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 사서보조로 읽었던 만화가 예림당에서 나오는 Why 시리즈 였던것 같다.

마포구 푸르메 어린이 도서관 사서보조로 읽었던 만화가 예림당에서 나오는 Why 시리즈 였던것 같다. 도서관에서 사서보조로 근무했을때 Why 컴퓨터에 나오는 마지막에 나왔던 그림 혹시 기억나는지 모르겠다. 마지막 장면은 인공지능이 발달한 디버거와 싸우는 장면이었다고 말이다. 엄지의 데이터캡슐을 가지고. Why 미래과학, Why 미래에너지, Why 기후변화편은 보았기로 안다. 몇년전에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학습만화 광고를 했었다. 거기에서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27권까지 봤지 그들 속내는 모른다고 말이다.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내놓은 만화책 인공지능 시대에서 살아남기를 봤을지도 모른다. 푸르메어린이병원이 마포구에 있는데 사실은 넥슨재단에서 설립된병원이다. 넥슨 내부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르겠지 최근에 생긴 게임기가 닌텐도 스위치라서 가끔은 닌텐도 게임 광고를 가끔 접할지도 모른다. 시중에 아야네오, 스팀덱, 플레이스테이션, 로그 엘라이, 리전고 사실은 나중에 네가 갖고 싶다는 게임기이름이다. 미래학자를 겸하고 있는 최윤식 목사 저서는 대한민국 다음세대를 설득하기에 충분했다. 요즘은 게임도 많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20세기에 비해서. 최윤식 목사가 내놓은 미래보고서를 읽어도 충분히 한다는것이다. 제4의 물결, 앞으로 5년 미중전쟁 시나리오,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등 많이 읽으라고 했다. 한국 주변 긴박한 정세를 알고 싶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네가 다 자랄때까지 기다렸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