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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제 ‘정신병자’로 규정되고 있다. [출처]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제 ‘정신병자’로 규정되고 있다. |작성자 예레미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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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제 ‘정신병자’로 규정되고 있다. [출처]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제 ‘정신병자’로 규정되고 있다. |작성자 예레미야

천아1234 2022. 6. 3. 09:09

 

 

여러분이 만일 동성애가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정신적 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이탈리아의 한 연구 단체가 발표하였다. 이 연구를 주도했던 Emmanuele A. Jannini, M.D.는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다.

 

“지난 수 세기 동안 동성애는 질병으로 간주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가 처음으로 진짜로 치료되어야 할 질병은 동성애에 대한 혐오(homophobia)라는 사실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심각한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가진 위험한 질병입니다.”

 

수상경력을 가진 저널리스트요 작가인 David Kupelian는 최근 그가 쓴 책인 ‘The Snapping of the American Mind(미국인들의 생각을 이상하게 만드는 것)’을 통해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나는 나의 책 ‘The Snapping of the American Mind,’을 통해 현재 사회과학을 지배하고 있는 광기에 가까운 좌경사상에 대한 집착이 보수주의자들을 ‘환자’로 규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장애자’로 몰아가는 일을 가속화 시킬 것이라는 사실을 예측한 바 있습니다. 불과 한 세대 전만해도 동성애에 빠지는 사람은 심리학자와 정신분석학자들에게 ‘(정신적) 장애를 가진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놀랍게도 동성애를 정신적 질환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신적 질환으로 규정되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It's official: 'Homophobia' now a mental disorder!

 

 

* 요즘 유행하는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말처럼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선 비정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것처럼 여겨지고, 양심과 상식에 기반한 정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비정상적인 것처럼 취급받게 되었다.

 

불과 몇 십 년 전만해도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어 치료의 대상이던 ‘동성애’(실제로 정신과적 도움으로 치료된 사례들이 많이 있다.)가 이제는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으로 인식되고 있고, 이것이 왜곡된 성문화요 치료받아야 할 질병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정신병자로 취급받는 세상이 되고 있다.

오랫동안 언론과 대중매체 그리고 매수된 사상가들을 동원하여 뿌려놓은 ‘타락한 생각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한 것이다.

 

‘동성애가 죄’라는 주장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호모포비아’라는 사회적으로 위험한 사이코패스적인 환자로 분류되어 정신병원에 강제로 수용될 날이 머지않았다는 뜻이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이사야 5:20)

 

영문판>> http://blog.naver.com/dandelion4je/22054885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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