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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출판사가 내놓는 미래전망서 그런거 관심있기 때문에 강화도가 서울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서 서점이나 영화관 같은곳이 없어서 아쉽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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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출판사가 내놓는 미래전망서 그런거 관심있기 때문에 강화도가 서울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서 서점이나 영화관 같은곳이 없어서 아쉽다.

천아1234 2024. 3. 5. 19:00

개인적으로 출판사가 내놓는 미래전망서 그런거 관심있기 때문에 강화도가 서울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서 서점이나 영화관 같은곳이 없어서 아쉽다. 문화생활을 하는것이 재미있다니까. 개인적으로 미래전망서 그런거 관심이 있지. 남들은 그런거 몰라.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 그거 개인적으로 너무 관심이 많다. 그런거 남들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않는 사실이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저서에서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로 갈아탔다. 미래전망서를 2030 세대 대상으로 내놓는데 모르겠다.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 찾아갔었다. 문화생활을 즐기는거 좋아해서 그때 그냥 책쇼핑 하다가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집으로 돌아갔었다. 개인적으로 미래전망서로 미래탐구를 하기로 했으니까. 서점가에서 반기문 서적을 사서 읽어본적도 있었다. 이럴수가... 몇년전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 그 사람이 당부했고 인류가 멸망하는 이유를 알고싶기도. 어쩌다보니 지구의 마지막 지질시대라는것도. 우주는 과학과 철학의 중간쯤. 미래전망서를 2015년에 서점가에서 사비를 털어서 사왔지. 개인적으로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가 관심이 있어서 궁금하기도 했고 지금도 혼자였다. 남들은 절대로 도전적이거나 열정적이 아니다. 젊어서 변화를 받아들이는거 거부감이 없어서 그 나이 때가 좋을때였음. 20이니까 그 정도는... 젊은날의 매력은 그냥 물엎지르기 식으로 저지르는거겠지.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가 세상을 떠나기전에 무슨 말을 한것 같았는데...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그 책이 책꽂이에 있다. 경제/경영, IT/트렌드 10권 이상쯤. 자기계발 그런거 좋아해서 그렇게 가기로 했었다. 새로운것에 도전정신이 마구 생겨나는것 같다. 블로그에 올린것 중에서 교보문고에서 광고 문자가 온것도 있다. 다른 나라는 관심사안 아니다. 지금은 낡은것보다는 새로운것을 좋아할뿐. 한국에서 혼자 코너를 둘러보다가 미래전망서를 샀을뿐이다.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를 직접 해줄 수도 있다. 그냥 직관력... 논리는 별로.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미래전망서를 샀으니 그 다음은 미래생태계를 직접 그릴 차례인것 같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나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읽는 수준까지 갔었다. 자신 혼자 빗사이로 막갈꺼야. 남들은 모른다. 겉으로는 말을 안해서 미국, 유럽 그들에게 조차도 말을 안한다.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 저서를 찾기로 했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스테디셀러 였던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를 직접 볼 일이 생겼네... 정치인이 아니라 마음은 미래학자 쪽으로 향하고 있는것 같다. 대한민국 정치권은 지겨워. 관심사는 현재가 아니라고 마포구 창업복지관에서 자신도 모르는 비즈니스 감각 발견했다는거. 서울특별시 2015년에 쯤에 미래보고서를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삼기로 했다. 하긴 젊은 세대라서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가 관심이 있어서 혼자 해도 상관없었다. 서울특별시에서 살고 있을때 광화문 근처나 한강시민공원 갔을때. 한강공원라면이나 일산호수공원 라면을 먹어도 그 생각밖에 안드는지. 지금 보니 게임기가2개네 닌텐도위까지 하면 3개인가? 소니가 만든 게임기는 안사봐서 모르겠다. 닌텐도가 만든 게임기 DSLite 하나 올해산것이 닌텐도 스위치. 노트북도 2개쯤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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