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는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가 책꽃이에 꽃혀있다. 아직 정치인 신분도 아닌데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다가 가버릴 생각이였던것 같다.

대한민국 다음세대에게는 앨빈토플러 부의 미래가 책꽃이에 꽃혀있다. 아직 정치인 신분도 아닌데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다가 가버릴 생각이였던것 같다. 각종 게임에 무한로딩 현상뜨고. 정치는 언제나 사양산업이라 믿고 있을뿐이다. 컴퓨터에 부팅자나 디버그로그 현상 왜 뜨는거지? 한국인들 미래를 살리는것이 나한테는 그것이 최선 대한민국 대통령이 안되어도 상관없어. 2015년 유엔지속가능발전 목표 그것때문에 지구촌 문제에 뛰어들었을뿐 빨리하고 가야해. 반기문 저서를 보며 인터넷을 넘어 드넒은 세계가 펼쳐지더니 모바일 시대로 가고 있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그러든가 말든가 2015년에 그러기로 작정했었다. 국제사회가 나아갈 길이 없었으니 통찰력을 요구하는것이 아닌가? 각종 미래보고서 즉 경제/경영, IT/트렌드가 꽃혀져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