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을 보았을때 놀라워했었다. 2045년 통일 한국에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겠지만

설민석의 통일 대모험을 보았을때 놀라워했었다. 2045년 통일 한국에 시기가 앞당겨질 수도 있겠지만 통일 준비물에 자기부상순환 열차, 드론 비행장, 플라잉카, 우주여행 여러가지를 통일 준비물에 넣어버릴 생각이였다. 계획에 차질이 생겨버릴 수도 있겠지만 2045년 한국에 공상과학기술을 구현시킬 계획을 세웠다. 그게 잘 안될수도 있겠지만. 하긴 몇년전 KTX 서울역 오기전 간판을 보며 생각했었다. 몇년전 파주 임진각 전망대에서 망원경을 보며 생각했다. 무슨 다리가 보이고 평화의 곤돌라도 타봤고 증강현실 체험관이 들어선것을 확인했다. 기차타고 유럽에 가는것이 올해안으로 가능해지려나? 미래생태계를 올해안으로 해야겠다. 책에 무슨 상자가 그려져 있었다. 상자를 열어보니 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