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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다가오는 세계정부의 실체 프리메이슨(Freemason)

천아1234 2022. 8. 8. 08:05

다가오는 세계정부의 실체

프리메이슨(Freemason)

 

 

"제7안식교인이 쓴 글인데

프리메이슨 관련 부분만 참고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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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세계정부의 실체 프리메이슨(Freemason)

 

 

1. 프리메이슨의 정체

1980년 초반부터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서 거대한 조직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프리메이슨은 세계정부수립을 위해 설립되고, 세계 정부를 위해 역사와 현재와 미래를 조정하고 있다. 1954년 2월 23일, 미 상원위원 윌리암 제너(William Jenner)는 “외견상으로 우리는 합헌적인 정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정부와 또 하나의 정부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정치적인 시스템 내에서 운영하고 있다”(바이블 뉴스, 2002년 2월 호)고 경고하였다. 프리메이슨이 세계를 지배하는 세 가지 방법은 경제, 종교, 무력이다. 이 세 가지를 통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인간의 역사 이래로 유래 없는 일이 될 것이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히 인간 대리자를 신으로 믿는 차원을 넘어 인간을 영원히 지배하기 위해 과학 기술을 이용해 개인의 생각과 정신, 종교를 지배하는 시대를 만들고자 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구심점이 되는 두 조직은 첫째, 영국 런던의 채탐하우스(Chatham House)에 근거를 둔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 Royal lnstitute for International Affairs)로 영국 여왕을 중심으로 영국 정부와 세계 엘리트들을 콘트롤 한다. 둘째,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미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이다. CFR은 미 정부와 CIA, 언론을 조정하고 통제하며, 교육과 문화를 자신들이 의도한 대로 이끌며 특히 세계 경제를 통합하여 세계정부를 만들기 위한 일을 추진하고 있다. 그들의 우선 과제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비밀 법안 아래서 세계 단일 정부를 수립하는 것이다. 단일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의 통치권을 세계중앙정부에게 양도해야 하며,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종교적 자유, 양심의 권리까지 모든 것을 세계중앙정부에 이양해야 하는 것이다. CFR은 1921년 처음 설립 단계부터 세계단일정부를 만들기 위해 조직된 기구이며 설립된 이래, 미국 정부의 최고의 요직인 재무장관, 국무장관, 국방장관의 대부분이 CFR 회원가운데서 발탁되었다. CIA의 국장의 대부분은 CFR 출신으로 미국 정부의 실세들의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미국의 유력한 정치지도자 및 금융, 통상, 통신, 학계의 유력한 지도자 3,300명이 가입되어 있다.

CFR의 하부조직이며 집행기관인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가 있는데 이 조직은 세계 경제를 독점하고 세계 정부를 세우기 1993년 세워졌다. 이들은 세계를 삼구(三球)로 나누었는데 첫째는 미국, 둘째는 유럽의 12나라와 캐나다. 셋째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지역이다. 또한 이들을 삼구를 중심으로 세계를 10개의 구역으로 나누었다.

유엔 또한 세계를 10나라로 구분한 지도를 만들어 놓고 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 17장에 일곱 번째 머리인 교황권이 회복되면 열 나라와 함께 나라를 아주 짧은 기간 동안 통치할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과 일치한다.

 

이것은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 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계 17:12)는 정확한 예언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리메이슨의 최고 기구로는 300인 위원회, 검은 귀족, 로마클럽, 원탁회의가 있다. 하위 기구로는 해골종단(Skull and Bones), 미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 국제연합(UN), 유럽연합(EU), 빌드버그 회의(Billderberg Conference), 타비스톡 인간 연구소(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인간 자원 연구소(Human Resources Reserch Office), 스탠포드 연구소 (Standford Research Institute), 연구분석 코퍼레이션 (Research Analysis Corporation)이 있다. 그 외 경제그룹, 정치그룹, 종교그룹, 비밀그룹, 정보그룹, 교육그룹이 있으며 그 하부조직은 너무 방대하여 이루 말할 수 없다.

이 가운데 300인 위원회는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세계의 금융, 정치, 국방, 정당, 종교,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모든 분야를 뒤에서 조종하며 300인 위원회에 소속된 사람들은 세계의 부호, 귀족, 언론인, 정치인들이다. 이들은 런던의 금융센터를 통해 세계의, 금속, 보석, 마약, 의약품, 은행권을 두루 장악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막대한 세력들인 CFR과 삼변회, 영국의 왕립국제문제연구소, 빌더버그 그룹, 로마클럽, 원탁회의, 검은귀족, 300위원회 등을 조직하고 배후에서 조종하는 세력이 바로 일루미나이티(llluminati)이다. 일루미나이티는 ‘빛을 받은 사람’, ‘우주의 진리를 터득한 사람’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세상에서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몰아내고 온 세상을 하나의 세계정부, 루스벨(빛을 받은 사람; 사단)의 통치아래 두려는 것이다. 이 운동은 1913년부터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일루미나이티의 상징은 삼각형인데 이것은 온 세상이 사단의 것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CFR의 부설 조직으로 해외정책협회(FPA), 세계문제협의회(WAC), 상업자문협의회(BAC), 민주활동미국인(ADA)등 많은 조직을 두었으며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를 장악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도 일루미나이티의 말을 듣지 않으면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이들은 또한 경찰병력과 군대를 장악하고 있으며 경찰병력을 어는 곳에나 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복합분쟁 해결팀(MJFT)를 만들어 얼마 전 와코의 종교집단을 없애는 일에 투입하였다.

프리메이슨의 하부 조직 가운데는 인간을 세뇌시키고, 심리를 조종하며 집단 최면과 언론조작을 연구하는 타비스톡(Tavistock)이라는 연구소와 후버연구소, 스탠포드연구소 등 수 백 개의 연구기관을 가지고 있다. 이들의 최종목표는 세계 단일 정부를 만드는 것입니다.

2. 전 세계가 프리메이슨의 감시아래 있다.

미국의 국가안보국(NSA)은 전 세계를 감시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1996년 뉴질랜드의 기자 헤어거(Nicky Hager)의 폭로에 의하면 전화, 이메일, 휴대폰, 팩스 등을 통한 모든 통신은 ‘에셀론 딕셔너리’라는 초특급 컴퓨터를 통과하게 되어있는데 국가정책을 반대하는 요시찰 어휘가 들어간 단어가 나오면 음성감별 장치와 영상감별 장치가 작동되어 그 사람의 음색과 모습이 등록된다는 것이다. NSA는 현재 상상을 초월하는 과학적 방법으로 새로운 감찰방법과 도청장치를 계발하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부시정부는 2001년 뉴욕의 ‘9.11테러’ 이후 애국법을 만들어 국민의 기본권을 빼앗아 가고 있다. 이 법에 따라 그 동안 미연방수사국(FBI)은, 테러 용의자로 판단되면 영장 없이 가택 수색, 이동도청, 계좌 추적 등을 했고, 심지어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도서관 조항’에 따라 도서관과 서점에서 누가 무슨 책을 구입했는지 법원의 승인 없이 대통령령으로 수사해 왔다. 여기에는 누가 은행에서 얼마를 대출했는지, 의료기록 수사 권한을 통해 누가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도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 포함되어 있다.

2006년 3월 3일 미 상원은 ‘ 애국법’의 핵심 조항을 무기한 연장하는 법안도 지난달 초 하원 통과에 이어 이날 상원에서 반대 없이 통과기켰다. 다만 상원은 시민단체들이 비판해온 도서관과 의료 기록 수사 권한, 이동 도청 권한을 허용 하는 연장 시한을 10년(하원)에서 4년으로 줄였다.

적어도 수년 전부터 세계인은 감시를 당하고 있다. 이러한 실상은 2002년 11월 10일자 뉴욕타임스는 펜타곤이 테러분자들을 색출하기위해 전 세계인의 신분을 기록해 놓는다고 보도한 사실에서도 찾을 수 있다.

3. 프리메이슨은 천연계의 비밀을 연구 한다.

“사단은 아직 준비되지 아니한 영혼들을 자기의 수확물로 거두어 들이기 위하여 천재지변을 통하여 일한다. 그는 천연계의 비밀을 자세히 연구하여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는 범위 안에서 천연계의 이변을 일으키기 위하여 그의 전력을 기울인다”(쟁투, 589).

이 말씀은 사단이 천연계의 비밀을 연구하여 천연계의 이변을 일으킨다는 말은 사단이 기후와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환경 조작’(Enviroment Modification, 바다의 조류나 하늘의 오존 조작 등을 포함)을 한다는 것이다.

1958년 백악관 기후조종 고문으로있던 오르빌(Haward T. Orville) 대위가 언론에 폭로하기를, 국방성은 지구의 기후조종을 위해 원하는 지역의 전자기 상태를 이온화 또는 반이온화하는 조작을 통해 땅과 하늘 기후를 변조하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고 했다. 이들의 괴상한 실험이 벌써 수십 년 동안 계속되면서 이상기후현상이 많아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지구 온난화 때문이거나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려니 하고 있을 뿐이다.

1946년 미국에서 인위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구름 씨(cloud seed)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1970년에는 베트콩의 보급로를 차단하기 위해 ‘호치민 트레일’이라는 곳에 장대비를 쏟아 부어 보급을 지연시키는데 성공을 거두었다. 미 공군은 ‘2025’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미 공중 또는 우주의 절대적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2025년까지 획기적인 군사적 수단으로서 기후를 소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결국 기후를 조작하여 농업과 어업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이것은 결국 대기의 파괴로 이어지고 인류에게 큰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지난 1978년 UN 총회에서는 20여 개국이 ‘엔모드’(Enviroment Modification)즉 ‘환경조작기술’을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었다. 현재 미국에서는 ‘노아’(NOAA)라 불리는 기후정보관리국이 있고 그 산하에 여러 실험실들을 두고 태풍과 바람, 기후와 날씨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4. 프리메이슨은 공중에 치명적 병독을 뿌리고 있다.

“사단은 뜻하지 않은 사고, 바다와 육지에서 일어나는 재난, 큰 화재, 사나운 풍랑, 심한 우박, 폭풍우, 홍수, 치명적 병독을 공중에 뿌림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으로 죽게 한다. 이러한 일은 점점 더 빈번하고 비참해져 간다. 멸망이 사람과 짐승에게 똑같이 엄습한다”(쟁투, 589).

지구 상공 수천 km를 올라가면 지구 자기장에 의해 태양풍을 보호해주는 보호막이 있는데 이것은 지구를 수천 마일 두께로 둘러싸고 있다. 이 자기장층을 ‘밴앨런 방사능대’라고 부른다. '밴앨런(Van Allen)복사대'는 지구를 둘러싼 도넛 형태로 생긴 지구자기장이다. 지구는 그 자체가 거대한 자석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태양으로부터 나오는 엄청난 양의 태양풍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다. 태양풍이란 유해한 방사선을 가진 작은 입자들이 태양으로부터 발산 되어져 나오는 것을 말하는데 만약 이러한 태양풍이 지구에 직접 닿게 되면 모든 생명체가 죽게 된다. 그런데 지구에는 이 태양풍을 막아줄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1958년 8월과 9월 사이에 ‘아구스 작전’하에 ‘밴앨런 방사능대’에서 3번의 핵실험을 했고 그 결과 자기층이 수백 배 강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기존에 없던 여러 개의 자기층이 새로 만들어 지게 되었다. 1962년 7월 9일에는 ‘스타피쉬 작전’하에 ‘아구스 작전’보다 1천배 이상 강한 핵실험을 대기권 상층부에서 이루어졌으며 같은 해 소련에서도 고공 핵폭발 실험을 하였는데 7,000~13,000 km 상공에 3개의 새 방사능대가 형성되었다. 그 결과 대기층은 안정을 잃어버렸고, 그 결과가 무엇인지는 능히 가늠할 수 없게 된 것이다(그림자 정부, 미래사회편, 128-129 참고).

5. 프리메이슨은 인간의 마음을 조정한다.

사단은 온 세상을 하나의 정부로 만든 다음에는 인간의 마음과 의지를 조작 하여 영원히 자기의 통치아래 두려고 한다.

첫째. 약물을 이용한 심리조절

향정신성 약물이나 화학물질로 인간의 심리를 지배 한다. 사단은 인간이 약물에 의지해 살아가는 것을 당연시하도록 노력해 왔다. 어떤 화화물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감정과 생각이 달라지는 것이다.

 

둘째. 최면술

‘후최면암시’를 걸어놓는 방법이 있는데 특정인에게 일단 최면을 걸고 난 다음 무의식 중에 암호를 걸어놓는 방법으로 최면에서 깨어날 때는 보통 때는 정상 인격을 가지고 있다가도 암호를 부르면 암호를 거는 사람의 원하는 인격으로 변한다는 방법이다. 이것은 최면에 의해 원하는 인격을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셋째. 뇌파를 이용한 지배

인간의 두뇌는 대략 30헤르츠 미만의 주파수로 움직이는데 외부에서 같은 전파를 걸어주면 그 주파를 따르게 되고 감정과 생각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것들은 사람의 인격을 과학적으로 만들고 조종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자유의지를 가진 도덕적이고 영적인 인격이 아니라 무엇에 의해 조종되고 만들어지는 인격이다. 사단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영적인 인간을 철저히 파괴하고자 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예언의 신의 증언

‘프리메이슨’이란 ‘자유 석공 조합’이란 말로 중세시대 때 석조 건물을 짓는 건축 설계사 조직을 말한다. 프리메이슨의 기원에 대한 주제보다 더 많은 논쟁을 일으킨 주제도 역사상 흔치 않으나 그 기원을 바벨탑 건립에서 찾는 것이 가장 합당할 것이다.

현대 프리메이슨의 기원은 ‘시온 의정서’이다. 유대인 최고 장로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기록한 것이 ‘시온 의정서’의 시작이다. 지금 우리가 아는 ‘시온 의정서’는 개편된 것이다. ‘시온 의정서’는 1897년 스위스 바젤(Basel)에서 열린 제 1차 시오니스트 회의의 회의록이다. 유대인들은 세계의 엘리트들로 유대인을 중심으로 한 금융, 석유, 언론, 군수 재벌들이 돈줄을 쥐고 있다. 유대인들은 뛰어난 머리와 상술로 유럽의 금융과 산업을 장악하였다. 이들은 전 세계를 장악하여 한 정부를 만든다는 이상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를 장악하여 하나의 정부를 만든다는 이상은 18세기 초 영국에서 세계 시민주의 적 정신으로 프리메이슨이 시작되었고 18세기 후반에는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주장하면서 프리메이슨의 새로운 엘리트 집단인 일루미나이티가 생겨나게 되었다.

일루미나이티는 프리메이슨을 움직이는 고위조직이다. 현재 프리메이슨의 최고 기구로는 300인 위원회, 검은 귀족, 로마클럽, 원탁회의가 있다. 이 그룹을 뒤에서 조정하는 것이 일루미나이티인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하위 기구로는 해골종단(Skull and Bones), 미대외관계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 국제연합(UN), 유럽연합(EU), 빌드버그 회의(Billderberg Conference) 등이 있다.

 

예언의 신에서 프리메이슨에 관한 언급은 ‘프리메이슨’, ‘비밀결사’, ‘비밀 공제조합’, ‘결사조직’ 등의 직접적인 언급과 ‘상공연맹’, ‘노동조합’ 등의 간접적인 언급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예언의 신의 언급은 현재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정확한 특징과 더불어 수십 번에 걸쳐 우리에게 경계를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실례로 가려 뽑은 기별 85쪽에 호주에 있었던 에코 오피스(당시 사무실 빌딩을 짓는 사람들로 보임, 지금은 그린 빌딩)는 프리메이슨 조직체였고 이 조직에 훨크헤드 형제가 관련되어 있었으며 화잇 선지자는 “그를 이단 단체에 묶는 모든 관계를 끊지 않으면 그의 영혼을 잃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말해주었다”(3기별, 85). 이것은 현재 프리메이슨의 비밀 조직인 오푸스 데이가 큰 빌딩을 소유 하고 있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또한 예언의 신은 프리메이슨이 은행과 경제권, 노동조합, 각 비밀결사 조직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경계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이사야 8장 8절 이하에 보면 “훤화(단결)”, “도모”, “맹약”하는 자들이 나오는데 본문의 말씀을 화잇 부인은 프리메이슨의 비밀결사의 위험을 경계하는 말씀으로 사용하였다. 이것은 오늘날 세계정부나 일요일 휴업령을 위해 동맹하는 자들에 대해 경고하는 좋은 기별임에 틀림이 없다.

현재 미국의 중요한 요직들이 프리메이슨 회원들로 채워지는 것은 너무나 정확한 사실이고 그들에 의해 미 정부와 종교가, 나아가 세계가 움직여지고 있는 사실 또한 우리가 경계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이다.

실례로 프르메이슨의 강력한 정부 조직인 미대외관계협의회(CFR)는 현재 200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프리메이슨 영국 본부인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의 미국 지부인 CFR 회원으로 스팀슨 국무장관 밑에서 인사담당 차관을 지냈던 존 매콜로이의 증언에 의하면 “1921년 이후 재무장관 18명 중 12명, 국무장관 16명 중 12명, 국방장관 15명 중 9명, CIA 부장 11명 중 7명, 웨스트포인트사관학교 교장 7명 중 6명, 유럽 연합군총사령관은 전원, NATO 주재 미국 대사 전원이 CFR 회원이었으며, 그 밖에 각 부서의 수많은 간부들도 그 회원들로 충당” (이리유카바 최, 그림자 정부 정치편, 373)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제 예언의 신에 언급된 프리메이슨에 관해 말씀들을 살펴보자!

1. ‘프리메이슨 공제조합’ 혹은 ‘비밀결사’에 돈을 내지 말라.

필자가 들은 바로는 미국의 교민들 중에서 프리메이슨에 15불을 내면 가입할 수 있으니 돈을 내라고 하는데 프리메이슨에 가입해도 되냐는 질문들이 오간다고 한다.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은 예언에 신에 있다.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폭로하고 있다. “저들은 “지부(支部=공제 조합 혹은 비밀 결사 따위의 집합소)에 돈을 내는 것은 장래를 위하여 저축하는 것이며 나의 취향(趣向)을 만족시켜주는 유흥비를 분담하여야 하기 때문에 돈을 내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향락을 포기할 수 없다 … 나는 언젠가는 숨겨둔 것으로 재미를 보아야겠다.” 라고 말한다.

 

구세주께서는 우리들에게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 6:19-21)고 말씀 하셨다”(2기별, 134-135).

2. 프리메이슨은 많은 재물을 조직체에 쌓아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저들의 재물을 비밀 결사의 조직체에 쌓아두고 있는 것을 보아 저들의 마음이 그 곳에 있다는 것을 능히 파악할 수 있지 않은가? 아무리 진리의 증거가 강력할지라도 점차로 진리는 그 빛을 잃게 되고 그 힘을 상실하게 되며 저들의 정신에서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사라지고 영원한 영광의 중요성과 순종의 생애를 위한 하나님의 은사가 세속적인 재물을 쌓아둠으로 가상적인 유익이 실현되는 것에 비교하여 볼 때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영혼들은 생명의 떡과 물에 굶주리고 있다”(2기별, 134-135).

3. 비밀결사에 가입하지 말라.

“비밀 결사의 위험 ―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같이 멍에를 메지 말지니라”는 명령은 그리스도인이 불신자와 결혼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가깝게 사귀어 정신과 활동에 조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모든 결연에도 적용된다” 주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허리에 띠를 띠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 것을 내게 경성시켜 가라사대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을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사 8:9-13)”(전도, 617).

4. 많은 사람들이 비밀결사에 미혹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프리이메이슨 결사(상호 부조, 우애를 목적으로 하는 비밀 결사)나 그 외 다른 비밀 결사에 들면 안 되느냐고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 이러한 결사와 조직체에 속한 사람들 중에는 선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선을 무력하게 만들고 이러한 교제로써 영혼의 유익에 해를 주게 하는 사람들이 이들과 섞이게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 사이의 차이를 간파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러한 결사와 조직에 매혹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떠한 열렬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 분위기에서 조화를 이룰 수 없다”(전도, 617-619).

5. 사단은 비밀결사동맹 안에 대 기만으로 역사 한다.

“비밀결사를 통한 기만 ― 이 세상은 하나의 극장이며, 세상 사람들은 배우로서 마지막 위대한 연극에 참가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동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단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내려다보고 계신다. 반역하는 당신의 백성들에 대한 당신의 목적은 성취될 것이다. 비록 하나님께서 당분간 혼란과 무질서가 기승을 떨도록 허용하실지라도 세상이 인간의 손에 넘어간 것이 아니다. 땅에서 오는 힘은 연극의 마지막 큰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그리스도처럼 나타나는 사단은 이러한 비밀 결사에서 동맹하는 사람들 안에서 온갖 불의한 기만을 통하여 일하게 될 것이다. 동맹욕에 희생이 되는 자들은 원수의 계획을 이루고 있다. 원인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르게 될 것이다. 불법은 이제 거의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 이 세상에는 혼란이 가득하며 이제 곧 어마어마한 공포가 인류를 엄습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이 박두했다. 진리를 아는 우리는 불원간에 세상에 일어날 놀라운 사건을 위하여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전도, 622-623).

6. 프리메이슨에 가담하지 말라.

너희 민족들아 훤화하라 필경 패망하리라 너희 먼 나라 백성들아 들을지니라 너희 허리를 동이라 필경 패망하리라. … 너희는 함께 도모하라 필경 이루지 못하리라 말을 내어라 시행되지 못하리라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니라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게 하시며 이 백성의 길로 행치 말 것을 내게 경성시켜 가라사대 이 백성이 맹약한 자가 있다 말하여도 너희는 그 모든 말을 따라 맹약한 자가 있다 하지 말며 그들의 두려워하는 것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사 8:9-13).

“그리스도인들로서 프리메이슨(Free Masons)이나 기타 다른 결사조직에 가담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의아해 하는 자들이 있다. 그러한 모든 자들은 바로 여기에 인용된 성경절들을 깊이 생각해 볼 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진정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들은 어디를 가나 그리스도인이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표준에 일치한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주신 바 권고의 말씀들을 깊이 생각하고 유의해야만 한다”(2기별, 122).

7. 프리메이슨과 관련을 맺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을 받을 수 없다.

“임마누엘 왕의 피묻은 깃발 아래 선 자들은 프리메이슨(Free Mason-비밀공제 조합)이나 어떤 비밀 조직체에도 가입할 수 없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은 진리의 빛을 받고도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는 어떤 자에게도 찍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분열되지 않았으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 돈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주님께서는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 6:17, 18)고 말씀하신다(서신 21, 1893)”(2기별, 140).

8. 화잇 부인당시에 이미 사무실 빌딩을 짓는 건축자들이 있었다.

“내가 읽은 많은 문제는 (호주의) 에코 오피스와 그것이 시작할 때부터의 운영에 관련된 것이었다. 주님께서는 또한 내게 훨크헤드 형제의 프리메이슨과의 관련을 계시하였다. 나는 그가, 그를 이 단체에 묶는 모든 관계를 끊지 않으면 그의 영혼을 잃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말해 주었다”(3기별, 85). 에코 오피스는 사무실 본래의 기능인 쾌적한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사무공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활동이 환경 친화적인 건물을 짓는 것을 말한다.

 

(현대기별의 예언적 적용 85~125) 

 

경제 공황

“정권을 잡고 있는 자들도 도덕적 부패와 빈곤과 빈민과 증가 일로에 있는 범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그들은 더욱 안전한 기반 위에서 사업을 경영하고자 헛되이 고투하고 있다. 만일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에 더욱 주의를 기울인다면 그들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문제들을 해결하게 될 것이다”

(9증언, 13).

인위적인 경기 순환을 통해서 일어나는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국채, 외채, 실업, 이자, 경제 공황 따위가 인간의 경제 활동에 따라 자연 발생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모두 인위적, 고의적으로 조작되어 만들어진다”

(이리유카바 최, 세계 그림자 정부 경제편, 10).

“더욱 중요한 것은 몇몇 경제 전문가들이 과거의 대공황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무시무시한 초대형 경제 공황이 닥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상게서, 13).

세계경제는 인위적으로 프리메이슨에 의해 조작되며

미시경제의 측면에서 거시경제의 측면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이는 경제가

국가 정부 지배 시대→ 다국적 기업 지배 시대→ 단일 절대 군주 지배시대

즉 새로운 세계 질서 단일 정부 시대로 가고 있다는 얘기이다.

 

교황권이 미국을 장악하려는 고도의 전략 가운데 하나는 미국의 은행을 장악하는 것이다. 돈이 곧 경제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제수윗(예수회:1540년 로마교황의 정치적 재건을 위해 군사적인 방식으로 구축된 조직)은 J. P모건과 록펠러 2세를 이용하여 미국 안에 ‘연방준비은행’(FRB)을 만들었다.

 

예수회는 그들의 부를 증가시키기 위해 또는 유지하기 위해 국가의 정치 및 경제 생활에 관여해 왔다. 또한 각종 전쟁에 관여하여 부를 축척해 왔다. 예수회는 크리스마스 (바알 축일) 휴가 기간인 1913년 12월 23일에 슬며시 ‘연방준비은행법’을 통과시켰다. 같은 해 의회에서는 일명 내국세법인 수정헌법 제16조가 비준되었다고 공포되었다. 이 내국세법을 통하여 예수회는 상업적 재판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이때부터 제수윗은 상업적 거래 명목으로 모든 미국의 시민에게 사회보장 번호를 부여하게 되었고, 모든 국민은 일 년에 한 번씩 소득을 신고하게 되었다. 이것을 충실히 이행하는 사람에게 연방준비은행은 신용(크레딛)을 주게 되었고, 이것은 중세의 면죄부의 변형인 것이다.

이렇게 해서 미국은 예수회의 전쟁을 지원하게 되었으며 이 돈은 예수회에 의해 치러지는 세계 제1차 대전, 제2차 대전, 모든 냉전시대와 현대전쟁의 재원을 지원하게 되었다

(에릭 펠퍼스. 바티칸 암살단, 551쪽 참조).

예수회는 교황의 세속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미국의 경제를 조정했는데 1929년에 미국에서 일어났던 경제 대공황은 예수회가 미국의 소규모의 은행을 장악하기 위해 조작한 것이었다.

 

이 공황의 장본인은 프리메이슨의 하부 조직인 말타 기사단인 조 케네디(Jo Kennedy)였다. “특히 세 명의 거대 단기 주식 매각자가 있었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들은 톰 브래그(Tom Bregg), 벤 스미스(Ben Smith) 그리고 조 케네디(Jo Kennedy)였다 … 언급한 유명한 세 명의 매각자 가운데, 조 케네디가 이른바 가장 중요하며, 가장 막강하고, 가장 성공적이었다. 그와 같은 단기 주식 매각은 … 그를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되게 했다”(상게서, 555-556).

예수회는 경제공황을 일으킨 대가로 미국의 모든 돈줄을 장악하게 되었다.

 

이후 1934년에 프랭클린 루스밸트 대통령은 국가 금고 저장소를 막강해진 연방준비은행에 넘겨주었다. 그 후 세계 제 2차 대전기간인 1942년에는 승리세라고 하는 군세가 국민들에게 부여되었는데 이것을 수정헌법 제14조라고 부른다.

“연방준비은행(FRB)은 미국 제국에서 거래를 하기 위해 필요한 노예(사회보장)번호를 요구하는 바티칸의 중앙은행이다. 소득세는 교황청에 바치는 조공인데, 바티칸 십자군 -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및 냉전 시대와 그 후의 모든 전쟁에 참여한 - 의 제정을 지원하기 위한 세금이다. 사악한 소득세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인 1942년에 미국인들에게 부과되었으며 그것은 “승리세”라고 불리었다” (상게서, 551쪽 참조).

 

그것을 위해 모든 미국 국민은 재정신고를 하게 되었고 전쟁세를 지불하기 위해 사제에게 소득에 대한 사정을 당하거나 신고 (맹세)를 하게 하였던 것이다. 국세청의 기업조사는 사적 권리 및 부와 함께 백인 프로테스탄트 중산층을 파괴시키므로 미국은 로마교황의 군대가 되어간 것이다. 이와 같이 은행권과 경제를 조종하는 자들이 있다. 이들은 세계에 초대형 경제공황을 준비하고 있다고 그림자 정부의 저자 이리유카바 최는 경고하고 있다. 그럼 언제 경제 공황이 올 것인가? 역사적으로 세속권력과 종교권력이 손을 잡을 때이다. 요한계시록은 버가모 시대(313-538)를 교권과 속권이 연합된 시대로 보고 있는데 검은 말 탄자가 손에 저울을 가지고 있었다. 그 탄자는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를 달아 파는 일을 했다. 검은 말은 교회의 배도한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고, 탄자는 당시의 교회의 지도자를 상징하는 것이다. 교회의 감독(교황권)이 교권과 속권이 장악할 때, 다시 말해 교회가 타락해서 국가와 손을 잡을 때 큰 기근이 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버가모의 역사가 반복될 것이다. 미국 안에 타락한 개신교회가 일요일 휴업령을 일으키려 할 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제 안에 초대형 경제공황이 올 것이다.

 

 

 

출처 : 우림과둠밈

글쓴이 : 우림과둠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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