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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상처가 나든 말든 다리에 멍들고 피가 나고 자나 깨나 화살을 맞는다고 해도 한국인들 미래 밖에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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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상처가 나든 말든 다리에 멍들고 피가 나고 자나 깨나 화살을 맞는다고 해도 한국인들 미래 밖에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천아1234 2024. 2. 16. 08:15

스스로 상처가 나든 말든 다리에 멍들고 피가 나고 자나 깨나 화살을 맞는다고 해도 한국인들 미래 밖에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국제사회가 악의 제국이 아니라 분할된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사실만 알아야할뿐. 다른것은 필요도없고 한국인들 미래 걱정밖에는 안하지 자기 자신을 걱정을 할 시간 같은거 별로 없습니다. 뒤에서 국제연합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도와주다가 가기로 했을뿐. 몇년후에 자신이라는 존재는 기억에서 잊어지겠죠. 괴롭다고 해도 국제연합에게 모든것을 마음대로 해버리라고 하고 안드로메다로 빠져버리겠습니다. 국제연합 마음대로 하겠지. 교보문고 광화문점 이미 작정을 했었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저서를 내놓으면 마지막일 확률이 있다. 얼마나 부질없는짓인지 안다. 뼈보다 피부가 약해서 쉽게 멍든다. 남들보다 약하다. 사회적인 약자일뿐이다. 발이 약해서 충격흡수도 못하고 그냥 약자로 태어났을뿐이다. 미국, 유럽, 바티칸 그들은 맨날 방해만 할것이고 그들이 몇년후에 시한폭탄으로 협박을 해도 다른 방법이 있을것 같다는... 사회보장연구원이 찾아왔을때 그 사람과 대화를 했던적이 있었다. 인공지능 빅스비나 시리같은 인공지능 비서를 원한다고 했지만 그때는 돈이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드론면허나 전동킥보드 면허를 따기 원할지도 중심잡기 버겁고 운동신경이 둔해서 모르겠다. 자율주행차가 상용화가 된다는 말은 구산동 경남아너스빌 주차장에서 어머니께 직접 들은 말이야. 자신 주변어른들은 보통 선견지명이 있지. 한반도 통일 되면 파주 땅값이 오를것이라느니 기후변화로 전라도 곡창지대가 물이 잠길것이라는 말도 들었다고 자신이 어른이 될 쯤에 플라잉카 같은 미래의 교통수단 같은것이 생길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자동차가 날아다니고 자기부상순환 열차가 돌아다니고 드론 비행장으로 채우려고 했다. 계획에는 미래에 생길 차세대 교통수단도 생각을 하는중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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