 등 환대

 


 

불교 대표 등 한국 종교 지도자들이 지난 18(현지시간) 로마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종교인 화합을 통한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황은 이들 대표에게 묵주를 선물하며 강녕을 비는 등 이례적 환대를 했다.

 

현지에서 교황을 만난 원경 스님(조계종 사회부장)에 따르면, 교황은 천국인 한국에서 지옥인 교황청에 오셨으니 가련한 저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는 농담으로 한국 대표단을 유쾌하게 맞았다. 이 발언은 지난 2014년 방문했던 한국에 대한 우호 감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최근 악화한 자신의 건강 상태 등을 유머러스하게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교황은 이날 의자에 앉아 대표단을 접견하면서도 시종 밝고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는 게 원경 스님 전언이다.

 

이날 면담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를 이루고 있는 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7대 종단 지도자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 원행 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해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대주교),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김현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시대표회장, 손진우 유교 성균관장, 박상종 천도교 교령,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등이다. 이들은 이웃 종교 해외 순례단을 꾸려 지난 13일부터 시작, 예루살렘을 거쳐 로마로 들어왔다.

 

이날 교황 면담은 원행 총무원장을 대신해 원경 스님이 참석했고, 천주교·개신교·천도교·민족종교협 대표들이 동행했다. 빡빡한 순례 일정으로 인해 몸 상태가 나빠진 총무원장, 원불교 교정원장, 성균관장 등은 불참했다.

 

교황이 한국 불교 대표를 교황청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원경 스님은 원행 총무원장이 준비해 온 다관(茶罐·차를 담는 그릇)을 선물했다. 9대째 도예를 하는 김정옥 장인의 작품으로, 교황은 한국 전통이 담긴 다관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국인 최초의 교황청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이 이날 한국 대표단을 안내했고, 이탈리아에서 유학을 한 바 있는 김희중 대주교가 통역을 했다.

 

* 지난 9 14일과 15일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에서 열린 제 7차 세계종교회의에서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하나라는 생각으로 출발한 크리슬람(Chrislam)’을 공식적인 종교로 선포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8일엔 교황청에서 한국 불교의 대표단을 만나 묵주를 선물받는 자리에서 천국인 한국서 지옥인 교황청 오셨으니 가련한 저를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라는 망령된 발언을 쏟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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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바벨론 종교가 야합된 카톨릭 교회의 수장으로 종교통합에 앞장서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기독교와 이슬람교에 이어 기독교와 불교 간의 화합과 통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일찍이 Time지가 프란치스코를 New World Pope로 소개한 이유이기도 한 것이다.

 

  

 

프란치스코가 세계의 종교를 통합한다는 시대적(일루미나티의) 사명을 다 마친 뒤에는 스스로도 지옥이라고 표현한 교황청에 묻혀 지옥의 지배자인 사단 마귀와 함께 영원토록 지옥불의 고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많은 이들이 교황을 그리스도의 대리인으로 착각하고 지옥을 향해 길을 서두르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종교통합이라고 하는 지옥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태복음 15 14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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