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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 잡월드 몇번 갔다 왔었었다. 본문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 잡월드 몇번 갔다 왔었었다. 고등학생때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디지털 파빌리온에 갔다온적 있었다. 몇년전에 한국 잡월드에서 찍은 사진 몇개인가 있다. 다른 나라들은 몰라도 상관없다. 몇년후에 미래과학 기술을 실현시키고 말테니까. 그럴 수 밖에는 없다. 서울을 보면 놀라겠지만 미래과학 기술을 올해안으로 구현하기로 다짐을 했었지. 공상과학밖에 모르니까. 박근혜 정부 시절 미래창조과학부 직원 봤다니까. 2030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기타등등의 미래 시나리오 플래닝 있으면 상관없겠지. 남들은 모른다. 한국을 2030년 나아가서 2050년에도 살아남도록 하는거 내 계획이니까. 한국에 살면 그정도는 할 수 밖에... 미래전망서를 다 자신것으로 만들어서 소화시켰다. 스펀지처럼 다 빨아들이고 있지. 서울에서 한국 살아남는 방도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제롬글렌, 최윤식, 앨빈토플러, 제러미리프킨 기타등등.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서 영상을 봤다. 그 영상을 보면서 21세기 감옥 에리두를 보았다. 말 그대로 모든 도시의 전체가 첨단기술 이라고 보면 된다. 인공지능 아리스 안에는 Key라는 알고리즘이 있었다고 본다. 에리두전체를 방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다가 저지하였다. 거기에 나오는 토키라는 인물은 인공지능 병기라고 생각된다. 첨단기술이 집약된 에리두가 1만 엑사바이트였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