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사실은 너의 어머니께서 네가 제 3차 세계대전 겪게 될것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게 사실은 너의 어머니께서 네가 제 3차 세계대전 겪게 될것이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건 교회 목사나 성당 신부님이 그런 말씀 해주시지는 않았다. 대한민국 다음세대가 성장하고 성년이 되고 어른이 다 될 무렵에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엘빈토플러,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미래보고서를 권유했던것은 제3차 세계대전 터지기전에 한국인들 미래챙기기에 직접 나서야 하니까. 경제/경영, IT/트렌드를 계속 제안을 하는것이다.

>> 번호판 입력하면 '차량 원격제어' 가능…美서 기아車 해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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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결함을 통한 해킹…확인된 완성차만 12개

 

한 사이버 보안 연구원들이 기아가 미국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결함을 찾아냈다. 차량 번호판과 해당 주를 입력하면 수백만대의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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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와이어드, 미국 지디넷 등에 따르면 연구원들은 지난 6월 기아 차량의 번호판을 이용해 주요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들은 이 방법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 위치를 추적하고, 문을 열고, 시동을 켤 수 있다. 일부 차량을 먼 거리에서 카메라도 활성화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와이어드에 기아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결함을 통해 접근할 수 있었으며, 이는 지난해에도 비슷한 결함을 발견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와 유사한 결함은 지난 2년간 현대차, 혼다,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많은 브랜드에서도 발견됐다.

 

연구원 중 한명인 샘 커리는 자신의 유튜브에 '기아툴'이라는 커스텀앱으로 2022년형 기아 EV6를 해킹하는 모습을 직접 게시했다.

 

영상에 따르면 샘 커리는 먼저 차량 번호판 번호와 미국 주를 입력해 차량식별번호(VIN)를 얻었다. 처음에 문을 열었을 땐 열리지 않던 문이 데이터를 얻은 후 '잠금 해제'를 누르자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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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툴은 웹사이트 결함을 이용해 차량 제어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이름, 전화번호, 집 주소 및 과거에 주행한 경로를 포함한 기아 고객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제공했다.

 

<<하략>>

 

*할로윈 데이를 하루 앞둔 2017년 10월 30일에 지금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주혁의 사망 사건을 접하면서, 누군가가 이 차량을 해킹해 고의적인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 적이 있는데, 한 사이버 보안 연구원이 기아가 미국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를 해킹해서 차량 번호판과 해당 주를 입력하면 수백만대의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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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유사한 결함은 지난 2년간 현대차, 혼다,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많은 브랜드에서도 발견되었다고 하니, 2017년 김주혁이 탄 벤츠 차량도 해킹을 통한 고의적인 사고가 아닐까 했던 추측이 단순한 추측이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