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다음세대의 예상시나리오

텔레비전에 삼성전자, 애플이 광고를 하는데 뭔가 있다. 구글이 인공지능 비서를 출시했음. 인공지능 소피아가 농담조로 인류를 멸망시키겠다고 그랬는데 유엔을 방문한 로봇시민 소피아가. 벤고르첼박사가 뭔가 AI가 바꾸는 세상을 원한다고 그러면 인공지능 기술발전으로 인간은 망할지도 모른다는거. 인공지능 소피아는 불쾌한 골짜기를 지나고 있는 중일지도 모른다. 인류 문명은 저들 때문에 끝이 날 수도 있고 비트코인 때문에 망할지도 모르지. 문제는 구글 같은 테크기업들이 자연재난에 컴퓨팅 파워 즉 POW를 도입하는게 의심스럽지. 자연재해에 갑자기 컴퓨팅파워를 도입하는건지 무슨 생각으로 자연재난에 양자컴퓨팅을 도입하겠다는건지. 양자컴퓨터 개발에만 열중하는 나머지 자연재난은 무시하는건가???? 자신도 잘은 모르겠지만 과학자들은 이미 인간과 비슷한 컴퓨터를 만들기위해 연구중인것이 맞다. 이미 짐작이 가는데가 있다면 아마도 컴퓨터의 반란으로 인해서 인류문명이 끝날 수도 있고 그건 아무도 모른다. 요즘 현대인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갖고 있고 편리한 삶을 누리고 있겠지만 기술적 특이점으로 인해서 인공지능이 언제 인간을 해칠지는 알 수 없다. 걱정하는것은 컴퓨터개발자가 인간과 비슷한 컴퓨터를 만들고나서 양자컴퓨터의 반란은 누가 책임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