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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도움 하나도 필요없었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 10권 이상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 때문에 SD카드를 몇개나 구입했는지는 모르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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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도움 하나도 필요없었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 10권 이상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 때문에 SD카드를 몇개나 구입했는지는 모르겠다.

천아1234 2024. 2. 18. 10:07

그들 도움 하나도 필요없었다. 미래학자 제롬글렌,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저서 10권 이상 가지고 있고 스마트폰 때문에 SD카드를 몇개나 구입했는지는 모르겠다. 사진이나 동영상 그 정도 하려면 158기가 짜리가 스마트폰에 꽃혀 있다. OTG 메모리, 외장하드, 보조배터리 손난로 포함해서 별거 많다. 무선 이어폰 그런것도 가지고 있을뿐. 미래전망서를 산것은 그냥 한국인들 미래때문에 어쩔 수 없는 임시방편 조치 였을뿐. 더 이상은 자신에게 아무런 미련도 갖지마라. 이미 대한민국에서 남들 도움도 없이 혼자 하겠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를 한반도 주변 정세를 빨리 읽느라 일부러 사서 고생하는 쪽을 택했을뿐 남들은 그런 노력 따위도 하지 않는다. 그들 도움 딱히 필요도 없었다. 몇년전 KBS 글로벌24를 보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 회원국들에게 지속가능발전 목표 즉 제시했었다.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유엔 작업반이 개발한것 까지 확인했다. 미래전망서는 그저 후속 대책이였을뿐이다. 괜찮으니까 자신 걱정 따위는 하지마. 어차피 떠나갈 사랑.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시련.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 몸이 부서지던 말던 상관없어. 유엔이 새천년개발목표 후속의제로 지속가능발전 목표 즉 SDGs를 개발했다면 그것이 마지막 운명일것이다. 지금의 국제사회 정세는 거의 몇년전에 봤던 반기문 서적을 보면서 깨달았기 때문이다. 취미생활이라고 했지만 한국인들의 미래 때문에 고생을 일부러 사서 하는쪽을 택했을뿐이다. 몇년후에 자신 혼자 떠날것이다. 한국인들이 미래 때문에 걱정을 하는것은 이미 알고 있을뿐이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대로 혼자 강한 추진력으로 밀어버릴것이다. 결심하면 끝까지 해내고 마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상관없다. 그것이 마지막일것이다. 기여코 혼자의 힘으로 하겠다. 한반도 주변 정세를 나 홀로 다 읽어서 그 경지까지 끌어올릴것이다. 자신은 다시 혼자가 되었다. 한국인들의 미래는 외면하지는 않겠다. 한반도 주변 상황이 일촉즉발의 상황인지라 미국, 유럽 그들이 아무리 말려봤자 소용이 없다. 그건 개인적인 문제일뿐이다. 겉으로는 입을 열지 않기 때문에 남들은 잘 모른다. 2015년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미래전망서를 돈주고 사왔을것이다. 자신이 아무리 가지고 있는 전자기기가 많아 진다고 해도 한국인들 미래에 대해서는 한국인들 미래를 외면하기 힘들다고 생각할뿐이다.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그 저서대로 해버릴꺼야. 미래생태계를 거의 주르륵. 제2의 외환위기를 포함해서 다 해버릴 생각이니까. 겉으로는 말을 잘 안한다. 내향적이라서 말을 잘 안한다. 거의 소극적이다. 한곳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의 말은 안들리고 민폐를 끼치기 싫어서 자신의 비밀은 숨기고 다닌다. 포스트휴머니즘이 있다는 사실밖에는 모르기 때문이지.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목사 저서대로 하는 사람은 MZ세대에 속하는 사람일뿐. 닌텐도 스위치에 동물의 숲 칩이 있다. 몇년후에 스팀덱 게임기를 살지 알 수 없다. 태블릿PC를 사게될지 아니면 전자책단말기를 살지 모른다. 트렌드/ 흐름/ 유행에 너무 민감.

서울경찰이 몇년전에 어릴적의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 뭐라 말했지만 까 먹었다.

대한민국 다음세대 : "............"

806 경찰의무대가 찾아왔지만 그냥 화들짝 놀라버렸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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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발표한 ‘Love wins all’에 이어 아이유가 어제는 ‘홀씨’라는 뮤비를 발표하였다.

 

‘Love wins all’에서 사람들이 옷만 남긴 채 정육면체 우주선에 끌어올려지는 모습을 통해 휴거 사건을 외계인 납치 사건으로 호도했던 아이유가, 어제 발표한 ‘홀씨’에서는 사람들의 몸이 갑자기 가벼워져서 민들레 홀씨처럼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연출해 다시 한번 휴거 사건을 희화화하고 있다.

 

관련글>> 아이유 ‘Love wins all’ 다가올 휴거 사건을 준비하다.

 

조만간 정말로 교회의 휴거 사건이 일어나면 두 뮤비 모두가 미래를 예언한 성지 영상으로 화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하튼 ‘Love wins all’을 분석하는 글을 올릴 때도 언급했던 것처럼, 적그리스도의 세력(일루미나티)들은 곧 휴거의 사건이 일어날 것을 믿고 서둘러 이를 준비하고 있는데, 정작 휴거의 대상이 되어야 할 성도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성경에 무지한 한국교회의 현실인 것이다.

 

 

저 멀리 하늘에 떠 있는 인형처럼 생긴 연을 아이유가 바라보면서 뮤비 '홀씨(HOLSSi)'가 시작된다.

홀씨를 구태여 영어(HOLSSi)로 표기한 것은 이 단어가 Holy Shit를 염두해두고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아이유가 끌고 있는 카트에 커다란 민들레 홀씨가 담겨져 있다.

노래하던 아이유가 갑자기 뒤로 넘어가자 홀씨가 되어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장면에선 아이유와 함께 춤추던 사람들이 민들레 홀씨처럼 하늘로 끌어올려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또한 휴거를 패러디한 장면임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하늘로 끌어올려지는 모습을 한 소녀(일루미나티?)가 한쪽눈(전시안)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번에는 아이유와 함께 노래하던 아이들이 하늘로 끌어올려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춤추는 아이들 가운데 프리메이슨 랏지 바닥처럼 체크무늬 바지를 입은 아이가 눈에 뜬다.

아이들이 하늘로 끌어올려지는 모습을 이번에는 한 소년(일루미나티?)이 역시 한쪽눈(전시안)으로 바라보고 있다. 일루미나티가 휴거의 사건이 언제 일어날지를 지켜보고 있다는 뜻인가?

하늘로 끌어올려진 사람들이 커다란 인형(아이유?) 모양의 연에 흡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유가 이 연줄을 풀어주자 자유롭게 날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Love wins all'에 이어 일루미나티 기업 워너 브라더스의 캐릭터 버드가 등장하는 아이유의 이번 뮤비 '홀씨'도 휴거의 사건을 호도하고 희화화하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17절)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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