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풍경 2024.7.7

김포 트레이더스 매장에 방문한적이 있었다. 오아 눈안마기가 눈에 보이기는 했다. 쎈디스크에서 만든 OTG 젠더를 이모한테서 선물로 받았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 중에서 드론을 가지고 있던것으로 안다. 아카데미과학에서 만든 드론에 관심이 있었다. 삼성OTG젠더를 이마트은평점6층 일렉트로 마트에서 봤다. 그들의 속내는 잘 모르겠다. 그들이 어떻게 나올지는 거기에서 무선이어폰 구경도 했었고 외장하드 4테라나 5테라바이트까지 나오는거 보면 뭔가 있다. 외장하드를 또 갖고 싶기는 하더라 용량이 큰것으로. 붕괴스타레일, 붕괴3rd 동영상을 직접 분석했다. 직접 원했기 때문에 블루아카이브 프레나파테스 결전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몇년전 더현대서울 영등포 마이크로소프트 매장에서 뭔가 놀랐다고 했을텐데 게이밍 노트북을 괜히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왜인지 모르겠다. 삼성전자 매장에 방문한적도 있고 엘지전자 매장 간적도 있었지만. 몇년전 서울특별시 인사동에서 사과떡볶이 먹었었다. 두끼떡볶이 집에서 떡볶이를 먹고 있었을때. 거기에서 들리는 이야기를 엿들었다. 귀가 밝으니까 들을 수 있었다. 요즘 CBS가 이상하다고 했다. CBS라면 한국기독교방송국이 아니던가? 천주교 계열 방송국은 어떨지는 모르겠다. 죠스떡볶이, 청년다방에서 들었던 소리가 배달의민족, 요기요 주문벨소리였다. 대신증권 사이보스에 접속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스튜디오가 깔려있었고 종말을 향해 달리고 있는건가 싶었다. 블라스퍼머스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이마트 은평점에서 스팀덱이 보이기는 하더라. 콘솔게임기는 가지고 싶은것이 있다. 매장구경하다가 닌텐도나 소니가 만든 게임기를 보았었다. 닌텐도가 만든 게임기 몇개를 현재 가지고 있다. 페르소나5 더 팬텀X, 에코칼립스 진홍의 서약, 명조 워더링 웨이브, 블루아카이브,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를 해보니 뭔가는 알것 같다.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것 중에서 호요버스것도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