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교체되는 민방위복에서 왜 일루미나티 오징어 게임이 연상되는가?[출처] 새롭게 교체되는 민방위복에서 왜 일루미나티 오징어 게임이 연상되는가?|작성자 예레미야

>>"尹, 민방위복 교체에 300억…허례허식에만 관심있어“

 

尹, 8월 22일부터 '청록색' 민방위복 착용

"왜 바꿔야 하는지 국민들은 납득 못해“

 

 

 

* 윤석열 정부가 기존에 사용하던 노란색 민방위복을 청록색 민방위복으로 교체하면서 여러 가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코로나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로 표현되는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비상시국에 뜬금없이 300억이나 소요되는 민방위복을 교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과 함께, 민방위복 교체와 함께 새롭게 바뀐 민방위복 마크에 주역의 사상을 표현한 건곤이감(乾坤離坎)의 팔괘(八卦)가 새겨져 있는지라, 평소 무속을 좋아하는 대통령이 소위 ‘법사’의 지시를 받고 민방위복을 교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소문도 돌고 있고, 청록색의 새로운 민방위복이 오징어 게임의 유니폼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여기에다 일루미나티의 의중이 담긴 국제 민방위 마크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새로운 민방위 마크가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와 삼각형의 모습을 기본으로 그 주변에 주역의 팔괘가 둘러싼 모습을 하고 있는데, 언뜻보아도 그 모습 자체가 전시안을 연상시키고 있다.

 

 

 

  

 

 

 

 

앞으로 국가의 재난 상황이 닥칠 때마다 오징어 게임을 연상시키는 청록색 옷을 입고 전시안을 연상시키는 마크를 단 사람들이 참혹한 재난의 현장들을 누빌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대한민국 자체가 오징어 게임의 실사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 예레미야 - 

#민방위복#오징어게임#일루미나티#피라미드#전시안

[출처] 새롭게 교체되는 민방위복에서 왜 일루미나티 오징어 게임이 연상되는가?|작성자 예레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