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광화문에서 몇년전부터 생각했다. 몇년전에 은평경찰관이 경찰승합차로 광화문 구경 시켜줬다. 본문
광화문에서 몇년전부터 생각했다. 몇년전에 은평경찰관이 경찰승합차로 광화문 구경 시켜줬다. 경찰승합차를 타고 청와대 옆길로 지나간적이 있었다. 한국인들이 미래걱정을 하고 있을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경제/경영, IT/트렌드를 읽어서 한국인들 미래를 직접 챙겨주겠다고 했었다. 어제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카운터사이드, 쿠키런킹덤,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했었다. 게임을 하니까 내 자신이 알고 있는것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었다. 블루아카이브 세트의 분노를 들어가봤다. 아야네오, 스팀덱, 로그엘라이, 리전고 UMPC 관심은 있다. 인텔에서 UMPC를 내놓을줄은 몰랐다. 몇일전 게임 벽람항로를 하다가 충격받아서 말을 잇지못했다. 책꽃이에는 미래전망서가 있다. 그것도 10권 이상.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알라딘 중고서점/ 반디앤루니스 돌아다니며 미래보고서 책쇼핑을 했었다. 지금은 그것도 못해서 아쉽다. 위험한 미래를 항해하는거 관심있었다. 왜 부모 중 한 분이 왜 그것까지 반대를 하는지 너무 미래지향적이라서 싫은건가? 미래보고서를 읽는것이 가정 환경 파괴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운을 개척하는것이 내 자신 숙명. 거의 직관적으로 그것에 직면할 줄 알고 있었다.
>>'천국행 입장권' 뭐길래…허경영, 7년 만에 1000억 '돈방석’
80년대 국민관광지가 ‘허경영랜드’ 된 사연
4년 만에 건물 20개 매입
7년 만에 1000억대 자산가로
강연 일 매출 1억원, 영업이익률 95%
주변 식당 “하늘궁은 지역 경제의 큰손”
“신인님의 기운 받고 몸에 좋은 광천수·불로유를 마시기 위해 먼 길 왔어요.”
지난 8일 오후 2시께 경기 양주의 장흥 유원지 내 ‘하늘궁’에서 만난 강모씨가 이렇게 말했다. 강씨를 포함한 약 200명은 여러 대의 관광버스를 타고 수도권은 물론 충청·전라·경상 등 전국 각지에서 하늘궁까지 북상했다. 관광지 초입에서 차로 20분 이상 운전해야 할 만큼 하늘궁이 유원지 내 후미진 산골짜기에 위치했지만, 지지자들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강씨 일행인 김모씨는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보고 있으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최근엔 광천수까지 터져 나오자 지지자 사이에서 마치 성지 순례하듯 하늘궁을 찾는다”고 귀띔했다. 김씨는 약 120㎞ 떨어진 경기 평택에서 왔다.
80년대 수도권 대표 국민관광지 경기 양주 장흥이 빠르게 ‘허경영랜드’ 로 탈바꿈하고 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74)가 운영하는 ‘하늘궁’이 지난 4년 동안 쇠락한 관광지 내 건물 20채와 부지 수만평을 매입하는 등 세력을 확장하고 있어서다. 휴일마다 수백명의 지지자가 전국에서 몰려들면서 지역 경제까지 활성화 시키고 있다.
<<하략>>
*정치권의 풍운아에서 이제는 종교 사업가로 변모한 허경영이 80년대 수도권 대표 국민관광지 경기 양주 장흥에 ‘허경영랜드’를 만들고 '천국행 입장권'을 팔기 시작한 지 7년 만에 1000억원 '돈방석’에 앉았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무속에 빠진 대통령에 이어, 무속을 이용해 돈을 버는 종교 사업가가 등장한 것인데, 스스로를 ‘신인(神人, 네피림? 하나님의 아들?)’이라 주장하며 자신을 알현하여 복을 받을 수 있는 ‘천국행 입장권’을 팔아 1000억을 벌었다고 하니, 이 정도면 대단한 사업수단을 가진 인물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 같다.
허경영처럼 정치권을 맴도는 종교 사업가들뿐 아니라 한국교회 안에도 목사라는 직함을 가지고 교인들을 가스라이팅하여 자신의 정치적 자산과 물질적 자산으로 삼는 종교 장사꾼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이 또한 배도의 시대요, 미혹의 시대라 하신 말세지말의 또 다른 세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