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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를 완성하기 위해 중동을 자극하는 것인가? [출처] 마블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를 완성하기 위해 중동을 자극하는 것인가?|작성자 예레미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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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를 완성하기 위해 중동을 자극하는 것인가? [출처] 마블이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를 완성하기 위해 중동을 자극하는 것인가?|작성자 예레미야

천아1234 2022. 9. 20. 19:29

>>"학살 연상"팔레스타인, 캡틴아메리카 차기작 캐릭터에 '부글

 

 

학살 일어난 마을과 같은 이름의 주인공학살 40주년 앞두고 캐릭터 발표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의 마블 스튜디오가 실사영화 '캡틴 아메리카' 네 번째 작품 '뉴 월드 오더'에 새롭게 추가하기로 한 캐릭터를 두고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스라엘인으로 창조된 이 캐릭터의 명칭이 레바논내 팔레스타인 주민 학살을 연상시키는 데다, 해당 캐릭터를 연기할 배우도 이스라엘 여성이기 때문이다.

 

마블 스튜디오는 2024년 개봉 예정인 영화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 오더'에 새로운 캐릭터 '사브라'(Sabra)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브라는 미국의 만화 작가 빌 맨틀로와 아티스트 샐 부세마가 만들어낸 이스라엘인 히어로 캐릭터로 1980년 만화 '인크레더블 헐크'에 처음 등장했다.

 

마블 측은 이 캐릭터를 위해 드라마 '그리고 베를린에서'(원제 Unorthodox)에 출연했던 이스라엘 여배우 시라 하스를 캐스팅했다.

 

<<하략>>

 

* 마블 스튜디오가 일루미나티의 지상 과제인 New World Order를 타이틀로 내세운 2024년 개봉 예정인 영화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 오더'에 새로운 캐릭터 '사브라'(Sabra)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문제는 이스라엘 출신으로 소개하는 이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의 이름 '사브라'(Sabra) 40년 전 레바논내 팔레스타인 주민이 학살된 마을의 이름과 동일한 지라, 이것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갈등을 일으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고 있는 것이다.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 오더'라는 영화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앞으로 이 땅에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New World Order(세계정부) 수립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뤄질지를 보여주는 영화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의 상징인 '사브라'(Sabra)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등장한 것은, 결국 세계정부주의자들도 저들이 바라는 뉴 월드 오더가 수립되기 위해선 중동의 갈등(전쟁)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일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성경에서도 블로거가 제 5차 중동전쟁으로 표현하고 있는, 곡과 마곡의 전쟁(에스겔 38, 39장의 전쟁) 7년 대환난을 가져오는 격발제(trigger)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하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스라엘과 이란과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언제든지 또 다른 중동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일루미나티의 세계관을 담은 마블의 영화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 오더' '사브라'(Sabra)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악화일로에 있는 중동의 상황에 또 다른 기름을 붓고 있는 것이다.

 

**내일은 영화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 오더'의 예고편을 잠시 살펴보겠다

 

 

 

-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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