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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SD 카드 리더기 지난주 주말에 골랐었다. 몇년전 주말에도 리더기 골랐는데 가지고 있는 외장하드 언제 복구나 해야하는데 기계적인 문제로 날아갔지만 몇년후에 외장하드를 살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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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SD 카드 리더기 지난주 주말에 골랐었다. 몇년전 주말에도 리더기 골랐는데 가지고 있는 외장하드 언제 복구나 해야하는데 기계적인 문제로 날아갔지만 몇년후에 외장하드를 살릴..

천아1234 2024. 3. 4. 20:14

다이소에서 SD 카드 리더기 지난주 주말에 골랐었다. 몇년전 주말에도 리더기 골랐는데 가지고 있는 외장하드 언제 복구나 해야하는데 기계적인 문제로 날아갔지만 몇년후에 외장하드를 살릴 수는 있을까? 멀리서 대한민국 현 정권을 지켜보면 민주주의가 현 정권의 포퓰리즘으로 변질되었다. 그들이 일부러 방해하는 분위기. 상황이 더욱 나빠진듯. 언제까지 버틸지는 모르겠다. 마지막이라서 블루아카이브나 명일방주 해석하러 경제/경영, IT/트렌드로 자기 자신을 거기까지 끌어올린것. 앞으로의 국제사회 정세 때문에 자기 자신이 그러기로 했을뿐 남들은 몰라 그런거. 미래전망서로 전문적인 미래학 지식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순간부터 혼자 그렇게 하기로 정했었다.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별로 없다는것을 이미 안다. 몇년전에 녹번동 명미빌라 옥상에서 커다란 달을 보고 만것이다. 지금도 부모가 싫다. 아버지께서 전직 공무원 이셨기 때문에 그 영향으로 책을 보는것 같다. 집에 보조배터리, 외장하드, USB, 보조배터리, 손전등, 충전선, 무선 이어폰 등 별거 많다. 부질없는짓이라는거 안다. 아무리 말려도 미래가 궁금해서 어떻게 참는가. 교황은 딱히. 혼자여도 상관없다. 서울시청 니 맘대로해! 두번 다시는 찾지마. 자기 자신이 언제 남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적이 없다. 그들이 몽땅 적이지. 그들을 신경 쓸 이유도 없이 그냥 앞으로의 5년이 중요할뿐 더는 없어. 이런 기회는 다신 안온다. 혼자해도 상관없다니까 빨리 다하고 가버릴테야! 미국, 유럽 다 필요없어 그들 그냥 핵폭탄이야. 저출산, 고령화, 불의고리, 패권전쟁 그런거는 자기 자신이 관심이 있지 남들 관심사안 아니다. 책꽂이에 미래학계 대부였던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서적이 있다. 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도 마찬가지이고 미래학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그렇게 해석해서 짜증나 죽겠어. 2015년에 경제/경영 코너에서 유엔미래보고서 2040을 돈주고 산것이 시점이었다. 몇년후에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로부터 책소개 메일을 받았다. 몇년이 더 흘렀을까? 비즈니스 북스 담당자로부터 책소개 메일왔다. 미래학자 최윤식 저서로 갈아타도 상황은 비슷해. 계속 살아도 운수가 나쁜날이더라니 그 말이 맞을듯. 자기 자신이 너무 열정적이라서 모르겠다. 몸이 10개라도 모자라. 하긴 젊은날에 해야겠지... 나이가 들어서 하면 하고 싶어도 못할테니까. 교보문고 광화문점 경제/경영 코너에서 마음에 드는 미래보고서를 교보문고 광화문점 계산대에서 돈주고 샀음. 서울에 있을때 버스나 지하철 아니면 직접 걸어가기도 했다. 작년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날 투표를 마친후에 곧장 서점가로 갔으니까. 강화도에 서점 없어서 김포시로 가야할지도 몰라.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게임 블루아카이브 해석이나 해야겠다. 명일방주 스토리도 관심사. 어쩌다보니 블루아카이브, 카운터사이드, 기동전대 아이언사가, 승리의 여신 니케, 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 소니나 닌텐도, 넥슨이 게임을 만들어서 내놓고 있지. 쿠키런킹덤 그것도 마찬가지. 어쩌다보니 블루아카이브 최종장 해석하기에 이르렀다. 요스타가 내놓은 명일방주도 그렇고 저것을 해석해봐? 갑자기 최종장 관심. 티스토리 블로그에 블루아카이브나 명일방주를 해석한거 올렸는데 어제 그 글이 인기가 있었다. 어쩌다보니 블루아카이브 스포일러 그런것이 많아졌다. 개인적으로 블루아카이브 스토리 관심이 많다보니 2015년부터 미래전망서를 한국에서 혼자 프로젝트를 하기로 다짐 했을텐데, 그 때가 되면 자신 혼자 빠질거야. 대한민국 현 정권을 보면서 많이 의심하고 있는데 기획재정부를 마음대로 주무르는가 박근혜 정부때 최경환, 문재인 정부때 홍남기... 지금 현 정권의 기획재정부 장관이 누구지? 게임 블루아카이브에서 모든것이 분해되고 엉켜서 날뛰는 세계??? 그런건지도 몰랐다. 자신이 어릴적에 제부도로 놀러간적이 있었다. 우주망원경으로 태양계의 행성을 볼때도 있었고 별자리 지도를 만든적도 있었다. 그때부터 우주가 궁금해졌었다.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태양계 행성을 보고난 후에 비행기가 떴었다. 서울시 진관동에서 까마귀가 기둥 주위를 원을 그리며 날고 있길래. 까마귀가 미쳤나? 불길한 기운을 느꼈다. 경기도 고양시에서 있는 천변을 걷고 있었을때도 하늘에 비닐 봉지가 허공에 떠 있는거 보니까 기분이 이상했다. 비닐봉지가 땅에 떨어졌는데 귀신이야 뭐야? 최근에 강화도에 있는 절 허공을 봤는데 글쎄 까마귀가 독수리인가 매인가 쫓고 있었는데 이상한 광경을 보는것 같네... 까마귀가 세번 날갯짓을 하다가 날아가버리기도 하고 동물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도 하더라. 집에 각종 첨단기기가 많은것은 아버지께서 전직공무원 이셔서 신기한 물건을 공직자생활 관두시기 전까지 가지고 오셨다. 아버지가 지방공무원 보건직 공무원이셔서 그런거 가져오셨는지도 모르겠다. 휴대용 선풍기 등 신기한 물건 가지고 오셨었다. 지금은 공직자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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