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미래학자 어짜피 한국에서 혼자 2045년 미래 사회에 갈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었는데 남들한테는 말 하지마.

기독교인 미래학자 어짜피 한국에서 혼자 2045년 미래 사회에 갈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었는데 남들한테는 말 하지마. 몇년후의 미래 사회 만드는것은 그저 선택사안이라서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심을 굳히면 끝까지 해내고 마는 성격이니까. 남들과는 달리 한국을 공상과학 구현 시키기로 한것 한국에서 혼자 하기로 했다고 여태까지 한국인들 미래는 오로지 한국에서 혼자 다 해버려도 상관없다. 남들이 어려워하는 미래보고서를 한국에서 혼자 다 보는 수준이라서 몇 년 후의 미래 사회로 가야하는 일만 남았을뿐. 그냥 말하기 싫은데 사실은 원래부터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기로 한국에서 미래보고서를 들고 혼자 작정했을뿐. 미래로 가려면 철저하게 만드는 수 밖에는 없다. 남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했는데 자꾸 그러면 어쩌라고. 몇년후의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 마음이라고.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미래보고서대로 혼자 다 하기로 했는데 뭐? 2027년 전 까지 한반도 주변 정세를 빨리 읽고 가는것이 목적이였을뿐. 제2의 외환위기 실체까지 밝히면 할것 끝난다고 생각한다고. 남들이 전혀 가지 않은 꽃길이 아닌 가시밭길이라도 상관없다. 개척하지 않은것은 개척하면 그만이니까. 될 수 있으면 남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도전 과제를 미래학자에게 달라고 했겠지. 미래과학을 실현하려고 미래보고서를 여러권 사서 그것으로 미래과학을 탐구를 하려고 그랬던것 같은데 미래과학 그런거 관심이 있겠지. 차세대 교통수단, 양자컴퓨터 등 미래과학을 한국에 2027년 전까지 계획을 끝낼 수 있을까. 머릿속으로 그것을 다 구상하고 있겠지. 마음껏 우주여행 하거나 드론 택시를 타던 신경 안 쓴다. 오히려 공상과학을 선호하니까. 한반도 통일 되면 우주여행 될지도 모르니까. 드론 비행장 등 여러가지로 다 생각을 해준다.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 만화에 통일 한반도에 우주여행이 나왔다면 뭔가 있겠지. 한국 통일 준비물에 우주여행, 드론택시, 자기부상순환 열차, 드론 비행장 등 여러가지로 넣을 생각이지만 안 될 수도 있다. 한국에서 미래 시나리오는 혼자 할 뿐이다. 용산에 있는 김건희 여사 부부 싫다. 몇년후에 명운 오겠지. 몇년후에. 미국, 유럽, 로마 따위는 필요없어. 오로지 직감만이 중요해. 만날 수 없으니 느낌이 중요해 그렇게 생각해 너무 복잡한 것도 싫어 사랑을 아직 몰라 진짜 사랑이라는것은 느낌이라는데 미래보고서를 읽어서 혼자서 끝까지 버틴다고 했으니... 김건희 여사 부부도 싫고 마지막 교황도 싫고. 대한민국 내부를 아직까지 혼자 애를 쓰기로 했다. 지금 생각해도 마지막 교황 프란치스코가 싫다. 결국은 한국에서 혼자 가버려야할것 같다. 게임 블라스퍼머스에서 교황이 게임 보스로 나오는데 비슷해. 난감하네. 그 미래 시나리오는 앞으로 5년 안으로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를 읽겠다고 했었다. 미래학자가 미래보고서를 읽어서 대담한 미래를 읽으라고 했었지. 제4의 물결이 온다, 부자의 시간,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등 여러가지로 남들이 방해할지도 모르겠지만 미래보고서를 읽는 수준이라서 한국인들 미래를 맡겨도 되겠지. 2027년 전까지 한반도 주변 긴박한 정세 즉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혼자서 다 읽어서 끝내기로 했으니까 서두를것은 없고 미래 사회로 갈 준비를 끝내놓으면 된다는것이다. 남들이 차세대 과학기술을 자꾸만 탐내서 걱정이네... 온라인 공간은 차세대 과학기술 실험실이나 다름없었다. 진짜 상처받는말 하기 싫은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 문제에 대해서 닥쳐. 그 윤석열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 그리고 이재명입을 강제로 막아버릴꺼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그리고 이재명 입을 지퍼백으로 잠궈버리거나 입을 실로 꿰메버리고 싶은 심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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