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ICT와 미래(ICT and Future) 티스토리 블로그

블루아카이브 최종장 볼때 얼마나 황당하고 웃기던지.... 블루아카이브 최종장까지 봤는데 창피해서 아무말도 하기 싫더라. 본문

카테고리 없음

블루아카이브 최종장 볼때 얼마나 황당하고 웃기던지.... 블루아카이브 최종장까지 봤는데 창피해서 아무말도 하기 싫더라.

천아1234 2024. 3. 9. 16:56

블루아카이브 최종장 볼때 얼마나 황당하고 웃기던지.... 블루아카이브 최종장까지 봤는데 창피해서 아무말도 하기 싫더라. 벌거벗은 몸으로 먼지와 재를 뒤집어 쓴채 태블릿PC를 들고 들판으로 달려갔다니 생쇼하는건지... 창피하기도 하고 우스꽝스럽다. 컴투스가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구글플레이에 정식으로 내놓으면 저 게임을 해야겠음. 세라 이터널스도 마찬가지임. 닌텐도, 소니,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맘대로 날뛰다가 망할것이라고 알면서도 왜 안해. 한국 닌텐도가 부인하고 있지만 일본 닌텐도 본사가 다케시마 후원기업이 맞다. 한국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텔레비전 광고 한 이유로 너무 막 나가는듯.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