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한것은

가끔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한것은 미국 콜롬비아 영화사를 소니 픽쳐스가 인수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최근 스파이더맨 영화를 보면서 뒤에 닌자모양의 레고 장난감인가 나왔는데 그게 뭐지? 일본은 한국과는 다른 사무라이 문화가 있음. 일본에 비디오게임 발달한게 오타쿠 문화 일듯. 어쩌면 세상을 다 가질 수는 없겠지. 인간의 수명은 정해져있어서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는 아마 아침에는 네발 점심에는 두발 저녁에는 세발 인간이 죽으면 사후세계가 어떻게될지 누가알겠냐? 본래 인간이란 욕심을 채우면 채울수록 끝도 없는게 인간이고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고. 인간의 본능은 원래 가지고 있으면 한개라도 더 갖고싶은게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싶다. 인류의 역사는 거의 전쟁이나 다름없으니까. 그림자정부가 세계짐승정부 NWO는 그때가봐야 알지도 모른다. 할아버지께서 세상을 뜨기전에 염라대왕이라고 말씀을 하셨다면... 그 생각을 한번 해봤다. 믿기지는 않지만 어쩌면 저승세계 아님 사후세계와 관련있을지도. 염라대왕과 저승사자... 저승사자는 염라대왕의 사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