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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보조직 다시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대담한 미래 제안을 거절할 수는 없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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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보조직 다시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대담한 미래 제안을 거절할 수는 없습니다.

천아1234 2024. 2. 1. 18:21

사서보조직 다시 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기독교인 미래학자 최윤식 대담한 미래 제안을 거절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혼자서 취미생활로 하기로 했다. 그렇지만 미래전망서가 없이는 버틸 수가 없다. 버티는것도 한계... 초집중력으로 돌파하려면 미래전망서를 다 읽는 수준까지 고난이도 작업을 해야한다. 한국인들 미래는 결국 혼자. 한반도 주변 미래생태계를 한국에서 혼자 다 읽어야겠지. 앞으로 5년 안으로 모든것이 판가름나겠지. 한국에서 혼자 올해안으로 하겠다고. 취미생활이라고 했지만 2015년에 미래가 궁금해서 교보문고 광화문 대형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를 쇼핑해서 집으로 돌아갔었고 몇년동안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미래전망서를 사들고 온것같은데 주변어른은 그것도 몰라주고 한국인들 미래 때문에 혼자 미래생태계로 떠나겠다고 결심을 굳혔지. 한국에서 혼자 미래생태계를 읽는다고 했을까? 몇년전에 서울특별시에서 혼자 결정을 한 일을. 취미생활로 하기로 했겠지만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 그것만 뒤에서 돕다가 가버리기로 했을뿐. 미련도 변명도 없이... 절대로 자신 걱정을 하지않기로 했을뿐. 몇년후에 떠나겠다고 흔적도 없이. 대한민국 정치인을 세이브존 화정점에서 만나기 전부터 미래 전략 준비를 하기로 했었다 유엔미래보고서 2040부터 시작해서 5년 단위로 수준을 높여갔었다. 미래전망서를 서점가에서 못사게 주변어른이 말려서 아쉬운데...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그 책을 사고싶다. 유럽, 미국, 바티칸은 관심이 없다. 관심사가 현재가 아닌 미래이니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몇년전에 혼자 작정을 했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2015년에 갔었고. KBS 글로벌24와 KBS 지구촌뉴스를... 앞으로 돌아가는 국제사회 그런거 관심이 생겼었지. 지구촌에서 떠오르는 화두가 뭔지 그런것이 알고싶어서. 서점가에서 한국사와 세계사에 관한 책을 사서 읽고 그 책들이 책꽂이에 꽃혀있고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 몇권은 모았고 미래학자 최윤식이 쓴 미래전망서도 있고 도서 명견만리 미래의 기회편, 도서 차이나는 클라스 의학과학편, 제7의 감각 초연결지능, 글로벌 그린 뉴딜, 2050 거주불능 지구까지 있다. 자기계발 목적으로 읽어왔지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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