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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릴리쿠키 음성클립 해석 출처: 포스타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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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릴리쿠키 음성클립 해석 출처: 포스타입

천아1234 2022. 6. 6. 19:26

예정에 없던 손님이네. 우리 전에도 만난 적 있어?--> 용쿠네에게 하는 말일 가능성이 높음. 사실이라면 초반부에서 만난 세릴이 어둠마녀의 환영×

언젠가 여기도 떠날거야. 그런 기분이 들어.--> 왜 여기도라고 했을까? 스토리가 나와야 이해 할 수 있을 듯한 대사이다. 

답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세인트릴리가 마녀의 연회에 간 후 어둠마녀는 답을 알게 되었지만 세인트릴리는 답을 기억하지 못한다

내가 실수를 저질러버린걸까?

내가 간절히 찾아다니던 건 대체 뭐였을까?

친구를 지킬거야. -->퓨바를 말하는 듯 (순서를 보니 레벨 업 대사일 가능성이 높음)

난 뭔가를 찾고 있었고 결국은 찾아냈어..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지?  --> 마녀들의 연회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어둠마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함.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 문장이 현재형인 것을 보아 어둠마녀가 세인트릴리로 돌아온다 보다는 어둠마녀와 세인트릴리를 구분지어 차후 스토리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음.

도저히 기억나지 않는 일이 있어. --> 마녀들의 연회에서 본 참혹한 장면을 말하는 듯하다. 

친구들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그리워 --> 최후 전투에 참전한 즉 튜토리얼의 세인트릴리는 어둠마녀의 환영이 아닌 진짜 세인트릴리였을 가능성이 높음.

이건 꿈이야? 아니면 현실? 기억이 나질 않아.. --> 어둠마녀와 기억을 공유하지 않는 듯하다.

날 본 적이 있어?--> 용쿠 일행에게 하는 말?

그 쿠키를 알아? --> 퓨어바닐라 쿠키일 가능성이 높음.

난 참회하고 있어. --> 어둠마녀와 전혀 다른 모습 즉 어둠마녀의 행적은 세인트릴리의 의지×

눈을 떠보니 아름다운 꽃밭이었어. &깨어나보니 꽃밭에 있었지. 

-->이 꽃밭인지 아니면 다른 꽃밭을 말하는 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만약 초반부에 나온 백합꽃밭이라면.. 세인트릴리가 어둠마녀의 환영일 가능성은 더 낮아짐. 

이 비극의 사슬을 끊어야해. --> 비극이 약한 쿠키몸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어둠마녀와의 전투인지..

답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세인트릴리가 마녀의 연회에 간 후 어둠마녀는 답을 알게 되었지만 세인트릴리는 답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건..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

(조금 낮은 목소리) (다른 대사와는 다른 분위기,내용인것을 보아 스토리에 넣을 수도 있고, PV에 들어갈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 함께 가자.. 우리만이 쿠키들에게 진실을 가르쳐줄 수 있어.--> 음.. 이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일단은 퓨바에게 하는 말인듯 하다. 

 추측1. 세인트릴리는 처음에 모든 것을 기억했다. 하지만 지금은 기억을 잃어버림?-->바닐라 꽃이 괴로운 기억을 잊게 해준다던데..혹시 관련이 있을까? 퓨바도 치료사시절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기억이 돌아왔다. 하지만 세릴은 계속 기억이 없는 상태로 실장시킨다? 음.. 

추측2.어둠마녀가 세인트릴리의 모습으로 하는 말?-->이건.. 근가가 좀 부족하다. 혼케탑에서 세인트릴리는 진실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달려가다 실수로 반죽에 빠져 어둠마녀가 탄생했다. 그리고 어둠마녀는 쿠키세계를 부수고 새롭게 만들고자 했는데 진실을 가르쳐준다? 어둠마녀와의 행적과는 맞지않는 것 같다. 

추측3. 세인트릴리가 기억이 없는 척하는 것이다.-->가장 가능성이 없다.. 내가 생각해냈지만 어이없다. (자괴감..)음성클립에는 진실을 알고싶어, 계속 탐구해서 진실을 알아내겠어. 쿠키는 왜 부드러운 걸까? 등 철학적인 대사가 가득한 것을 보아 쿠키세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아직도 노력중인듯 하다. 하지만 어둠마녀는 이미 진실을 알고 있는데 다시 진실을 알아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이유가 없다. 그 쿠키를 알아? 그리운 쿠키가 있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등의 대사를 보면 퓨바와의 재회는 아직인 듯하다.  너를 찾을게의 화자가 세인트릴리이고, 대사에도 참회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스토리의 흐름상 맞지 않다.  어둠마녀는 세인트릴리를 거의 혐오 수준으로 보고 있는데 돌아갈 필요가 없다. (자세한 건 네이버 카페글 참고)

지금까지로 보면 세릴과 어마는 구분지어 스토리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 대사는 스토리나 PV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추측3은 그냥.. 쓰레기 통으로..

추측4. 세인트릴리가 어둠마녀에게 흡수되어 어둠마녀가 완전체가 된다는 암시한(?) 떡밥이다?-->조금 가능성이 있을지도.. 쿠오븐에서 보면 어둠마녀는 다른 레전더리와는 달리 Hp가 낮다. 혹시 이것이 어마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세인트릴리를 흡수하여 완전체가 되어 강력한 흑막으로 자리할 가능성.. 

추측5. 낮고 흐려진 목소리가.. 유령같이 들리기도 하는데 어마가 만든 환영의 대사로 등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대사는 떡밥인것 같긴 하지만.. 무엇을 의미할지는 스토리가 좀더 나와본 뒤에 판단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답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세인트릴리가 마녀의 연회에 간 후 어둠마녀는 답을 알게 되었지만 세인트릴리는 답을 기억하지 못한다.

세인트릴리의 음성클립에서 의미있어 보이는 일부분만 가져왔습니다. 세인트릴리는 마녀들의 연회에서 쿠키 세계의 잔인한 진실과 창조주인 마녀의 위선을 알게되고, 어둠마녀가 탄생하게 되지만.. 세인트릴리는 그때의 기억이 없습니다. 

이를 통해 세인트릴리는 어둠마녀와 기억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하지만 나쁜 꿈, 악몽, 참회하고 있다 등을 보면 무의식적인 느낌? 같은 건 있는 듯하다.) "친구를 지킬거야"등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면 어둠마녀와 전혀 다른 행적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릴은 어마와 세릴 둘로 나눠진 상태이고, 정확한 기억은 하지 못하지만 원래 하나였기에 무의식적인 느낌같은 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음성클립에 대한 제 개인적인 해석이었습니다.

언젠가 여기도 떠날거야. 그런 기분이 들어.--> 왜 여기도라고 했을까? 스토리가 나와야 이해 할 수 있을 듯한 대사이다. 

답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세인트릴리가 마녀의 연회에 간 후 어둠마녀는 답을 알게 되었지만 세인트릴리는 답을 기억하지 못한다

내가 실수를 저질러버린걸까?

내가 간절히 찾아다니던 건 대체 뭐였을까?

친구를 지킬거야. -->퓨바를 말하는 듯 (순서를 보니 레벨 업 대사일 가능성이 높음)

난 뭔가를 찾고 있었고 결국은 찾아냈어.. 그 뒤에 무슨 일이 있었지?  --> 마녀들의 연회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어둠마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함.

나쁜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 문장이 현재형인 것을 보아 어둠마녀가 세인트릴리로 돌아온다 보다는 어둠마녀와 세인트릴리를 구분지어 차후 스토리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음.

도저히 기억나지 않는 일이 있어. --> 마녀들의 연회에서 본 참혹한 장면을 말하는 듯하다. 

친구들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 그리워 --> 최후 전투에 참전한 즉 튜토리얼의 세인트릴리는 어둠마녀의 환영이 아닌 진짜 세인트릴리였을 가능성이 높음.

이건 꿈이야? 아니면 현실? 기억이 나질 않아.. --> 어둠마녀와 기억을 공유하지 않는 듯하다.

날 본 적이 있어?--> 용쿠 일행에게 하는 말?

그 쿠키를 알아? --> 퓨어바닐라 쿠키일 가능성이 높음.

난 참회하고 있어. --> 어둠마녀와 전혀 다른 모습 즉 어둠마녀의 행적은 세인트릴리의 의지×

눈을 떠보니 아름다운 꽃밭이었어. &깨어나보니 꽃밭에 있었지. 

-->이 꽃밭인지 아니면 다른 꽃밭을 말하는 지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만약 초반부에 나온 백합꽃밭이라면.. 세인트릴리가 어둠마녀의 환영일 가능성은 더 낮아짐. 

이 비극의 사슬을 끊어야해. --> 비극이 약한 쿠키몸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어둠마녀와의 전투인지..

답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세인트릴리가 마녀의 연회에 간 후 어둠마녀는 답을 알게 되었지만 세인트릴리는 답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건..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 많이 했는데

(조금 낮은 목소리) (다른 대사와는 다른 분위기,내용인것을 보아 스토리에 넣을 수도 있고, PV에 들어갈 가능성이 더 높아보인다.) 함께 가자.. 우리만이 쿠키들에게 진실을 가르쳐줄 수 있어.--> 음.. 이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일단은 퓨바에게 하는 말인듯 하다. 

 추측1. 세인트릴리는 처음에 모든 것을 기억했다. 하지만 지금은 기억을 잃어버림?-->바닐라 꽃이 괴로운 기억을 잊게 해준다던데..혹시 관련이 있을까? 퓨바도 치료사시절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기억이 돌아왔다. 하지만 세릴은 계속 기억이 없는 상태로 실장시킨다? 음.. 

추측2.어둠마녀가 세인트릴리의 모습으로 하는 말?-->이건.. 근가가 좀 부족하다. 혼케탑에서 세인트릴리는 진실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달려가다 실수로 반죽에 빠져 어둠마녀가 탄생했다. 그리고 어둠마녀는 쿠키세계를 부수고 새롭게 만들고자 했는데 진실을 가르쳐준다? 어둠마녀와의 행적과는 맞지않는 것 같다. 

추측3. 세인트릴리가 기억이 없는 척하는 것이다.-->가장 가능성이 없다.. 내가 생각해냈지만 어이없다. (자괴감..)음성클립에는 진실을 알고싶어, 계속 탐구해서 진실을 알아내겠어. 쿠키는 왜 부드러운 걸까? 등 철학적인 대사가 가득한 것을 보아 쿠키세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아직도 노력중인듯 하다. 하지만 어둠마녀는 이미 진실을 알고 있는데 다시 진실을 알아내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이유가 없다. 그 쿠키를 알아? 그리운 쿠키가 있어.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등의 대사를 보면 퓨바와의 재회는 아직인 듯하다.  너를 찾을게의 화자가 세인트릴리이고, 대사에도 참회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스토리의 흐름상 맞지 않다.  어둠마녀는 세인트릴리를 거의 혐오 수준으로 보고 있는데 돌아갈 필요가 없다. (자세한 건 네이버 카페글 참고)

지금까지로 보면 세릴과 어마는 구분지어 스토리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 대사는 스토리나 PV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추측3은 그냥.. 쓰레기 통으로..

추측4. 세인트릴리가 어둠마녀에게 흡수되어 어둠마녀가 완전체가 된다는 암시한(?) 떡밥이다?-->조금 가능성이 있을지도.. 쿠오븐에서 보면 어둠마녀는 다른 레전더리와는 달리 Hp가 낮다. 혹시 이것이 어마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세인트릴리를 흡수하여 완전체가 되어 강력한 흑막으로 자리할 가능성.. 

추측5. 낮고 흐려진 목소리가.. 유령같이 들리기도 하는데 어마가 만든 환영의 대사로 등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대사는 떡밥인것 같긴 하지만.. 무엇을 의미할지는 스토리가 좀더 나와본 뒤에 판단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답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 세인트릴리가 마녀의 연회에 간 후 어둠마녀는 답을 알게 되었지만 세인트릴리는 답을 기억하지 못한다.

세인트릴리의 음성클립에서 의미있어 보이는 일부분만 가져왔습니다. 세인트릴리는 마녀들의 연회에서 쿠키 세계의 잔인한 진실과 창조주인 마녀의 위선을 알게되고, 어둠마녀가 탄생하게 되지만.. 세인트릴리는 그때의 기억이 없습니다. 

이를 통해 세인트릴리는 어둠마녀와 기억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하지만 나쁜 꿈, 악몽, 참회하고 있다 등을 보면 무의식적인 느낌? 같은 건 있는 듯하다.) "친구를 지킬거야"등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면 어둠마녀와 전혀 다른 행적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릴은 어마와 세릴 둘로 나눠진 상태이고, 정확한 기억은 하지 못하지만 원래 하나였기에 무의식적인 느낌같은 건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음성클립에 대한 제 개인적인 해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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