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현 정권이 현재 일만 잘하자는 안일한 생각에 스스로 망해버릴 가능성도 있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 현 정권이 현재 일만 잘하자는 안일한 생각에 스스로 망해버릴 가능성도 있을 수도 있다. 그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다가는 마지막에 그들이 대가를 취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도 했다. 폭주하는 대한민국 현 정권 기관차는 낭떠러지로 떨어져버릴 것이다라고. 텔레비전에 대한민국 현 정권을 토마스와 친구들 그 기관차 그림을 그린것 정치풍자는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그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 대한민국 현 정권 자체가 잘못된거라고.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무원들이 정신이 반쯤 나간거라고. 대한민국 현 정권 들어서 나라가 거덜나버리는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고 정치풍자그림은 잘 그렸지만 그런데 문제는 그 그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무원들이 그림을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아마 예전같지 않을지도 모른다. 문재인 정부때는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이 있었는데 기획재정부를 마음대로 주물러서 문재인정권 이익밖에 챙겼을가능성도 있고 박근혜 정부때는 최경환이 문제였고 기획재정부와 행정부가 스캔들을 벌였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지. 자신 생각에는 아마도 행정기관과 기획재정부 사이에 검은돈이 오고 가서 스캔들이 터졌을 수도 있고 정권 입맛에 맞는 블랙리스트를 작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박근혜 전 정부 때부터 그랬다고 보니까 제정신이 아닌거겠지라고. 자신 생각에 정부 부처간에 의견차가 좁히지 않아서 예산을 처리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2020년 한국경제 리포트에서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민생과 경제를 책임질 국회와 청와대가 서로 싸우고 있다고.... 미래학자 최윤식이 2020 한국경제를 전망하면서 민생과 경제를 책임지는 국회와 청와대가 싸우고 있다고 했음. 피터지게 대한민국 행정기관과 대한민국 입법기관이 서로 싸우는 중이다. 경제는 거덜나고 있는중인데 입법부와 행정부가 서로 싸우고 있다고 생각. 윤석열 기차는 잘 그렸는데 그 그림을 갖다가 정치적으로 이용한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무원들이 잘못 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