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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은 그렇게 남들보다는 너무 수준 높은것을 원하다 보니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내놓는것이 관심이 있었다. 미래학자 몇명말대로 혼자 알아서 하겠다고 다짐한 상태였다. 그 정도는 해줄 수도 있겠지 미래전망서를 10권 이상쯤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미지의 미래가 그렇게 알고 싶어했으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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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은 그렇게 남들보다는 너무 수준 높은것을 원하다 보니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내놓는것이 관심이 있었다. 미래학자 몇명말대로 혼자 알아서 하겠다고 다짐한 상태였다. 그 정도는 해줄 수도 있겠지 미래전망서를 10권 이상쯤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미지의 미래가 그렇게 알고 싶어했으니...

천아1234 2025. 6. 20. 06:35

내 자신은 그렇게 남들보다는 너무 수준 높은것을 원하다 보니까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미래학자 최윤식 최현식 목사가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내놓는것이 관심이 있었다. 미래학자 몇명말대로 혼자 알아서 하겠다고 다짐한 상태였다. 그 정도는 해줄 수도 있겠지 미래전망서를 10권 이상쯤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미지의 미래가 그렇게 알고 싶어했으니... 미래를 알고 싶어서 그런것이니까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미래학자 몇명이 내 자신한테만 남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습득을 하라고 그렇게 나둬버린것 같았다. 남들도 아니고 내 자신 혼자 다 하는것 같다. 말없이 한창 뭔가를 보고 있었다. 미래학자 저서에 관심이 있었다. 내 자신은 그저 아무말도 없이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대로 혼자서 하고 말았다. 2015년에 그저 미래전망서로 자기계발에만 몰두했었다. 자기 자신은 비즈니스 밖에는 모르겠다. 다른것은 별로 생각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먼 미래를 직접 만들다가 가버리면 그만이다. 남들도움은 하나도 필요없었다. 미래학자가 내놓은 미래전망서를 사다가 앞으로 펼쳐질 미래가 알고 싶어서 그렇게 했을뿐이다. 2015년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연신내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중고서점에서 경제/경영, IT/트렌드 전망서를 사들고 와서 미래계획을 스스로 세우다가 가겠다고 그렇게 정했다. 미래학자 앨빈토플러 부의미래, 미래학자 최윤식, 미래학자 최현식 목사 미래전망서 그거면 충분해. 미래학자 말대로 스스로 직접 알아서 하기로 했으니 뭐 상관은 없었다. 그냥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궁금해서 그랬을뿐이니까. 그것으로 만족. 미래학자 말대로 한반도 주변 긴박한 미래생태계를 다 읽어서 혼자서 모든것을 다 끝내놓고. 다른것은 필요없다. 다른것은 원하지 않는다. 몇년후의 먼 미래를 내 자신이 직접 미래 시나리오를 만들다가 순식간에 끝내버릴것이니까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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